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1월 9일 오전 9시 30분, 남구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모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회장과 김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시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서성부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희망나눔성금 전달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복지 증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평창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2025년도 부서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할 사항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은 2025년 주요 성과로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플랜 시행 ▲평창형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국비 69억 원) 본격 사업 추진 ▲2025년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성공개최 ▲강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 및 그린바이오 산업 V밸리 지정 ▲다 보살펴드림, 해피700억 평창플랜 시행 ▲디지털 헬스케어센터 개소 및 원격 협진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290개 농가, 근로자 932명) ▲진부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총사업비 270억 원) 등을 꼽았다. 평창군은 2026년도에는 평창에 살아보기 체험 확대로 지역 내 생활 인구를 확충하고, 그린바이오 특화산업을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임대주택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오는 9월에 개최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10월에 예정된 제64
[아시아통신] 영광군의회는 지난 7일 의장실에서 전남농아인협회 영광군지회와 수어통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광군의회 본회의 방송 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각‧언어 장애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의정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본회의 일정 공유, 수어통역사 배치,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 등 협약기관 간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향후에도 원활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김강헌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언어 장애 군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의정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의회는 2021년 2월 18일 제255회 임시회부터 전라남도에서 두 번째로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운영해 왔으며, 장애인의 의정 참여 기회 확대와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9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수석부회장실에서 장애인 꿈나무 우수선수 격려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만 18세 이하 장애인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지역 소속 선수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정아인 선수에게 직접 격려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윤성한 남양주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 가족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정아인 선수는 2025년 MBC국제태권도대회,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2026년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국제무대 출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정 선수는 국가대표 일정에 대비해 동계훈련에 돌입한 상태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꿈나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아인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과 향후 일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다산2동 자원봉사단이 새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새해를 맞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대한 자발적 참여와 나눔 실천을 통해 다산2동의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하철 다산2동 자원봉사단 신임 단장과 안상영 다산2동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단은 새해 첫 봉사 활동으로 황금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산책로와 인근 녹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하철 단장은 “신임 단장으로서 단원 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봉사단을 만들겠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봉사 활동을 펼쳐 다산2동 전체에 따뜻한 변화가 스며들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다산2동 자원봉사단은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이 다산2동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다산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인우울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매년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인우울예방교육 및 노인우울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집합형 교육 및 검진 참여가 어려운 재가 노인들의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등 관내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약 12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노년기 우울의 주요 증상과 특성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방법 △위기상황 대응 요령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절차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일상적인 돌봄 과정에서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치료,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n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아시아통신] 박승원 광명시장이 9일 입주를 앞둔 철산주공10·1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철산자이브리에르’를 찾아 준공 전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건축 마감 상태와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품질 전반을 사전에 확인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에는 건축·기계·소방·조경·전기통신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입주 예정자가 함께 참여해 주요 시설과 시공 상태를 분야별로 세밀하게 살폈다. 박 시장은 건축 마감 상태를 비롯한 주요 시공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하자 발생 가능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품질관리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준공 전 품질점검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책임”이라며 “입주를 앞둔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하자와 분쟁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입주 전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는 총 14개 동,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1월 중 총 1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네 번째 일정으로 양서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박용순 양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양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이뤄진 양서면의 주요 성과로 △두물머리·세미원 유엔(UN) 세계 최고 관광마을 선정 △신원정수장 준공 △다회용품 사용 확대 △맨발걷기길 조성 등을 소개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서면의 도약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유엔(UN) 세계 최고 관광마을인 두물머리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세미원 진출입로 확장 및 시설 개선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 △용담리 수변녹지 복원 사업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양서–서종 터널 설치 △국수역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시가스 인입 △마을별 제설 지원 대책 마련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소득사업 △양서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
[아시아통신]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관내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초청해 직접 만든 소불고기와 잡채, 케이크 등 음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사업이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많이 웃으며 지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음식 준비에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향후 체계적인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이웃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양주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