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성군은 1월 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자로 발령받은 실무수습 직원에 대하여 공직사회 성공적인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발령받은 직원들은 2025년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세무, 방재안전, 보건, 의료기술, 행정, 시설 등 6개 직렬 11명으로 육아휴직 또는 질병휴직 등에 따른 결원 부서에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날 교육은 △실무수습 직원의 신분·복무·보수 및 복리후생에 대한 사항 안내 및 각종 신청서 작성 △고성군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처음이라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여러분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고성군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실무수습 직원은 해당 직급의 신규임용후보자 명부에 등재된 ‘임용후보자’로서 원칙적으로 공무원에 준하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게 되며 3주간의 신규 임용(후보)자 과정 이수 후 정식 임용된다.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18명을 모집한다. ‘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개인형퇴직연금(IRP)를 활용하여 시행하는 지원사업으로 군민이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납입한 금액 기준으로 8만 원 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해준다. 지원금은 연간 24만 원 한도이며, 10년간 최대 240만 원이 적립된다. 또한,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 신청할 때 중 어느 하나에 먼저 해당하는 때 가입자 계좌로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다.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하며, 2026년 고성군의 모집인원은 118명이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고성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가입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김기환 교수 연구팀이 유기 전자수송층을 도입해 유기태양전지의 열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 반도체를 활용해 태양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차세대 광전 소자다. 가볍고 유연하며 대면적 인쇄공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장시간 빛에 노출될 경우 소자의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열화 현상이 발생해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 김기환 교수 연구팀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특정 유기 전자수송층 물질을 선택적으로 적용하여 계면 엔지니어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전자수송층과 광활성층의 분자 간 상호작용과 계면 안정성을 통해, 100℃의 고온 환경에서도 소자의 효율이 15% 이상 유지되는 유기태양전지를 구현했다. 김기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자수송층 재료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분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유기태양전지의 열적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유기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 기술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연구 결과는 ‘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부서별 업무보고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행정지원과를 첫 시작으로 11개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시 신년화두 ‘왕래정정(往來井井)’에 맞추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통과 친절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작은 불편에도 귀를 기울이고, 구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신뢰성 있는 행정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팔달구는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언제나 든든한 안심도시 팔달을 위한 일상 안전 △촘촘한 안전망으로 만드는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상생 돌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정책목표로, 2026년 대전환의 완성, 도약하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행정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하동청년회의소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맞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허양선 하동경찰서장, 이춘호 하동교육장, 이견근 하동소방서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 읍·면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동군 청년회의소 회원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이정란 씨의 공연, 내빈 소개, 상호 인사, 국민의례,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을 자르며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진주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군민의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승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 하동이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넘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하동청년회의소가 늘 중심에 서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대표 관광정책인 하동소풍, 하동 반값여행, 하동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체류형·소비형 관광을 본격 확대하며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2025년 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 차(茶)로 쉬어가는 힐링 관광, “하동소풍” 2026년 확대 운영 = 하동군은 2026년에도 웰니스 치유 관광 프로그램 '하동소풍'을 지속 운영하며 하동만의 차(茶)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 ‘하동소풍’은 2025년 하동군 힐링치유 하동여행 지원사업으로 기획된 관광콘텐츠로, 하동의 대표 관광자원인 차를 활용해 야생차밭, 다원, 섬진강 변, 공원 등에서 가볍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관내 다원과 체험업체 등 12개소가 참여해 연중 운영됐으며, 총 469팀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참여가 248팀에 달했고, 블로그 체험단과 인스타그램 영상 홍보를 통해 약 210건 이상의 온라인 콘텐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남양주시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새해 복지 비전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현철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광덕 시장 및 이경숙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의 신년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격식을 줄이고 교류와 공감 중심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상호 소통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표를 함께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복지환경 변화 속에서도 현장에서 긴밀히 협력해 준 사회복지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실천하며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6년 출범 이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및
[아시아통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경기도는 이 기술을 도민의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GH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GH는 경기도와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5개 지역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테크 솔루션 적용에 나섰다. 안양 냉천 행복주택 등 4개 지구 주택 311세대 창호에는 자외선 및 적외선을 차단하는 ‘단열 필름’을 설치했고, 광주 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공공임대주택 부대복리시설 창호에는 투명도 조절 및 열 손실 방지 기능을 갖춘 ‘스마트 필름’을 적용했다. 이들 기술은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아시아통신]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청소년 진로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서포터즈 '청춘기록' 6기를 오는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서포터즈 '청춘기록'은 대학생이 ‘꿈터’ 진로 교육 관련 사업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활동이다. 모집 대상은 진로 활동에 관심이 있고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대학생으로, 지역·전공·재(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2월에 위촉식을 시작으로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중고등 학과 멘토링 ▲진로박람회 행사 부스 운영 ▲청년 교류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즈 단원에게는 학과멘토링 활동 시 소정의 활동비 또는 봉사 시간이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참여 등의 실질적인 청년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소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대학생서포터즈 청춘기록은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닌 청소년 진로교
[아시아통신] 의왕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사증후군 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기본 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개인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단순 검사와 상담에 그치지 않고,‘혈관탱탱 밴드운동 교실’과 ‘고혈압·당뇨병 교실’등을 연계 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돕는다. 특히, 다음 달부터 모집 예정인 ‘모바일 헬스케어(채움건강앱)’ 사업에서는 참여자들에게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제공해 6개월 동안 신체활동과 건강 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게 하고, 모바일 기반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00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