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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첫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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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 음악분수)">  김광부 기자  

 

“길을 물으면 언제나 ‘몇 발자국만 가면 된다’고

선선히 알려 주는 민족이 있습니다.

아주 먼 거리라고 해도 똑같이 말한다고 합니다.

사실은 그 ‘몇 발자국’을 떼는 일이 가장 어려운 법.

떼고 나면 언젠가는 당도할 수 있으니까.

단 하나의 싹이 트기 시작하면 숲이 될 희망이 머지않은 것처럼!”  

 

윤석미 저(著) 《달팽이 편지》 (포북, 9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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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  김광부 기자  

 

몇 발자국만 가면 됩니다.

그 몇 발자국의 첫 발자국이 제일 어렵습니다.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 싶어 모진 결심을 했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를 경우가 있습니다.

무조건 ‘신실한 예배’ 부터입니다.

예배를 신실하게 드리면서 예배에 은혜를 받는 것이

모든 것의 첫 발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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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

니라.” (요4:23)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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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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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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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 문화광장공연장)">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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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문화공연장에서 바라본 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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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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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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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 음악분수)">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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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인‘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청소년을 둘러싼 정책환경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개선방안 제시와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전혜연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청소년정책 일반현황 검토 △유사사례 조사 및 관계법령 검토 △청소년 및 학부모 수요정책 조사 △청소년 정책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청소년의 기준이나 범위가 개별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나이대별 경계도 감안하여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타시군이나 집행부에서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용역과는 달리 기존 틀을 벗어난 접근을 해야 효과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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