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용인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투자 중인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 사진. 업계에서는 균형발전 주장보다 “국가 미래 경쟁력” 중요하다는 의견도 강하다. 2) 전북 전주역 ‘새만금 이전’ 서명·캠페인 안호영 국회의원과 지지자들이 전주역에서 ‘용인 → 새만금’ 이전 촉구 거리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벌이는 모습. - 핵심 기사 & 논쟁 정리 - 1. “용인 아닌 새만금으로”…이전 촉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등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고 공개적으로 주장 중. 이들은 **“전력·에너지 공급 여건이 유리하고, 지역 균형발전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전 필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전북 지역 시민·단체도 서명운동·유치 추진 활동을 벌이는 등 여론 확산 중. - 2. “비경제적·비현실적” 반대 반도체 업계와 보수진영 쪽에서는 **“국가 미래 경쟁력”**과 투자 안정성 등을 이유로 용인 계획 유지를 주장. 대기업 투자, 공급망 인프라, 전문인력 접근성 등 기존 계획의 경제효율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강하다.
[아시아통신] <고창군의정 봉사상을 수상한 오른쪽 임종훈의원> 임종훈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 전북 고창군의회 임종훈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방의회 의원들 사이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 임 의원은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적극적인 주민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식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전북 **부안군은 2026년부터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의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작은 목욕탕이 없는 읍·면(부안읍, 주산·행안·변산·백산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주민이며, 사회복지시설·장기 요양시설 입소자 또는 방문 목욕 서비스를 받는 주민은 제외된다. 목욕비는 연간 5만 원을 부안사랑상품권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더 많은 어르신이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고창사랑 상품권> 고창군, 지역사랑상품권 최대 12% 할인 확대 전북 고창군이 **2026년 새해부터 지역사랑상품권(고창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최대 12%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품권 구입 시 10% 선할인이 자동 적용됩니다. 고창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 2% 적립(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 총 최대 12% 할인 효과를 연중 누릴 수 있습니다. - 상시 할인 강화 목적이번 확대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상황을 고려해 할인 혜택을 명절뿐 아니라 연중 상시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 추가 운영 내용 설·추석 등 명절 특별 기간에는 최대 20% 추가 할인도 별도로 운영해 소비 촉진을 극대화합니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으로 모두 구매 및 결제가 가능합니다. - 기대 효과군 관계자는 할인 확대를 통해 군민 실질 구매력 강화를 돕고,지역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복지. 교육프로그램> 정읍시, ‘찾아가는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문화복지 확대 정읍시가 문화·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문화·교육 활동 참여가 어려운 농촌 지역과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인문교양 강좌 ▲생활 밀착형 교육 ▲세대 맞춤형 취미 활동 등으로 구성돼 연령과 수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예술 체험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아동·청소년을 위한 창의 체험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읍시는 전문 강사와 문화예술 인력을 현장에 직접 파견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주민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문화와
[아시아통신] 서울문화재단이 실시하는 각종 예술지원 공모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특정 심의위원이 장기간 자리를 독점하며 발생하는 이른바 ‘문화예술계 카르텔’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재단법인 서울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열린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의 심사위원 임기를 명확히 규정하여 심사위원의 고착화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조례 내에 제14조를 신설하여 ▲재단 임직원이 아닌 위원의 임기를 2년으로 제한하고 ▲연임을 금지하며 ▲위원 위촉 및 운영에 관한 필요 사항을 대표이사가 정하도록 명문화했다. 그동안 서울문화재단은 2,700여명에 달하는 공모사업 심의위원을 풀(Pool) 제도로 구성하면서 사실상 임기 제한 없이 종신제처럼 운영해 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심의위원 구성이 고착화되면서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게 지원금이 집중되는 ‘카르텔’ 형성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서울문화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재단의 대표 사업
[아시아통신]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근절과 흡연 갈등 해소를 위해 정화 장치를 갖춘 ‘제대로 된 흡연부스’ 설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현재 서울시내 대부분의 흡연실은 단순히 벽만 쳐져 있고 재떨이만 놓인 수준”이라며, “정화 장치가 없다 보니 담배 연기가 그대로 밖으로 새어 나가는 ‘무늬만 흡연실’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하수 관로 막힘 원인의 70%가 하수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낙엽의 엉킴 현상임을 언급하며, “흡연자들이 숨어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하수구에 버리는 악순환이 수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대안으로 ‘스마트 흡연부스’를 제시했다. 그는 “이미 기술적으로 담배 연기를 포집해 맑은 공기로 정화 배출하는 시설 구현이 가능하다”며, “서울시가 주도하여 흡연 공간의 혁신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쾌적한 흡연 부스를 제공하고 흡연 공간을 명확히 제한한다면, 흡연자에게는 온전한 휴식을 보장하고 비흡연자의 건강권도 지킬 수 있다”며, “현실적으로 담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월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하고 책임있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신속통합기획 본격화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시계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간 100회에 달하는 위원회 심의를 함께해 온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의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함으로써, 서울시와 위원회가 ‘원팀(One-Team)’으로 주택공급과 도시공간 재편을 이끌어 가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오 시장은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심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최종 의사결
[아시아통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보환연)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과 함께 ‘서울형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연구를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기관 중 최초로 2011년 건설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5월부터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공동연구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왔다. ‘서울형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는 국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를 보완하기 위해 하수 중간 유입지점을 추가해 감시망을 확장하는 ‘지역 맞춤형 정밀 감시모델’로, 외국인 밀집지역 등 지역 특수성과 국외 유입 가능성까지 반영해 감염병 조기경보와 대응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환연은 2023년부터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서남·난지·탄천·중랑)를 중심으로 국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별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지역 단위 감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환연은 이번 협력연구의 대상지역으로 거주 외국인 수와 비율이 높은 구로구로 선정하였으며, 구로구청의 협조로 지역 내 빗물펌프장 3개소에서 월 2회 하수를 채수할 계획이다. 감시 항목은 질병관리청 필수 감시 대상 병
- 민달팽이 하시는 말 니가 하마터면 날 밟을 뻔하고서는 엄마야! 비명치며 아예 뒤로 넘어가데 죽어도 내가 죽는데 니가 와 그카노 니가? 이종문 시인의 시 「니가 와 그카노 니가?」입니다. 이게 웬 말입니까? 정작 비명을 내야 할 민달팽이는 가만히 있는데 수 백 배 덩치다 큰 ‘니’가 비명을 지르니 말입니다. 밟을 뻔한 발보다, 놀란 가슴부터 챙기는 사람. 잘못은 작은 존재가 당했는데, 비명은 큰 사람이 먼저 지릅니다. 잘못한 사람이 용서를 빌기나 미안해하기는커녕 오히려 성을 내면서 큰 소리를 칩니다. 여기서 ‘니’는 바로 ‘우리’ ‘나’입니다. 주님은 내가 밟을 뻔한 작은 생명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할 줄 아는 낮은 마음을 보십니다. 내가 무심코 이웃을 밟을 뻔한 많은 일들이 있음을 알고 자신을 돌아보는 겸손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 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51:17)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