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상 안심도시’ 조성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대응 체계를 개편한다. 천안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과 탄소중립 정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심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천안시는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차단’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시 전역의 재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연재난 통합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산재한 CCTV와 기상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 분석해 침수나 화재 위험을 유관기관에 즉각 전파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상이변과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영재교육센터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센터별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입학 전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일 오전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지역 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기존)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두 개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제도 없이 전 학년 신규 선발로 운영되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승급 기준을 적용해 기존 교육생을 반영하고 학년별 신규 인원을 조정해 선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센터별 교육과정과
[아시아통신]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시·교육·연구·소장품 관리 등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고 다양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안양시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기업·소상공인 등 규제개혁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생활 전반에 걸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안양시청 2층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제안은 실현가능성(40%), 효과성(30%), 창의성(30%)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6~7월 2차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발굴된 과제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중앙부처 건의 등을 거쳐 실질적
[아시아통신]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2월 5일(목) 충북 청주 오송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수원시의 대표 혁신 정책과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을 개최한다고 2월 2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가전략 –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전국의 지방자치·행정·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수원이 선도해 온 시민주권과 혁신성장 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분권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세션 1에서는 ‘시민주권과 자치역량 강화’를 주제로 시민 참여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다룬다. 주제 발표로는 ▸시민주권도시 수원의 사례 : 새빛 톡톡과 새빛 민원실 ▸지역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수원시 사례 : 마을계획 수립 지원이 진행된다. 이후 토론에는 라휘문 성결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하동현 전북대 교수, 박재희 충남대 교수, 김정숙 충북대 교수 등이 참여해 시민 참여 플랫폼과 통합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지하 1층 버스환승센터에서 무장애 관광 상표 ‘모두랑파주’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한 인식 제고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모두랑파주’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파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무장애 관광 브랜드 이미지(BI)로, 모두가 편안하게 이동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형 행사를 넘어, 무장애 관광 상표에 대한 시민 홍보를 통한 인지도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평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돼 퇴근길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었다. 핵심 콘텐츠인 ‘모두랑 벽난로’는 시민들이 여행 중 겪었던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장작 모양 의견지에 작성해 벽난로 속에 넣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가기 힘든 높은 계단”, “승강기가 없는 관광 시설”등 다양한 의견이 적힌 카드들은 벽난로 속에 넣어 상징적으로 태우며 여행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를 전달했고, 시민들에게 무장애 관광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게 했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전격 도입해 ‘스마트 행정’구현에 앞장선다. 시는 전 부서별 대표 직원 84명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를 구성하고,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사업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문성’과 ‘활용성’이다. 참여 직원들은 7명씩 12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인공지능(AI) 챔피언’인증 취득을 목표로 전문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다. 각 팀은 부서 특성에 맞춰 실제 업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실무 과제를 수행한다. 개발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오는 8월, 전 부서에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실무자들의 평가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성능을 고도화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 &n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2월 2일부터 5일간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간식류 배달 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의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비롯한 간식류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위생 관리 사각지대 우려 업소 20개소를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무인 판매점의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최소 판매 단위 식품의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은 간식류의 수거검사도 실시해 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 및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등 간식류 및 무인 식품 판매점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해 시민들이 식품을 안심하
[아시아통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손빈아, 배아현까지 트롯 최강자들이 줄줄이 고전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6회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원조 아파트'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첫 무대는 윤수일의 메가 히트곡 '아파트'로 꾸며졌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과 함께 떼창을 이끈 윤수일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은 이날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춘길이 황금별 4개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렸다. 여기에 황금별 0개의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선두 그룹 손빈아와 황금별 0개의 최재명이 맞붙었다. 대결 전부터 손빈아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무려 7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그는 한층 가벼워진 몸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및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 28세대, 2025년에는 17세대가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월 사업공고 예정이다. 사용 연수가 지난 옥내급수관을 교체·개량하여 수돗물 수질 개선과 급수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녹물 발생과 수압 저하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량 공사비 지원금은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65제곱미터 이하는 총 공사비의 95%, 85제곱미터 이하는 80%, 85제곱미터 초과는 50%를 지원한다. 단, 공용급수관은 최대 50만원, 세대급수관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문제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