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공작산 수타사, 부처님 머리를 닮은 불두화 만개"> 김광부 기자
“우리가 눈물을 참으면서 임종의 자리에 둘러서 있는 동안 엄마가 말
씀하셨다.
‘내 무덤에는 어떤 꽃도 가져오지 말아라. 왜냐하면 난 그곳에 없을
테니까. 이 육체를 떠나면 난 곧장 유럽으로 날아갈 거다. 너희 아버
지는 날 한 번도 유럽에 데려가질 않으셨어.’
병실에선 웃음이 터져나왔고, 그날 밤 우리는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공저(共著), 류시화 역(譯) 《마음을 열어
주는 101가지 이야기》 (이레, 225-22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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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비전의 인생을 다 살고 주님 앞에 가게 될 때, 그가 남긴
유언은 당당하기 그지 없을 것입니다. 바울 사도의 유언같은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강원도 홍천, "공작산 수타사, 부처님 머리를 닮은 불두화 만개"> 김광부 기자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
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
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
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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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님은 한없이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손을 내미시며 주께서 주신
사명을 다하고 주님 품으로 오는 우리를 안아 주실 것입니다. 성도의 죽
음은 그렇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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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개역한글 시116:15)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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