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낼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연 세액의 4.58%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위택스 누리집과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해서 하면 된다. 또는 중구청 세무1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한 경우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신고 납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과 위택스 누리집, 인터넷지로 누리집, 가상 계좌 등을 이용해서 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3월과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에 공제율이 가장 크다”며 “연납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할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2026년 독서회 회원을 모집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독서회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새싹 독서회 △성인 대상 나무 독서회 △60세 이상 주민 대상 진달래 독서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독서회 활동은 오는 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도서관에 모여 선정 도서와 관련된 주제로 토론 및 독후활동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독서회의 정원은 25명으로,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회원 모집은 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건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독서회를 운영한다”며 “책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생태 체험 행사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중구 다운동 태화강변 일대(다운~굴화 징검다리 주변)에서 열릴 예정으로 겨울 철새 탐조, 탄소중립 실천 체험 활동 등으로 꾸며진다. 겨울 철새 탐조 활동에는 탐조단체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 등 전문 자연 환경해설사 4명이 동행해 태화강을 찾은 겨울 철새의 이름과 특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추가로 탐조 활동을 하며 휴대전화로 찍은 새 사진 및 활동사진을 자랑하는 ‘휴대폰 사진 경연 대회(모바일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내가 만난 철새’ 그림 그리기 △조류 박제 및 깃털 표본 관찰하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나무 꾸미기 등 자연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중구는 1월 16일부터 정원이 다 찰 때까지 해당 행사에 참여할 어린이 동반 가족 30팀을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하되, 중구 주민을 우선적으로 선발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2026년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신규 간판 설치 및 노후 간판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올해 옥외광고발전기금 4,0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업소 40곳에 간판 설치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는 업소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번영로 등 특정 구역 및 정비시범구역에 위치한 업소가 새로 간판을 다는 경우 설치 비용의 50%, 그 외 지역에 위치한 업소가 기존 상호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노후 간판을 새 간판으로 바꾸는 경우 교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단, 불법 광고물 없이 법규 및 조례 등에서 정한 표시 방법과 설치 기준을 준수하고 울산 지역 내 옥외광고사업 등록업체를 통해 간판을 설치해야 한다. 중구는 공고일인 1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
[아시아통신] 지구시민연합이 15일 울주군 범서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골곰탕과 떡국 세트 20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학교법인 한문화학원이 지구시민연합에 기부한 1천만원으로 추진됐다. 지구시민연합은 기부금으로 사골곰탕과 떡국을 구입한 뒤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장미 지구시민연합 울주군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로 마음까지 든든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음식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주복지재단이 ㈜일진에너지와 15일 울주군 남부권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노인건강잇기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울주군 온산읍 일대 주민과 남부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맞춤형 건강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산읍 소재 기업인 ㈜일진에너지는 2018년부터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2천만원 상당의 건강케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곤 대표이사는 “의료취약지역인 온산읍을 포함한 울주군 남부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협약이 체결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주신 ㈜일진에너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주군 언양향교가 15일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6년도 평생교육 학습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강종수 전교를 비롯해 평생교육 강사와 수강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출발을 축하하고 수강생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언양향교 2026년도 평생교육 학습반은 △사자소학반 △맹자반 △명심보감반 △경전반 △서예반 등 총 12개 반으로 운영된다. 강종수 언양향교 전교는 “언양향교는 유교 정신의 선양과 실천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림과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5일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기념하는 ‘온양읍민 탑승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 35분 남창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에 도착하는 KTX-이음에 탑승해 더 빠르고 편리해진 교통 여건을 직접 체감했다. 박순동 위원장은 “기존에 일반 열차를 이용하면 청량리까지 5시간 이상 걸리고, 열차 내 편의시설 또한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KTX-이음을 이용하니 정말 편리하다”며 “KTX 정차와 함께 남창역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며, 앞으로 많은 온양읍 단체들이 KTX-이음 탑승 릴레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다. 1996년부터 올해로 30년째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울주군의 군 단위 종합경쟁력 순위는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1위로 상승했다.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종합한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종합점수 557.9점(1천점 만점)을 받아 전년 대비 13.3점 상승했다. 전국 82개 군 평균 429점을 크게 웃돌면서 군 단위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인적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전국 1위, 인구활력·보건복지·공공안전 등을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사)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정기총회를 열고 축산농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축산정책 간담회와 재해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한우 사육 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축협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축산업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대비해 겨울철 대설·한파에 따른 시설물 관리 요령, 농업인 행동 수칙, 전기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사항도 안내됐다. 김용관 축산과장은 “이번 농가 회의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재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축종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서 지난 11일 낙농육우협회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20일 한돈협회와도 간담회 및 재해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