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나동연 양산시장은 19일 관내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에도 이번달들어 2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나동연 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상황실 근무시간을 연장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또한, 산불 드론 감시단과 불법소각 영농합동단속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입산객이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비누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합천군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6주차(2.1.~2.7.)에 외래환자 1,000명당 128.5명으로 전국(52.6명) 대비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며,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 등에서 지도해주시고,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직장 등에서도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신학기 대비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는 방문 전 의료기관, 보건소에 잔여 백신 확인 후 예방접종을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14일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거창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당신의 고향사랑기부가 거창을 설레게 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및 면 소재지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며 고향 발전을 위한 기부 참여를 홍보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현장 상담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모바일을 활용한 기부 방법을 직접 안내해 큰 관심을 받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된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거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동행”이라며 “거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금된 소중한
[아시아통신] 성주군은 2월 13일,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하여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됐다. 성주군 관계자는“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농업인 66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예방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감염 후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감기 증상으로 오인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고열과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성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야외활동 시 긴소매·긴바지·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작업복 세탁 ▲진
[아시아통신] 고성군이장협의회는 2월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이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해 2026년도 이장협의회 주요 현안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 임원 선출,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회칙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협의회 운영을 위해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그 결과 감사에는 김만룡 개천면 이장협의회장이, 사무국장에는 김찬식 대가면 이장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회칙 개정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각 마을 이장들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있어 협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배삼태 지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주요 안건을 차질 없이 처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행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2월 13일 고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및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성군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한 성과를 동력 삼아, 이 같은 청렴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렴한 고성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고성시장 입구에서 청렴 다짐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시장 상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군은 △설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정청탁 근절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투명하고 공정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군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문화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리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응용생명과학부) 김명옥 교수 연구팀이 파킨슨병의 병리 진행을 근본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 치료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미 이 펩타이드는 알츠하이머병에서 치료 효과를 확인했고 난치성질환인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김명옥 교수는 권리성 강한 원천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명옥 교수팀은 아디포넥틴과 구조·기능적으로 유사한 단백물질에서 기능이 뛰어난 최소 서열만을 추출한 9개 서열 펩타이드를 설계·합성했다. 이 9개 서열 펩타이드 신물질은 이미 알츠하이머병에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혈액뇌장벽 통과가 용이하고 독성이 없었으며 알츠하이머병의 특성인 인지기능 향상, 플라그 억제 등 모든 병리학적 현상을 억제했다. 미국, 유럽, 중국에 권리성 강한 원천기술로 특허 등록됐으며 주된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치료용으로 특허 청구항에 이미 삽입됐다. 하나의 치료물질로 2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1월 1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사연구과정 성과발표대회에서 전체 6개 분야 가운데 수학·물리 2개 분야 대상을 석권하며 전국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8개 연구팀이 참가했으며, 대상 6팀, 최우수상 22팀, 우수상 18팀, 장려상 92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2개 분야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수학 분야에서는 김재현(진주동중 2학년), 김현담(문산중 2학년), 송일우(계룡중 2학년), 이동호(진주남중 2학년) 학생팀(지도교수 황혜정 경상국립대학교 수학물리학부)이, 물리 분야에서는 김동현(문산중 2학년), 주아은(대곡중 3학년) 학생팀(지도교수 이종진 경상국립대학교 수학물리학부)이 각각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IT융합 분야 우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 상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특정 소수 학생의 성취에 그치지 않고, 연구 경험의 저변을 넓히는 체계적 영재교육 시스템의 성과로 평가된다. &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UNIST의 연구역량을 결합해 동남권 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연구·인력양성·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방산 융합연구원 설립 및 운영 ▲AI·AX(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국가 및 글로벌 R&D 과제 공동기획 및 수주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연내 ‘우주항공·방산 융합연구원’ 설립 추진을 통해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