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복지·민생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 안전’과 ‘민생 회복’에 두고, 물리적 안전은 물론 사회적 보호와 경제적 기반까지 아우르는 촘촘하고 두터운 안전망을 구축을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 재난 대응 체계, 예방 중심의 일상 속 안전 강화 시는 이상기후로 일상화된 자연재난과 복합화되는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 구축에 주력한다. 우선,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골‧반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신포(척산) 풍수해 생활권 정비, 신촌‧명서 우수저류시설 설치, 급경사지 붕괴 위험 정비 등 총 11개 사업에 1,926억 원을 투입해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재해 취약지역의 풍수해 재난 피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겨울철 주요 재난인 산불에 대해서는 ‘예방–상황 전파–신속 대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전략을 한층 정교화한다. 고도화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에는 디지털
[아시아통신] 여주시는 지난 7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도입됐으며 세무사의 재능기부 형태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 및 지방세 불복청구(청구액 300만원 미만)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제6기 마을세무사로 총 3명이 위촉됐으며, 이는 역대 최대 인원이다. 위촉된 마을세무사들은 앞으로 2년간 세무상담을 전담하며, 상담인력 확충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후에는 시장과 마을세무사간 차담회를 가지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민 세무상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마을세무사들은 서민과 영세사업자의 세무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약속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해 대면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마을세무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및 여주시청 세정
[아시아통신] 지난 7일 여주시는 여주시노인복지관 별관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선발된 어르신 1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차게 일자리사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중심으로 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교통안전수칙, 미세먼지 대응요령 및 비상시 응급처치(CPR 등) 교육, 사업단별 업무내용 및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최근 변화된 기후 환경에 맞춰 폭염 및 한파대비 행동 요령을 강화하고, 고령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예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노인일자리사업과 관련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사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관리와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bs
[아시아통신] 영양군과 영양군 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는 2026년 1월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영양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영양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발전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상호 간 덕담과 신년 인사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양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마음을 잇는 이 자리가 우리 영양을 지탱하는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이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애향청년회 성문기 회장은 “신년인사회가 지역 사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자,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7일 서구 완정로10번길 14(舊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검단구 출범준비단의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해 검단구 출범을 향한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검단구 출범준비단’은 지난 1월 2일 조직개편을 통해 3국 10과로 확대 개편 됐으며, 검단기획행정국, 검단안전환경도시국은 마전동 청사에서 검단경제보건국은 검단행정과 건물에서 검단구 청사가 마련되기 전까지 검단구 출범을 위한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출범준비단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검단구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주민과 소통하며 차질 없는 검단구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구미과학관에서는 경북대학교 SW교육원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0일, 1월 17일 양일간 “STREAM AI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및 SW 가치확산과 융복합적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AI가 바꾼 음악 세상’을 주제로 한 박민재 교수(스트림도미넌트홀 예술감독, 울림솔리스텐 대표, 경운대 강의초빙교수)의 특강과 △언플러그드 놀이를 통해 액체질소의 극저온, 산소거품 등 신기한 과학현상을 즐길 수 있는 과학공연(공연팀 : STREAM 사이펀)을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역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과학관과 경북대학교 SW교육원은 지난 2023년 AI·SW 가치확산을 위하여 MOU를 체결했다. 이후 두 기관은 △디지털 습례국 놀이를 통한 SW와 전통예절 교육의 융합활동(‘23년) △STREAM Day 행사를 통한 놀이로 즐기는 융합교육(’24년)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실시한 STREAM SPORTS D
[아시아통신] 구미과학관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1월 9일 재개관한다. 이번 개선으로 최신 디지털 투영과 음향, 관람 환경 전반을 고도화해 시민에게 한층 수준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은 초고해상도 디지털 천체투영 시스템 도입이다. 실제 밤하늘에 가까운 사실적 영상으로 별자리와 우주를 감상할 수 있고, 고화질 3D 영상 체험도 가능해졌다. 최신 천문 데이터가 반영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교육 프로그램의 깊이와 활용성도 넓혔다. 관람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벽체 마감 재시공과 내부 조명 개선으로 시야와 청취 품질을 끌어올렸다. 재개관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신규 상영작 ‘The Stellars’와 ‘Astronaut’을 상영하고, 과학관 자체 제작 천체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강연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우주의 원리를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개선된 플라네타리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생생한 과학 체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과학관이 지역 과학 교육과 문
[아시아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과 2026~2027년 달라지는 시험 제도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했다. 이번 안내는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에 치를 계획이다. 면접 시험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중에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선발 직렬과 인원 등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3월 초에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또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 경쟁 임용시험은 10월 31일(토)에 실시한다. 2026년부터는 기술계고 응시 자격 요건 중 하나인 전문 교과 이수 비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선발 직렬과 관련된 전문 교과 이수 단위가 전체 전문 교과 이수 단위의 50% 이상이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의 전북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펀잇(대표이사 최인형)이 지난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펀잇은 게임 기반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국방훈련 시뮬레이터, 박물관 체험형 콘텐츠 등 융합형 콘텐츠를 개발·수출하며,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수출 시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수출유공자 부문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사업화된 게임 콘텐츠 ‘VR Battle On Top’을 기반으로 태국 국방부 산하 방위기술연구소(DTI)에 XR 군사훈련 시뮬레이터를 공급하여, 실전 전술 시나리오를 반영한 몰입형 훈련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펀잇은 게임산업 기반 XR 콘텐츠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수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산업 영역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펀잇 최인형 대표는 “게임 기술은 이제 단순한 오락을 넘어 실전 훈련, 문화 전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융합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 예향의 전통을 잇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예술단’신규 단원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로, 음악과 예술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실기 및 면접 전형은 1월 24일 전통문화체험전수관에서 열리며, 실기(80점)와 인터뷰(20점)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예술단원으로 활동하며, 매주 파트별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과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예술단원은 정기 기획공연과 국내·외 초청공연 등 연 3회 이상의 무대 경험은 물론, 방학 기간 하계 집중교육과 신학기 캠프 등 다양한 교육·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예비단원 과정은 저학년 어린이의 기량과 합주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평가를 거쳐 예술단원으로 승급할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