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함양군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함양안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부터 40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검진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1985년생 포함)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시력검사, 세극등검사, 정밀 안저검사, 안저촬영, 안압검사 등이며, 대상자는 연 1회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함양안과의원을 방문해 만성질환 증명 서류(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중 1부)와 신분증을 제출하고, 합병증 검사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검진을 통해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받을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자들은 초기 증상이 없는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통신] 전주시의회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동참했다. 전주시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남관우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홍식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최봉만 완산지구 협의회장, 라태원 덕진지구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100만원)는 긴급재난구호와 지역사회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남관우 의장은 “인도주의를 바탕으로 헌신적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사의 활동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전주시에 나눔과 봉사의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전주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전주시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늘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8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 경제산업담당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 읍·면별 산불 취약지 관리를 독려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대응센터와 읍·면 행정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과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추진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적극 차단할 계획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행정과 주민이 힘을 모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지난 6일, 이천시 설성면 이장단협의회가 2026년을 맞아 신년 첫 이장회의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곽미옥 설성면장을 비롯해 임진모 자치행정위원, 김하식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이장 18명에 대한 임명식(신임7, 재임11)에 대한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연시총회를 겸해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설성면 이장단협의회 임원진 선출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협의회장에는 남석현 이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으로는 임인철·이기국·유병학·유두경·백승달 이장이, 감사에는 이주학·박보선 이장이 각각 선임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설성면 이장단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1월 1일자로 설성면장으로 부임한 곽미옥 면장은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장단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시아통신] 이천시 관고동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4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경로당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 관고동장은 난방 시설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겨울철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으며, 관고동은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을 정리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관고동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8일 칠곡군에 있는 석적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해온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석적고등학교는 올해 국내 주요 대학 진학은 물론 의학계열 진학에서도 성과를 보이며,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학교 교육의 내실을 다져 왔다. 이러한 결과는 인성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꾸준한 교육 활동과 함께, 교육특구사업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진 결실로 평가된다. 이날 임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졸업을 맞이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여러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가꿔나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졸업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업무를 발표하고 ‘세계유산을 품은 울산에서, 세계를 잇는 국제문화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업무에는 울산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상에서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체육도시 울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먼저 문화분야는 일상이 문화가 되는 유(U)잼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도시 울산 상표(브랜드)가 완성될 세계적인 공연장 건립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기회 확대 ▶안정적 창작환경 조성을 통한 문화토대 구축 ▶법정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한 울산만의 문화콘텐츠 지속 발굴 ▶울산시민을 위한 전시‧공연 콘텐츠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문화도시 울산이라는 상표(브랜드)를 정립시켜줄 세계적 공연장은 지난해 1단계 설계공모를 통해 4개 팀을 선정했고, 올해 2단계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하는 등 완공을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사람 모두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초등학생에 연 10만 원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활용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 난방 여건이 취약한 119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전기난로를 지원함으로써, 한파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이웃들의 겨울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읍생활개선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기부한 양평 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100만 원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양평 쌀의 가치를 알리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돼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임 양평읍생활개선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한 양평 쌀로 만든 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양평읍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남정 지사장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겨울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작은 나눔이 이웃의 삶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절기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