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광주시와 전남도,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입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5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 행정통합 추진 방향 등에 대한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광주시는 공청회에 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광주·전남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마련,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하는 등 의견 수렴에 나섰다. 광주시는 2월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시민, 국회, 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법안 내용을 보완·수정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통합추진특별위원회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명수 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박종명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을 비롯해 광주연구원·한국행정학회·한국지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베트남 다낭시 중학생 9명과 창원시 중학생 9명, 인솔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창원시 청소년들이 다낭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상호 방문 프로그램이다. 교류단은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창원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교류 및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낭시 청소년들은 창원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특히 눈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눈썰매장 체험 등 한국의 겨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pop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K-pop 댄스 체험 등 참여형 실내·외 활동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우호관계 강화를 도모하고, 참가 청소년들이 문화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출, 카카오채널, 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서버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누비자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이번 서버 이전을 계기로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누비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전문 관리를 위해 관내 신경과 전문의 3명을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위촉된 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Do두신경과의원 전문의는 매월 1·3·4주 목요일에 실시하는'치매 검진의 날'진료에 참여한다. 협력의사는 인지저하 의심 대상자를 직접 진찰·상담하며,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으로 연계해 원인 진단을 위한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진단의학 검사)를 지원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확진 시 ▲조호물품 제공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자조모임 ▲맞춤형 사례관리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득 기준 충족 대상자에게는 ▲치매 검진비 및 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진단해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질환”이라며“전문의 협력체계를 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난 14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통영자모산후조리원과 '2026년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영시에 10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산모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내(3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153,904원 이하 ▲지역가입자 89,039원 이하)가구를 대상으로 출산 후 1개월 이내 관내 산후 조리원을 이용 한 비용 중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퇴원 후 60일 이내 통영시보건소에 방문해 ▲신생아 출생증명서 ▲지출 영수증 ▲산후조리원 이용 확인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산후조리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출산 이후 산모의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안전한 출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관내의 통영자모산부인과의원이 지역분만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병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 임산부 및 신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 FDA 전문가 5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 · 해상 오염원 관리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유관기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와 거제시가 참여해 지정해역 제1호(한산 · 거제만) 해역의 좌도 · 봉암 하수처리장, 서좌 · 봉암 항포구화장실, 가두리양식장 등의 운영 · 관리 상황 등 육 · 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 1~2월 중 두차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와 어업인 교육 등을 추진해 미 FDA 위생점검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 신뢰도와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 등 위생관리를 위해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아시아통신] 남원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남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어려움이 경제적 부담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식의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 등 총 76,032명이다. 지원금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지급될 예정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신청과 수령한다. 다만 세대원이 대리 신청하는 경우, 세대주의 위임장과 세대주 신분증(사본 가능)을 지참해야 하며, 지급 방식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됨에 따라 모바일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기본적으로 5부제로 시행된다.(월-1,6, 화-2,7 수-3,8
[아시아통신] 남원시가 15일 최경식 남원시장을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남원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동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정부의 주요 국정운영 방향과 2026년도 부처별 주요업무 계획을 면밀히 분석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국가정책과 연계성이 높은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총사업비 8,61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90건을 발굴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발굴된 사업들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융복합 사업의 추진 전략과 부처별 대응 논리에 대한 구체적인 토의가 이어졌다. 주요 발굴 사업은 미래신산업, 문화·관광, 정주여건 개선 등 ‘더 큰 남원’을 위한 핵심 과제들로 구성됐다. 대표 발굴사업으로는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조성(500억원), ▲곤충기반 지속가능한 헬스케어소재 산업화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및 전문적·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하일면 송천리 소재 일명 하트섬으로 불리는 자란도에 위치한 해양자원 활용 치유·웰니스 복합시설로, 2026년 상반기 준공 및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유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연계 산업 육성 등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탁운영자 모집은 관광숙박업 또는 웰니스 시설 운영 등 관련 분야에서 운영실적 및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위탁 운영 기간 동안 △센터 전반 운영·관리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자원 연계 및 상생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성군은 위탁운영자 선정 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지속 가능한 운영수익 창출 계획(역량)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위탁운영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 1월 28일 제안
[아시아통신] 보령시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시정 운영 성과를 시민 및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새 정부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 높게 비상하고, 더 넓게 소통하는 보령’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각 부서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민 삶의 질 제고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시민복지 ▲에너지그린 ▲글로벌해양레저관광 ▲복합상생 ▲안전 ▲도시기반 확대 등 6대 핵심 분야에서 총 633건의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그간 성과를 축적해 온 관광분야와 에너지분야를 시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자체사업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혁신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기능 수행 중인 공공기관에 대한 기능조정 및 통폐합 추진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