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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은?

-'교권이 바로 서야'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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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칼럼>



"법 앞에 잘못을 저지른 국민은 고개를" 숙인다.


학부모님들도 자식의 잘못으로, 학교에 오시면 선생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자세를 갖어야 한다.


자식이 잘못을 했는데도. 교장실이나 교육청에 연락을 하여 자기 자신을 내세우는 학부형들은 자식의 인성교육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담임선생님을 찾아뵙고 사건의 사유를 듣고, 선생님의 안내로 학생과를 방문 학생부장님의 지시에 따르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순서대로 순응하며,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가 자식의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교권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학교폭력은 줄지 않으며"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안이 발생하였을 때 담임선생님을 뵙는 순서대로 단계를 밟지 않는다면 '학교의 질서는, 물론 교권이 바로 서지' 않는다.


지금 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어떤 사안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고,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책임회피 하는 사람들뿐이라 대통령이 국민들 한태 신뢰를 얻지 못하고 국정운영에 발목이 잡혀있는 것이다.


누구한사람이라도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면 대통령의 최면이 서며 국민들로 하여금 체계가 서있어, 국정운영이 잘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학생은 집에서 부모님들을 보고 성장하며,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성장한다고' 한다.


선생님들을 학부모님들이 무시하는 행동을 하실 때는 학생도 선생님들 한태 대들며 욕설도 하고 폭력도 행사를 할 때가 있다.


학부모님들이 학교에 오셔서 개인행동이나 돌출행동을 하셨을 때는, 학생들 간에 위압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열등의식에 잠기는 학생도 발생할 수 있다.


모든 게 예민한 학생들이 보는 상황에서는 어른들의 행동은 조심스럽게 하여야만 "학생들이 보고 배운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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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연구회’연구용역 착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내 연구단체인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연구회’가 5월 2일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소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재선 의원, 정영모 의원, 현경환 의원, 수원시 관련부서 및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공존 거버넌스 구축 연구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수원특례시 내 반려동물 인프라 현황 분석 ▲국내외 반려동물 정책 및 조례 비교 ▲반려인과 비(非)반려인의 인식 개선 방안 ▲사회적 고립 해소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김소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동물 보호를 넘어 복지의 개념으로 확장된 정책 패러다임을 수립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따뜻한 도시, 수원특례시의 미래상을 그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회는 김소진 대표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외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