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와 동부보건소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가족 건강 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겨울방학 동안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아동 비만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처 능력을 익혔다. 아울러 영양교실에서는 단순당을 줄인 건강 간식 만들기 실습과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이 이뤄졌으며, 가족이 함께 만드는 ‘노밀가루 저당 고구마빵’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교실은 △1월 8일·15일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1월 9일·14일 동부보건소에서 각각 2회씩 총 4회 진행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영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익혀야 하는 생명을 지키는 기술이며,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가족 건강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정식 의원은 지난 14일 성남시의회에서 '탄소중립과 제품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제품탄소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성남지역 수출기업의 탄소경쟁력 확보와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 정책의 전 세계적 확산과 함께 제품 단위의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공급망 탄소관리와 규제 대응 전략을 지역 차원에서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는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회장(스마트에코 대표이사)이 맡아, 탄소중립의 개념과 함께 제품탄소규제가 사업장(스코프1·2) 관리 수준을 넘어 공급망(스코프3)까지 확대되는 국제적 흐름을 설명했다. 또한 EU의 제품 규제 동향으로 ▲지속가능배터리 규제(SBR) ▲에코디자인 규제(ESPR) ▲포장재 규제(PPWR) 등 주요 제도를 소개하며, 향후 기업들의 대응 역량이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발제에서는 성남시 관내에서도 EU 규제 대상 품목과 연관된 기업이 다수 존재하는 만큼, 규제 대상 기업의 실태 파악과 함께 교육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1월 14일 수요일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실질적인 주민 대표 기구로서 주민자치회의 역할 수행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공소자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권용재, 김영식, 이종덕, 이철조, 정민경 의원과 배상은 주민자치협의회장을 포함한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7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측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열악한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뒷받침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공 위원장은“주민자치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원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늘 나온 여러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심도
[아시아통신]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최근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쉼터 운영 시간 준수 여부, 이용 안내 표지 부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파 특보 해제 시까지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의왕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2025년 12월 국토부에서 지구계획 승인 고시된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사전에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설치로 인한 왕송호수 환경오염 우려와 주거환경 악화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사업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시는 신도시 내 의왕시에서 발생한 폐기물에 대한 자원회수시설이 도시 운영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임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의 공감과 동의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시는 상반기 중 관련 타당성 용역을 추진
[아시아통신]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군포시는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2026년 시정운영을 네 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첫째, 주거환경 개선 촉진이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절차에 따라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비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이다. 군포시는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하며, 경부선·안산선 지하화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정역 통합개발은 협약 체결과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환승체계 개선과 종합개발이 진행되도록 하고 대야미역
[아시아통신] 양주시 백석읍이 지난 14일 제2기 백석읍 주민자치회 임시회의와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주민 대표 기구로, 자치계획을 수립·실행함으로써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제2기 백석읍 주민자치위원 총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진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등으로 진행됐으며, 임원 선출 결과 회장에 김원식, 부회장에 박성민, 김미애, 감사에 조귀영, 최영화, 사무국장에 이선희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원식 제2기 백석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화합하고 발전하는 백석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제2기 백석읍 주민자치회는 1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읍에서도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지난해 7월 1일 개소한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이 7개월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권민원실 처리건수는 개소 초기 7월 1,550건에서 12월 2,201건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했으며, 누적 건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0,751건이다. 김포시는 여권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률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시설 및 환경 쾌적성, 대기시간 적절성, 업무 진행의 전문성·친절성·신속성에 대한 ‘매우 만족’ 이상 응답이 90% 이상으로 나타나 시민 체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용 목적 분석 결과, 여권 발급을 위해 방문한 시민 중 62%가 도보 및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며, 이는 주거지 및 대중교통 이용시설과 가까운 위치에 대한 긍정 평가가 많아 생활권 중심 민원 서비스 제공이라는 설치 취지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시민은 “기존에는 여권 발급을 위한 이동과 대기 시간이 부담됐지만, 신도시 여권민원실 개소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1월 13일 김포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1월 인사발령으로 신규 배치된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에게 사례관리 기초 및 실천 등 사례관리 과정을 이해하는 교육과 기존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에게 통합사례관리 업무의 핵심을 심도있게 교육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례대상자에게 질 높은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복지 슈퍼비전센터 부회장인 최연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통합사례관리 업무와 핵심과업 이해, 사례관리실천에서 기록의 중요성 및 필요성, 슈퍼비전 제공 등 사례관리 업무를 하는데 매우 중요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고 기초가 되는 사례관리 기록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과 강사의 슈퍼비전을 통해 교육대상자의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됐다. 강영화 복지정책과장은 “대상자의 복지 욕구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최적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이 필요하며, 통합사례관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을 시작으로 김포시가 통합사례
[아시아통신]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1월 31일, 2월 7일, 2월 21일 2월 21일 3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변화하는 교육환경(슬기로운 학교생활)’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교 학부모, 교사, 학생 등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특별강연을 진행하는 전경원 강사는 대학입학사정관을 역임했으며 일선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들이 찾아 듣는 특강을 수행할 정도로 해당 분야에 탁월한 전문가이다.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새롭게 도입된 변화하는 교육제도를 이해하고 김포시 맞춤형 진로를 수립하는데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별강연 운영 장소는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 신청 및 도서관 현장신청’을 통해 2026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중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대상으로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