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마포구는 1월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장과 주민대표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새해 덕담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마포구민과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를 기원했다. 신년인사회는 마포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마포사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과 자매도시 새해인사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새해 덕담과 신년사가 이어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청장의 한 시간은 36만 마포구민의 한 시간을 모은 것과 같다”라고 구청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단 한 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누벼왔다”라고 신년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마포구의 눈부신 발전과 결실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공로를 구민에게 돌렸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사용하던 마포유수지 부지가 최근 마포
[아시아통신] 군포시는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선도지구 외의 특별정비예정구역 후속 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12월 31일에 공고했다. 이번 ‘선도지구 외 후속 사업 특별정비구역 추진 및 지정계획 공고’ 내용은 정비사업 추진절차,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과 지정 방법에 대한 안내 등 후속 정비사업 추진의 세부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선도지구 외 구역도 선도지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구성,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협력형 정비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 추진을 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특별정비계획(안) 사전 자문은 3월 3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며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내 특별정비구역이 지정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남해군이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통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남해군은 지난해 10월 1일 신세계푸드와 제2차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있으며,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원료로 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오는 1월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출시되는 신제품은 △남해마늘 버터바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마늘 네쪽빵 등 총 3종이며, 신세계푸드와의 협력을 통해 남해마늘의 풍부한 영양과 맛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번 2차 상생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가 남해마늘을 대량 구매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남해군 농산물의 전국적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계기로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남해마늘 신제품 3종은 1월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구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1월 8일 오후 2시 덕하공영차고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인 ‘신년맞이 깨끗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덕하공영차고지에 상주하는 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경동도시가스와 에너지링크울산 관계자, 울산시 교통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노후 현수막을 철거하고 차고지와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김영곤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차고지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울산의 한 부분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전 사업장으로 ‘깨끗데이’ 활동을 확대해 도시 전체가 더욱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1월 8일 오후 4시 남구 옥동 제53사단 울산여단을 방문해 ‘연말연시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위문금은 총 2,400만 원으로 울산시 및 구군 소속 공직자들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자율 모금으로 마련됐다. 장병 인원 등을 고려해 1,800만 원은 제53사단 울산여단, 200만 원은 육군 제5380부대 2중대에 전달된다. 나머지 금액은 국가보훈부로 전달돼, 국군의 날 등 국가보훈부 위문 사업 시 사용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시민을 위해 한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 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이를 통해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게 됐다.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시 민사상 손해배상, 징벌적 손해배상, 형사 방어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즉각 대응 가능한 재정 안전망을 확보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제 보장 대상은 울산시 소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종사자 4,093명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중이용시설 312개소 이용자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제 가입을 통해 경영책임자(시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사고 발생 시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최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2025년 설계 경제성 검토(Value Engineering, VE)를 통해 공공시설 품질 향상과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VE)는 전문가들이 일정 규모 이상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 주요 기능과 성능을 분석하고 경제성·시공성·안전성·편의성 등을 보완해 시설물의 가치를 높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공공시설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기능 분석과 대안 검토를 실시한 결과, 설계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 653건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총 15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울산시는 법적 의무대상인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지난 2023년 7월부터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에 대해서도 설계 경제성 검토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대상사업이 지난 2022년 7건에서 2025년에는 18건으로 확대됐다. 전문가들이 제안한 공공시설의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도 지난 2022년 336건에서 2025년 653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예산도 156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창단을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이 취임 인사를 위해 1월 8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구단 운영 방향 및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는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취임 인사를 통해 우수 선수 영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수한 코치진과 유능한 선수단을 구성해 울산사람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선용 기회가 확대되고, ‘꿀잼도시 울산’이 프로야구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공개모집에는 프로야구 1군 출신 등 23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아시아통신]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 성인 기준 한 달 6만 2천 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 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K-패스와 연계된 The 경기패스 혜택도 함께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이다. 사실상 월 기준금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효과를 가진다. 환급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이다. 플러스형의 경우 1회 이용요금이 3천 원 이상인 광역버스, GTX 등 교통수단도 환급이 적용된다. &nbs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총괄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화 연표, 기지촌 역사 개요, 아카이브 통계가 수록됐으며, 2장에서는 대표적인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을 소개했다. 3장에는 기지촌여성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 요약을, 4장에는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자료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는 아카이빙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기지촌 역사 공간, 기지촌 여성운동에 관한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사업이다. 기지촌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고 여성 인권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