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추진해 온 ‘맘대로 A+(AI Play) 놀이터’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 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 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이라 지역·시설 특성별로 개성 있게 구성하는 맞춤형 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신규설치는 물론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같은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해 설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놀이 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공공 놀이공간 모델로 조성되고 있다. 도는 2025년 12월 기준 21개 시군 41개소를 선정·지원해 ‘맘대로 A+ 놀이터’를 확산했으며, 현재 38개소가 운영 중이고 3개소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고 월 이용자 6만9천여 명, 누적 이용자
[아시아통신]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통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FTA활용·통상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2,347명 중 1,692명이 응답(응답률 72.1%)했으며, 참여기업의 95.1%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방문 1:1 FTA 컨설팅과 FTA 미활용 기업 컨설팅은 각각 96.6%와 94.1%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전담 인력과 비용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창구 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신통상 이슈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지원 사업의 만족도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 사업 만족도는 전년 대비 3.3%p 증가해 97.7%가 만족했으며,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사업은 전년 대비 3.7%p 증가해 9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빈집 철거시 재산세 5년간 50% 감경 등 변경된 빈집 정비제도 등을 담은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군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은 방치된 빈집을 조사·분류하고, 철거·보수·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행정·실무 기준으로 각 시군의 빈집정비사업 기준이 된다. 도는 올해 가이드라인에 빈집을 포함한 빈 건축물의 관리와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사항을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빈집 철거에 대한 재산세(5년간 50% 감경) 및 취득세 경감에 대한 홍보 ▲빈집을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중장년 등의 사회복귀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생활시설로 이용 ▲숙박시설・카페・공방 등 거주․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빈집을 보수하여 임대 ▲시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빈집정비사업 추진 ▲’25년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 우수사례 배포 등이다. 도는 2021년부터 5년간 총 310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쌈지공원 등으로 공공활용해 빈집으로 고통받았던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
[아시아통신]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경기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9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 2024년 8.59점보다 0.35점 상승한 수치다. 공직유관단체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에 관여하는 등 공공성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를 말한다. 공무원과 함께 공직자윤리법상에서 정한 규제를 받는다. 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산하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기관의 규모․특성에 따라 현원 100인 이상 14개 기관(Ⅰ그룹)과 현원 100인 미만 15개 기관(Ⅱ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직원 10인 미만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설립한 기관 등 3개 기관(Ⅳ그룹)은 반부패 역량진단을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별도로 평가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Ⅲ그룹)는 평가에서 제외했다. 종합청렴도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9일까지 ‘자원봉사 단체공모 1차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10인 이상 99인 이하 규모의 자원봉사 단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에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단체당 최대 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누구나 돌봄 ▲기후행동 ▲사회안전 ▲사회통합 ▲자유주제 등 5개 분야로, 선정 시 3월부터 9월까지 총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현장의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명을 기존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서 보다 이해하기 쉬운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공
[아시아통신]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몰인 공삼일샵(031#)에서 2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26 새해맞이 기획전’을 펼친다. 기획전은 공삼일샵에 입점한 80여개사(社)의 400여개 상품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금액의 20%(최대 2만원 한도)를 할인한다. 공삼일샵 온라인몰 ‘알림받기’를 설정한 고객에게는 설 맞이 상품에 대한 10%(최대 1만원 한도) 중복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구매 고객 대상 우수 리뷰를 남겨준 고객 5명을 추첨해 네이버 포인트 3,000포인트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공삼일샵(031#)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2024년 첫 선을 보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삼일샵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제품 생산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과 공정무역기업 등의 안정된 판로를 지원 중이다. 할인 가격, 기획전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삼일샵(031#)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새롭게 시작된 2026년을 맞아 고객들의
[아시아통신]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성수기 축산물 소비 급증에 대비해 도내 도축장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4주간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 축산물 안전 관리 계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축 물량이 일시적으로 몰리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소는 기간 내 도내 주요 도축장 6곳을 대상으로 식육 내 잔류물질과 미생물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소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는 평시 월 1,670건에서 2,170건으로 약 30% 확대했으며, 소·돼지의 일반세균 및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 또한 평시 월 480건에서 672건으로 40% 늘려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검사와 더불어 도축장 내 위생 관리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 도축장뿐만 아니라 부산물처리업체 등 현장을 출입하는 업체 전반에 대해 실태 점검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확인서 징구 및 증거자료 확보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항목별 성적서로 관리되며, 도축장별 점검 결과와 함께 최종 보고되어 향후 위생
[아시아통신]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뜻을 모았다. 지난 12일 대산읍에서 시작한 시민과 대화는 23일 석남동에서 마무리됐으며, 총 15개 읍면동 주민 약 3,000명이 참석했다. 읍면동별 대화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질의하기 위한 시민들로 좌석을 가득 채웠으며, 높은 관심 속에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시는 ‘시민과 화합을 이뤄 새 길을 연다’라는 만화개진의 자세로 이번 시민과 대화에 임했으며, 이를 통해 접수한 건의 사항은 250여 건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화 시작 전 대화장을 가득 채운 시민에게 큰절을 올리며 참석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지난해 시민과 대화를 통해 접수했던 건의 사항의 처리결과,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마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읍면동별로 추진되는 주요 시책에 대한 질의와 읍면동별 발전을 위한 건의를 이 시장에게 제안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시청사 건립 사업, 친환경 체험관광
[아시아통신] 아산시는 지난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인주면 시민과의 대화’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장헌 충남도의원,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인주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주면의 위상과 향후 역할을 언급하며 “인주면은 서해안 시대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서해안내륙고속도로와 인주역 등을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부권의 성장 동력이 ‘인구 40만 도시 아산’의 기반이었다면,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다음 도약의 출발점은 인주가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주3공구 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들이 지역 발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큰 개발 계획도 중요하지만,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하는 것 역시 기초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인
[아시아통신] 충북도는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026년 도지사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군방문은 “한ㆍ가ㆍ온ㆍ길”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도정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서, 도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시군별로 민생현장과 도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정 추진 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및 시군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의회 및 기자단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도 함께 추진하여, 시군별 주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시군방문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