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설악산 주전골 가을"> 김광부 기자
“걸음마다 주름살이 깊어가는 지천명
내 인생은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보행에 불편을 드리지는 않았는지요”
소설가 이외수의 시(詩) 「6월」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설악산 주전골 가을"> 김광부 기자
모든 인생은,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공사중 수리중인 인생들입니다.
완벽한 인생은 하나도 없습니다.
공사중인 도로에는 항상 이런 문구를 세워 놓습니다.
“통행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설악산 주전골 가을"> 김광부 기자
공사중인 우리이기에
우리를 만나고 통과하는 사람들은 불편을 느낍니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는 기다려 주고 오래 참아 주는
인내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설악산 주전골 가을"> 김광부 기자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
하고” (엡4:2)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설악산 주전골 가을">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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