<중국 장가계 천문산 천문호선쇼 공연장, "천문산의 자연을 무대로 연출한 초대형 공연"> 김광부 기자
어머님 심부름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시인 조병화 님의 「꿈의 귀향」입니다.
<중국 장가계 천문산 천문호선쇼 공연장, "천문산의 자연을 무대로 연출한 초대형 공연"> 김광부 기자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의 성공과 꿈을 좇으며 일생을 달리는 사람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며 사는 사람입니다.
<중국 장가계 천문산 천문호선쇼 공연장, "천문산의 자연을 무대로 연출한 초대형 공연"> 김광부 기자
하나님 없이 성공한(?) 사람은 사람이 보기에는 수려한 듯하나
주님 보시기에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사람입니다.
성도로서 묘비에 이런 싯귀가 새겨진다면 참 아름다울 것입니다.
<중국 장가계 천문산 천문호선쇼 공연장, "천문산의 자연을 무대로 연출한 초대형 공연"> 김광부 기자
주님 소망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이제 주님 소망 다 마치고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이런 삶을 사신 분이 바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
수님입니다.
<중국 장가계 천문산 천문호선쇼 공연장, "천문산의 자연을 무대로 연출한 초대형 공연"> 김광부 기자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17:4)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중국 장가계 천문산 천문호선쇼 공연장, "천문산의 자연을 무대로 연출한 초대형 공연"> 김광부 기자
<중국 장가계 천문산 천문호선쇼 공연장 표지석"> 김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