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중앙정부에서 예산 삭감했다고 실망할 필요 없이, 전북도민들이여 힘을 모아 새만금을 우리 손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어 살아 숨을 쉬는 " 새만금을 만들어 보자"
도지사님과 각. 시장. 군수님들은 국가와 도가 필요에 의해 정해놓은 토지를 제외한 토지는 각. 시. 군으로 분할하여 화웨 단지를 조성 수출 및 내수판매를 하는 방법도 있고요
각 지역 출신들이 공장 설비 예산이 없으면 지자체와 정부기관의 예산을 받아, 새만금에 창업을 하는 방식도 도출하고. 염기가 있는 토지에서 성장 가능한 식재도 하는 방법도 연구하고요.
각 대학과 기업이 동반 창업의 장소로도 토지를 분할 해주고, 또한 새만금의 토사의 성분을 검사해서 인간생활에 필요한 성분이 검출되면 연구소도 짓고요.
또한 전라북도에서 나오는 폐비닐을 새만금으로 모아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어. 수출도 하고 내수판매도 하면 수익성 사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토지의 사용료는 성공 후에 지불하는 방식)
해양온천수를 개발하고 방갈로를 만들어, 사계절 관광휴양지 및 세계적인 종합스포츠 타운을 조성 사계절 훈련과 국내 대회 및 국제대회를 유치 한다.
온난화 현상으로 겨울에도 눈은 오지 않으나 바닷가라 찬바람은 불것이다. 인조잔듸로 야구장. 축구장등 많은 운동장을 조성하고 펜스를 만들때 나무를 4면으로 심으면 찬바람을 막아 줄것이다.
전국의 음식물 쓰레기는 새만금으로 배를 이용하고. 기차로 이용하고. 트럭을 이용한 운송방법으로 최적의 도시로 바꿔지고 있기 때문에 교통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국에서 보내진 음식쓰레기는 퇴비로 만들어 열대성 나무나. 과일나무 거름으로 사용하고 퇴비와 풀의 씨앗을 함께 흙위에 뿌려 목장과 꽃 화훼장과 세계제일의 식물원 으로 만들어 관광객 유치와 꽃 수출 및 소와 여러 동물을 기르면 육가 수입은 하지 않고 수출로 경제성 이익을 만들 수 있다.
수도권에서 음식물과 폐기물로 지역간 불협화음까지 일고 있는데. 새만금에 폐자제 재활용 공장까지 가동하여. 수도권 신도시 조성사업에서 나오는 벽돌.나무 등을 보내면. 벽돌은 보도블럭을 만들어. 다시 수도권에서 사용하고. 나무는 합판으로 재 탄생시켜. 다시 수도권 공사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계절 선수들 동계훈련장소와 국제대회를 개최하면 배나. 비행기를 이용하는 숫자가 늘면 중앙 정부에서도 타당성 조사에서 합격점에 이르면 투자를 할 것이며. 우리 전라북도 도민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 자체가 처음에는 힘이 들고 어려운 점이 많이 발생할 것이다.(시. 군으로 토지 분할시에는 경계선은 수변으로 나누어 물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어 져야 하는 걸 필수로 한다.
외국이나. 전국 각. 시도에서 기업운영을 하는 도민들은 되도록이면 고향살리기 위해 공장을, 새만금으로 옮기는데 최선을 다해주시는 것도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모습으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설자금은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차관은 어렵지만(BTL)방식으로는 어렵지 않다.
또한 사이버 항공대학을 전북도립대학으로 개교를 하면. 활주로만 우선적으로 돈이 들어 가고 건물은 4층 한 동만 있으면 교육부 허가가 나니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갈 수록 키워 나가면 호남에 항공대학이 탄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사계절 운영 자금이 나오도록 시설을 만드는 걸 꼭 잊어서는 안된다.
"전북도민이여 우리의 힘으로 새만금을 황금으로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