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특별시지부(지부장 구숙정)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박건용)가 배부한 사랑의열매 후원 지원 물품을 서울시 25개 지회 소속 노령 및 불우 회원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25개 구 각 지회를 통해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으며, 지원 물품이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구숙정 지부장은 “이번 나눔이 회원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지원을 가능하게 해주신 사랑의열매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특별시지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미망인 및 유가족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식약처 위생등급 지정업소 1,000개를 넘겼다. 12월 19일 기준 강남구의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1,035개소를 기록했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객석, 조리장, 화장실 등 위생 상태를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2017년 5월부터 지자체별로 운영하던 다양한 음식점 인증제를 식약처가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위생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줘 소비자의 선택을 돕고, 업소의 위생관리 동기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현장평가가 총 44개 항목으로 세분화돼 있어 업계에서는 취득이 까다롭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전국 위생등급 지정업소가 4만 648개소이고 227개 기초지자체 평균이 179개소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강남구의 1,035개소는 전국 평균의 약 5.8배에 이른다. 서울시에서도 두 번째로 많은 자치구보다 345개소 많아 격차가 뚜렷하다. 강남구는 ‘위생등급이 어렵다’는 현장 인식을 해소하고, 특히 개인 음식점과 소규모 영업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강화해 왔다. 강남구의 2024년 분석에서도 위생등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30일 구룡마을을 방문해 구룡마을 주민 대상으로 한 ‘강남구 새마을회 따뜻한 겨울나눔’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남구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강남구 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한 내빈, 구룡마을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총 50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강남구 새마을회 회원들은 구룡마을 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윤석민 의원·박다미 의원·황영각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겨울의 찬바람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여러분의 사랑이 진정한 강남의 온기”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늘 함께하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아 ’25.12.31.(수)부터 ’26.2.18.(수)까지 50일 간 뚝섬, 잠원, 여의도 한강공원 3곳에 겨울철 대표 놀이인 눈썰매장을 동시 개장한다.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쉽고 편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한층 풍성한 겨울 축제를 선보인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따뜻한 기온으로 눈 생성에 난항을 겪어 예정보다 일주일 정도 개장이 늦어졌다. 그만큼 서울시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한강공원의 눈썰매장은 수영장의 휴장 기간을 활용,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동산이 조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겨울철 신나는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겨울 레저 공간이다. 기존의 뚝섬 눈썰매장에 더하여 2022년 잠원, 2023년 여의도 눈썰매장이 문을 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한강 눈썰매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14만 1천 134명으로 개장 이래 최다 인원이 방문하였다. 이번 시즌에는 설 연휴 마지막날까지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한강 눈썰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공원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
[아시아통신] 서울시와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이하 서정연)가 지난 10월부터 매월 개최한 민관협의회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제도개선 추진과 정비사업 현장의 체감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12월 29일 서정연과 3차 민관 협의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준형 주택부동산정책수석, 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 김준용 서정연 회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2차례 협의회만으로 규제개선 성과 가시화> 지난 10월 16일, 11월 21일에 이어 3개월간 진행된 협의회는 빠른 성과를 냈다. 서울시는 서정연이 건의한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동의율 75%→70% 완화’와 관련, 국토교통부에 개정을 요청한 상태다. 서울시는 추가로 제시된 개선사항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거나 관련 법령을 검토 중이다. 주민 불편을 축소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규제혁신이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서정연은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해 제출하는 ‘토지등소유자 명부 서식’의 ‘세대주 성명 기재란을’ 삭제하여 불필요한 중복업무를 줄이고 서류를 간소화할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아시아통신] 2025년 송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시는 향우 여러분! 올 한 해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다사다난했습니다. 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숱한 위기와 어려움을 잘 헤쳐 왔습니다. 그 결과 군정 곳곳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진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새해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지렛대 삼아 진도군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며 화합하는 진도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행복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저와 진도군 공직자 모두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위해 더 멀리,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시아통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어느덧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모이고 쌓여 동두천의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우리 사회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갈등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시대일수록, 기본을 지키고 방향을 잃지 않는 조직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우리 의회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민생과 지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올 한 해 동두천이 지역의 민생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주해야 했던 여러 과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어졌습니다. 주한미군 공여지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정당한 보상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경제 기반 확충을 위한 노력 역시 동두천의 내일을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단기간에 해결될
[아시아통신]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n
[아시아통신]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화성특례시 원년인 을사년(乙巳年)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은 화성의 역사에 특별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인구 50만을 넘어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춘 지 15년 만인 지난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이라는 기나긴 꿈이 현실이 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가능하다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믿고 함께 노력한 공직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장으로서 큰 자부심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2026년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일반구 중심체제로 전환합니다. 그 변화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민을 만난 분들은 바로 공직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노력은 가장 든든한 힘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으로 이어지고 생활권 중심의 현장 행정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행정을 체감할
[아시아통신]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을사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숨 가쁘고, 어느 하나 쉬운 과제가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이라는 원칙 아래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 길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한과 불확실성이 반복되는 시대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어낸 강한 도시가 2025년 우리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21만 명을 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함께 달려온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분명한 결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 한 걸음 더 움직인 시민 행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망을 지켜온 공직자의 헌신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그 바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