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여수시의회는 2월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올 한 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백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저성장과 지역소멸, 기후위기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등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변화들을 함께 살펴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슬기롭게 뜻을 모아 쌓아온 노력이 시민의 일상 속 작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다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제8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임기가 약 4개월 남짓 남은 점을 언급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민생 현안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시민의 삶을 촘촘히 챙기는 의정활동을 끝까지 이어가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 있는 추진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운영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 연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9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통해 화기 사용 자제와 산불 예방 홍보를 적극 시행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읍·면과 상황실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설 연휴는 건조한 겨울철과 맞물려 산불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7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건계정 약수터 일원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연접지의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남도 동시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전 읍·면에서도 동시에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시행해 산불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한분 한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순찰, 산불감시원 배치,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 등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형 과원 조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군 내 다수를 차지하는 개심형·세장방추형 사과 과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사과 가격이 3년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재식과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재배 기술과 경영 안정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과 교육 참여 열의도 높아짐에 따라, 군은 사과 교육을 단발성 사업이 아닌 연중·단계별 핵심 정책 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연초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수형별 전정 교육 △미래형 과원연구회 컨설팅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등 사과 재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과 기술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수형별 전정 교육에서는 개심형과 세장방추형을 중심으로 전정·수세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 향상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재 재배 중인 과원의 안정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미
[아시아통신]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차관 면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핵심 과제를 다시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갔다. 시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전주시가 오는 2027년 전주에서 펼쳐지는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유치와 준비, 운영 전반에 걸쳐 세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대한역도연맹은 국제행정과 경기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회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이날 “대한역도연맹이 가진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행정
[아시아통신] 울주군의회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웅촌면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복시설인 수연재활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시설에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최길영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뜻깊은 설 명절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장성군이 최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운용위원회는 가격안정기금이 투명하게 관리·지급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에 관한 제반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 김한종 군수 포함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9명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2월 2일까지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지역 내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다. 도매시장 가격이 정해진 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기금으로 지원해 농가 피해를 경감시킨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일찌감치 기금 운용 준비를 마쳤지만, 이후 기금 조성 과정이 원활치 않아 시행하지 못했다. 군은 이번 운용위윈회 구성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기금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행정, 관계기관, 농업인단체,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단계별로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김한종 군수는 “조례 제정 이래 10년 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던 ‘농·축산물 가격안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묘, 등산, 야외활동과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야생멧돼지 출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산지와 하천변, 농경지 주변 등지에서 야생멧돼지 목격 신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해가 지는 시간대나 이른 새벽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접촉 사고와 로드킬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야생멧돼지를 발견했을 때는 가까이 다가가거나 먹이를 주는 등 자극하는 행동을 피하고, 침착하게 시선을 피하며 거리를 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와 반려동물은 즉시 곁에 두고, 야간에는 산책이나 등산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시는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4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역 내 유입·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역 경각심도 함께 높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야생멧돼지 접촉 또는 폐사체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는 9일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 내 모빌리티허브센터에서 열린 자율주행자동차 개통식에 참석해 성남시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개통식은 자율주행자동차 개통 선언, 차량 시승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성남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모빌리티허브센터를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는 첨단 기술을 일상 교통에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자율주행자동차 개통은 성남시가 미래 교통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