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양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양산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허수 소방대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의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그동안 양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는 주민 안전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으며, 지난해 산불특별모금을 통해 성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시아통신] JCI철원청년회의소는 2026년 병오년 합동 신년인사회를 맞이하여 2026년 1월 8일 오전 11시, 동철원농협 컨벤션홀에서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라면 60박스(300kg 상당)를 철원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이현종 철원군수,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철원군협의회 관계자 등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준 JCI철원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 내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2026년을 맞이하여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JCI철원청년회의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철원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철원군은 JCI철원청년회의소로부터 기탁받은 라면 60박스는 읍‧면사무소를 통하여 철원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2층 갤러리에서 ‘글나래학교’ 학습자들의 시화전을 연다. 이번 시화전에는 도원이 학습자의 ‘나의 빛 목마른 한글’, 최미화 학습자의 ‘한글 덕분에 시작된 새로운 도전’ 등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한글을 배우며 경험한 삶의 변화를 진솔하게 담아낸 시와 그림 작품 11점이 전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해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고 배움의 소중함을 공감하며, 용기와 응원의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부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도서관 1층에서 김영화 작가의 회화 작품 13점을 전시한다. 김영화 작가는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은상과 동상,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우수작품상, 대한민국 회화 대전 50호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한국울산미술인협회, 창작미술인협회 등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영광 안에서 피어난 너’를 주제로 꽃을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행복을 그림에 담아냈다. 작품은 영화로운 그날,
[아시아통신]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연수로 자녀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까지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연수 희망 주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파악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관계 개선, 인성 함양과 학교폭력 예방, 독서교육, 성교육 등 자녀 교육 전반에 관한 희망 연수 분야이다.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2월부터 시작되는 올해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울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강남교육지원청 누리집 또는 네이버 밴드 ‘울산강남학부모연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도 설문 결과를 적극 반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연수, 주말을 활용한 아버지 교육과 가족 체험 활동 등 시공간적 제약을 해결한 운영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일부터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실무자의 이해를 돕고자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도움집’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집은 학교 현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을 실무 중심으로 재구성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도움집은 산업안전보건 업무에서 핵심이 되는 네 가지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산업재해 발생 시 업무처리 요령’에서는 재해 발생 시 보고 체계와 유형별 처리 절차, 관련 서식 작성 예시를 담았다. 특히 근로복지공단의 산업재해 보상과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상 재해 보상 신청 절차를 함께 안내해 현장의 혼선을 줄였다. ‘도급 사업 안전·보건 관리’ 분야에서는 학교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공사와 용역 등 도급 사업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업무 흐름과 세부 처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서식과 참고 자료를 함께 수록해 도급업체 관리의 실무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만화로 알아보는 중대재해 예방 이행 사항’에서는 중대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검사)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지원실적과 준공연한 및 세대수 등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특히 울주군은 국지성호우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입주자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신청하는 단지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어 오는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오는 8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스마트CCTV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침수방지시설과 경로당 보수 신청 공동주택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선정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5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 및 도서관 현장 순회에 나선다. 이번 기관 방문은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토의·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2026년 부산교육청 4대 역점과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현장 지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각 기관의 중점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며 해결방안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기관 방문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사람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난방비를 1·2차로 나눠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국·도비 및 시비를 재원으로 추진되며, 관내 경로당 310개소를 대상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교부된다. 난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1월 초 경로당 난방비 1차 교부를 시작하여 3월까지의 난방비를 읍·면·동에 재배정해 지급하며, 2차 교부는 10월 중 재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초 한파 기간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급 경로당에는 난방비를 비롯해 냉방비, 키오스크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비, 양곡비 등의 기본적인 운영비 지원과 어르신 맞춤 건강관리기구 보급 및 유지관리 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경로당 운영비를 월 13만원으로 1만원 인상하고, 각급 경로회장이 주축이 되는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도 월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아시아통신] 사천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국산 콩 산업 발전에 힘을 합친다.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천시 콩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능성 콩 품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천시가 국산 콩 생산 확대와 가공·유통 연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고, 국립식량과학원이 보유 중인 우수 콩 품종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가 개발한 기능성 검정콩 ‘소만’에 대한 현황과 특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재배 및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양 기관은 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연구 성과와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천시 콩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진단검사를 받은 사천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는 치매진단에 대한 불안과 거부감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는 ▲에코백 ▲인지 능력 향상 워크북 ▲악력볼 ▲건강관리 영양제 ▲칫솔세트 ▲위생밴드 ▲치매가족 돌봄기술 안내책자 ▲치매예방 운동 포스터 등 치매예방과 일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단, 운영 여건에 따라 구성품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을 포함한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진단검사를 받은 주민들에게 이번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