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공무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성인지감수성·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 소속 노무사와 (사)안전발전연구원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공공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성희롱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공공근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일하시는 동안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5~25시간 근무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 해결 등을 위해 우리 시
[아시아통신] 통영시 공보감사실은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시정홍보 실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AI 플랫폼의 특성 및 주요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보도자료 작성, 콘텐츠 제작 등 홍보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자료 정리와 보고서 작성 등에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 흐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활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생성형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소통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시와 구가 협력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은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후 구청 대강당으로 이동해 주민 450여 명이 참석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2월 5~6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대강당 일원에서 RISE사업의 1차 연도 성과발표회 및 기업지원정책 설명회 ‘GNU RISE 상생 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 첫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유공자를 치하하며, 기업들의 기술개발을 포함한 산학연협력 수요를 파악하여 차기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개최한다. ○ 산학연협력 유공자, 취업·현장실습 우수기업 등 표창 성과발표회 첫째 날 오전에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황세운 사업단장, 우수기업 대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취업·현장실습 분야 우수기업과 산학협력 우수기업 표창과, 우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한 교수와 기업 표창, 그리고 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구성원을 대상으로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현장실습 수기 경진대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창업동아리 등 각종 교내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도 시상할 예정이다. ○ 2026년 기업지원정책 설명회 개최…우수 과제, 경진대회 결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우창(36) 씨가 자신의 청춘을 관통한 대륙 자전거 종단 일주의 기억을 담은 여행 에세이 《그 여름의 아메리카》(미다스북스, 336쪽, 2만 원)를 출간했다. 이 책은 대학 시절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머물며 미국·캐나다·멕시코를 자전거로 종단 일주한 5개월간의 기록을 바탕으로, 총 8240km에 이르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정우창 씨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지지 않기를 바랐던 기억들”에서 출발했다. 그는 경상국립대학교 재학 시절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미국 머레이주립대학교(Murray State University)에 교환학생으로 떠났고, 여름·겨울 방학을 이용해 자전거 한 대에 의지한 채 북미 대륙을 종단했다. 숙박비를 한 푼도 쓰지 않는 ‘숙박비 0원’이라는 원칙 아래, 낯선 도시의 차고와 마당을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이어간 이 경험은 지금까지도 그의 삶에 용기와 울림을 주는 원천이 됐다. 그는 “이 소중한 경험을 혼자 간직하기보다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책으로 완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배출가스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승용차 120대, 화물차 60대로 신청 기간은 6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다. 지원대상은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산청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산청군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공공기관·공기업 등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은 대상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 등)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제출하면 차량 출고순으로 이뤄진다. 특히, 2026년부터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차(승용, 화물)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해 친환경차 구매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n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22일 생비량면 도리지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 문제를 바로잡는 사업으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정확하게 재정비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디지털 지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금서면 화계1지구 △금서면 화계2지구 △금서면 주상지구 △생비량면 도리지구 등 총 4개 지구(총 119필지 41만2261㎡)를 선정해 등기 완료까지 2년간 추진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을회관에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를 운영해 측량 결과에 따른 경계 협의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실제 이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연속 3회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한 지역축제를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0년 이상 누적된 우수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법인 형태 민간 상설 축제 지원 전담조직을 보유한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2015~2018년 최우수축제, 2019년 대표축제, 2020~2022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를 거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해왔다. 또한, 지리산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한방·약초 자원을 주제로 △한방체험 프로그램 △약초 전시·판매 △학술·체험형 콘텐츠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한 약초 산업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운
[아시아통신]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아시아통신] 하동군은 지난 2일 군 안전생활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하동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사업 내용 안내 ▲산업재해 유형별 분석 ▲동절기 취약 건강장애 및 관리 방법 ▲산업재해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하동군은 2023년 공공근로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개편한 ‘하동형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취업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과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해 상·하반기 총 190명으로 조정했으며, 사업 분야 또한 군 시책과 연계 다양하게 발굴했다.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해 22개 별도 사업을 마련해, 지역 정착과 지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이 스스로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