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노오란 물결~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축제"> 김광부 기자
“멋이 나다,의 깊은 뜻을 아는가? 멋은 남이 아니라 나라는 뜻.
가장 나다운 게 가장 멋지다는 말씀.”
정철 저(著) 《한 글자》 (허밍버드, 28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충남 서산, "노오란 물결~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축제"> 김광부 기자
멋은 남과 같을 때가 아니라, 나다울 때 멋이 있습니다.
내가 나다워질 때 가장 아름다워집니다.
“굴 파는 데는 토끼가 선생이고, 구르는 데는 굼벵이가 선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미물들에게 자신의 길을 주었습니다.
달팽이는 빨리 달리는 노루를 부러워하지 않고,
행복한 컵라면은 짬뽕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미물들도 이러할진대 사람은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충남 서산, "노오란 물결~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축제"> 김광부 기자
하나님은 내게 주신 분량만큼 삶을 결산하십니다. 거북이에게 토끼같은
능력이 왜 없냐고 질책하시지 않습니다.
나에게 주신 것, 나에게 하라고 하신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요,
그 일을 이룰 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십니다.
<충남 서산, "노오란 물결~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축제"> 김광부 기자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17:4)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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