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0일 지자체 간 교류 협력을 위해 강원도 화천군을 방문했다. 이번 친선 교류는 강남구와 화천군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 도모와 기초의회 우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향숙·윤석민·박다미·이성수·손민기 의원은 화천군의회에서 실시된 간담회에서 화천군의회 의원들과 지역축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기초의회 간 정책 정보 교류 및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이어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화천천 일대에 마련된 산천어축제 현장으로 이동해 국내 겨울 대표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의 성공 요인과 지역 행사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마련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했다. 이호귀 의장은“이번 교류를 계기로 의정활동을 위한 정책과 의정자료를 교환하고,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이어나가 양 지자체가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천 산천어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글로벌 축제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축제는 2월 2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세류2동에서 진행된 ‘설 명절 사랑의 온정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세류2동 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쌀 등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과 지속적인 관심을 주는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성금과 물품이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정자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정자시장을 찾아 직접 장보기를 하고,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으며 주변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설 명절 기간동안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원시의회는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비롯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자동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아동복지시설 ‘동광원’, 장애인거주시설 ‘바다의 별’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일정에는 수원시의회 김동은, 김경례 의원 등이 동행했으며,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격려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은 설날과 같은 명절에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께 온기와 응원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매년 명절, 사회복지시설 등 시민을 위해 일하는 관내 기관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20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에 참석했다. 수원시 소상공인,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지난 12월 12일 긴급 민생경제 비상대책 간담회 후속조치로 설명절 전 민생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2차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생경제 동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대안에 대한 제언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 이재식 의장은 “이번 토론회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 또한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용하여 민생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이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오목천동장애인주간보호시설, 중앙양로원 3개소를 위문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밤낮으로 노고가 많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렬 부의장은 격려금을 전달하며 “모든 분들이 더불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매년 명절,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17일(금) 10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서울시연합회의 2025년 비전을 공유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였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노인회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과 강석주 위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김영옥 위원장은 감사패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받은 감사패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서울특별시의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헌신할 뿐만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젊은 세대와 나누며 지역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노후 복지 정책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김 위원장은 이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 건강 지원 사업, 사회 참여 기회 확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는 입법․법률고문 10명을 신규/재위촉하는 위촉식을 01월 17일(금) 15시,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2층 의장접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되는 고문은 ▴김동건 변호사(법무법인 천우 , 사법연수원 1기)▴조남대 변호사(법무법인 김장리, 사법연수원 20기)▴고범석 변호사(변호사고범석 법률사무소, 사법연수원 21기)▴김효권 변호사(법무법인 퍼스트, 사법연수원 29기)▴김종무 변호사(법무법인 한림, 사법연수원 32기)▴손교명 변호사(법무법인 위너스, 사법연수원 33기)▴변민혁 변호사(법무법인 이유, 사법연수원 39기)▴박주현 변호사(법률사무소 황금률, 변시 2회)▴함인경 변호사(법률사무소 강함, 변시 4회)▴이상목 변호사(법무법인 소울, 사법연수원 45기)이다. 법원, 검찰, 국회 등 법조 각 분야에서 중요 역할을 맡아 탁월한 성과를 보여 온 전문가들로서, 그동안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정활동 및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부터 운영되어온 서울특별시의회 입법․법률고문은 현재 총 24명의 법률전문가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입법 및 법률적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의회를 상대로 한 소송의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5 강남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을사년 새해를 맞아 강남구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형대·전인수·이향숙·한윤수·윤석민·안지연·박다미·황영각·이성수·김진경·손민기·우종혁·오온누리 의원이 함께했다. 신년인사회에서는 강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미래 구정 방향을 발표하고, 온라인투표를 통해 선정한 민선 8기 강남구 최고 정책을 소개하는 등 성과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강남구와 협력해 강남의 혁신,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강남의 미래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강남의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1월 15일(수) 2025년 성동구 발전과 안녕을 위한 신년감사 예배에 참석하여 성동구 내 주요 종교계 인사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2025년도 신년기도회는 성동구 교구협의회와 교경협의회가 연합으로 진행한 행사로, 성동구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각 기관의 지도자들과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성동구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지형은 목사, 성동교경협의회 회장 우시홍 목사 등 예배위원과 왕십리교회 교인들이 참석하여 성동구의 안녕과 발전을 위한 기도를 함께 올렸다. 구미경 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연초에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성동구 기독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기관과 공직자들, 특히 지역과 나라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교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소금의 역할을 다하여 성동이 더욱 발전하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2025년 되길 바라며, 2025년도에도 지역사회가 더욱 단단해지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