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김광부 기자
“당신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로 하여금 당신을 찬양하기를 즐거
워하게 하셨나이다. 이는 우리가 당신을 향하여 살도록 당신이 우리를
창조하신 까닭이니, 우리 심령은 당신 안에서 쉼을 얻을 때까지 평안할
수 없나이다.”
어거스틴 저(著) 김광채 역(譯)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기독교문서선교회, 1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김광부 기자
엄마와 떨어져서 울고 있는 아이가 있다고 해 봅시다. 그 아이를 달
래기 위해서 사탕도 주고 비디오도 보여 주고 음악을 틀어 주어도 일시
적일 뿐입니다. 그것이 엄마와 떨어져 있는 아이들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아닙니다. 엄마와 떨어진 아이는 엄마를 만나는 것만이 해결책
입니다.
<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김광부 기자
하나님을 떠나간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삶의
처방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 전까지는 해결이 없습니다.
<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김광부 기자
그래서 어거스틴은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 그 품 안에 쉴 때까지는 나에게
결코 평안함이 없나이다”
<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김광부 기자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사55:7)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김광부 기자
<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김광부 기자
<전라남도 장성,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김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