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충남 서산시는 ㈜디케이로드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500만 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성금을 기탁한 ㈜디케이로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디케이로드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을 기념했다. ㈜디케이로드는 2025년 1월부터 2030년 1월까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함에 따라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5년 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서산시 관내 기업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은 ㈜도원이엔씨, 도원산업개발㈜, 서산농협에 이어 ㈜디케이로드가 네 번째다.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장해 온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심했다”라며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7일 오전, 수도권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은 노선 중 하나인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혼잡상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7시 김포·인천에 지역구를 둔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의원와 함께 사우역을 방문해 열차 운영현황 및 혼잡도 대책 등을 보고 받고,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 3개 역을 지나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열차 객실 혼잡도, 승강장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응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혼잡완화를 위한 관련 대책의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김포 골드라인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교통수단을 통하지 않고는 출근이 어렵고 생활이 불가능한 구조에서는, 교통수단이 근로의 권리를 포함하는 기본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포 골드라인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종합적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대책 시행 이전이라도 시민들이 겪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단기 대책을 중앙과 지방이 함께 고
[아시아통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케이 에듀(K-Edu)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교육부는 ‘케이 에듀(K-Edu) 국제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1분과), △한국 교육·연구시스템(2분과), △청년 글로벌 교육 교류(3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15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최교진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에 대해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참석하신 기관들도 유기적으로 연계·협업하여 한국 교육의 확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오후 4시, 서울 티피(TP)타워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장 등과 함께 교복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교복 가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교복 구매의 주체인 학생‧학부모와 교복제도를 운영하는 학교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간담회 결과 등을 토대로, 현장이 느끼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복 제도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가격 부담 ▲학교의 계약·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추가 구매 품목 및 지원 방식 등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교복제도의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복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오랜 시간 입는 옷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교복 문화 조성을 위하여 교육 주체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적의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교복 구매에 대한 학부모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부처 및 시도교육청
[아시아통신] ■ 소규모(1만㎡ 미만) 정비사업 - 27일부터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통합심의 대상 확대 시행! ■ 사업요건 완화 · 조합설립 주민동의율 5%p*씩 완화 *가로주택,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 가로구역: '설치 예정' 기반시설도 포함 · 신탁업자 시행지정요건 완화: 소유자의 1/2 이상 추천 ■ 사업성 개선 ·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 ·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건축 (사업구역 인근 토지를 기반 시설·공동 이용시설 부지로 제공 시) · 경사지 가로구역 건폐율 특례→사업전체구역으로 확대 ■ 통합 심의 대상 확대 · 경관심의, 교육환경평가 등 대상 확대, 사업 속도↑
[아시아통신]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열어2026년도 RISE 시행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RISE 2년차를 맞아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회는 △2026년 충청북도 RISE 시행계획안 △2026년 RISE 연계 범부처 협력사업 지원계획 및 1차 사업 선정안 △2026년 충청북도 RISE 세부 시행계획안 △충청북도 RISE 자체평가 세부 계획안 △충청북도 RISE 기본계획 성과지표 변경안 등 총 6건을 심의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선정한 132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자체평가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성과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과 컨설팅·회계교육을 확대해 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
[아시아통신]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 2월 27일 14시에 열린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하여,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서명에 참여했다. 이번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이 함께 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부터 신공항 및 의성을 잇는 연장 70.1km 규모의 복선 철도망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 이 소요될 예정이다. 대구 도심에서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으로,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광역생활권을 확대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작성된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대경권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 사업의 조기 착공 건의 내용을 담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
[아시아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즉시 대응·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학교폭력·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신
[아시아통신] 충북 괴산군은 괴산문화원(원장 김춘수)이 2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관내 주요 5개 단체(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7개 팀이 윷놀이에 참여하여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 2명씩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의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춘수 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전통문화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27일 8시부터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다. 같은 날 가야면 소재 ASF 발생 농가 살처분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3명이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 점검을 병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처분 진행 상황과 방역 통제선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투입 인력의 보호장비 착용 여부와 작업 동선 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절차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며 추가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발생농장과 보호지역에 대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협조를 받아 드론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와 차량 통제, 인력 출입 관리 등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장시간 작업에 따른 현장 인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