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쌍계루 가을"> 김광부 기자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서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1908-2004) -
조세현 편저(編著) 《사진가, 사진을 말하다》 (토트, 13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가을"> 김광부 기자
기도할 때 두 눈을 감는 이유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겠다는 의미입니다.
<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가을"> 김광부 기자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119:114)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가을">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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