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은 2월 24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제98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결과 및 제97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의 안건 처리현황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회의에서 고성군에서 건의한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절차 및 기간단축 건의’ 등 총 2개의 건의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각 시군별 협조사항과 홍보사항도 안내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에서 이번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회의가 경남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여건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이고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부모 등)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지난 24일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진주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주창업지원센터의 지원사업 참여 기업과 진주시에서 출자한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펀드’ 투자사 및 투자기업,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과공유회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및 1인 창조기업 사업성과 발표 ▲‘투자유치 전략 및 성장하는 스타트업 마케팅’ 주제 전문가 특강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펀드’ 투자기업 사업성과 발표 등 2025년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창업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및 1인 창조기업 사업성과 발표’에서는 ㈜해바캄 등 13개 기업이 나서 진주창업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사업적 성과 및 성장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우아한 형제들’ 이사를 역임했던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초기 스타트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투자유치 및 마케팅 전략을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nb
[아시아통신]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4일 노인장애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협의회 군 임원진, 13개 읍·면 자원봉사회장 및 회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는 1부 본회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안 심의와 협의회 정관 개정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친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로 기여한 유공 회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또한,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와 회장단의 인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확인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정우원 회장은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하동군의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고 계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에 변함없이 힘써 주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이 2026년 초부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1일 기준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액은 2억 751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한 해 전체 매출액인 2억 5875만 원의 약 80%에 달하는 수치로, 올해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임을 감안하면 매우 가파른 성장세다. 특히 쇼핑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3억 8706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 대비 약 50%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상승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져 올해 매출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하동군의 공격적인 품목 다양화와 업체 유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쇼핑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입점 업체를 기존 30개소에서 66개소로 확대했으며, 판매 품목 또한 120개에서 276개 품목으로 대폭 늘려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경쟁력 있는 신선 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혁신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평가 결과가 해마다 개선되어 온 점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 행정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정부혁신 방향을 반영해 군정 전반에 혁신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혁신 행정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 내 혁신 문화 정착, 주민 체감도 등 핵심 평가지표 전반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우수 등급 유지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하동군은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전략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동읍, 진교면, 옥종면 3대 거점 중심의 도시 구조 재편과 진교 행정복합타운 조성, 옥종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 거점 보건의료원 건립,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조성 등 지방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대표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아시아통신] 부천시가 지난해 추진한 시민 소통행사의 자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592건 중 85.5%인 506건이 처리·종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문턱 낮춘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갈등·민원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소통 시간을 늘리는 등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 지난해 현장 소통행사 68회 운영, 시민 3,344명 만나 부천시는 2024년부터 소통담당관 부서를 신설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기조 아래 소통 프로그램 유형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는 ‘현답부천’, 구·동을 방문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출발부천’, 청년·청소년의 가감 없는 목소리를 담는 ‘영톡스 클럽’, 각계각층 시민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210, 부천톡톡’ 등이다. 지난해에는 총 68회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344명의 시민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자체 만
[아시아통신] 하남시는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 시간대 쓰레기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실무적인 문제점을 즉각 보완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준까지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21일 밤 환경 정화 활동의 최일선에 있는 시 소속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거리 청소에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빗자루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시민과 방문객들로 붐비는 미사역 인근 상가 밀집 구역부터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760m 구간을 이동하며 가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야간 청소 과정에서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함을 확인했다. 특히 수거 과정에서 확인된 무분별한 담배꽁초 투기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깨끗한 미사문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아시아통신] 동두천시가 정부가 검토 중인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미군 반환공여지인 짐볼스훈련장 부지를 최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유치 추진을 공식화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장기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추진과 함께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에 대체 부지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동두천시는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던 반환공여지를 국가 정책사업과 연계해 도시 발전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두천시 광암동에 위치한 짐볼스훈련장은 약 1,195만㎡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지로, 수도권 내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부지다. 장기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며 개발이 제한됐고, 반환 이후에도 체계적인 활용이 이뤄지지 못했다. 시는 이 부지를 국가 단위 대형 정책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략적 공간으로 보고 있다.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광범위한 미군 공여지를 제공해 온 도시인 만큼, 반환공여지를 국가 발전과 연계해 활용하는 것은 도시 구조를 전환하는 실질적인
[아시아통신] 경기도 연천군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족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연천 전곡리 유적 유휴부지에서 '제2회 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군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열리는 연천군의 대표 정월대보름 기념 행사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통 연 시연 ▲연천문화원 문화공연 ▲연천군체육회 레크리에이션 ▲대형 연 시연 ▲댄스·버스킹 공연 ▲LED 연 시연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화진뜰 풍물패와 아미산 울어리 풍물패가 올 한 해의 행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는 달집 태우기로 장식된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거대 달집에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매달고 불을 밝혀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달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연 날리기 체험 ▲LED 쥐불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부럼을 비롯한 각종 정월대보름 먹거리도 마련돼 더욱 풍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