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월드컵은 현지 기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된다. 사상 최초의 2개국 공동 개최였던 한일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32강 토너먼트가 도입됐다. 4팀씩 1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 상위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 대한민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이하 유럽 PO D) 승리 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 기준 6월 12일 오전 11시 유럽 PO D 승자와 1차전을 치른 뒤,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경기 장소는 모두 멕시코다. JTBC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00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TBC는 더 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월드컵을 접할 수 있도록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화향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과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사업의 집행 현황과 부진 사유를 점검하고 집행의 어려운 점에 대해 해소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성군은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률을 정부 목표를 웃도는 61%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을 통해 △집행이 용이한 통계목의 신속한 협약, 협의로 최대 집행 △선금·기성금 신속 지급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 및 집행상황 집중 관리 등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집행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집행률 제고가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5년 합계출산율(잠정) 결과, 고성군의 합계출산율이 0.70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증가율(7.0%)과 경상남도 증가율(7.3%)을 모두 상회하는 수치로, 2년 연속 반등 흐름을 이어간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세~49세)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출산력 지표이다. 고성군은 2023년 0.62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0.63, 2025년 0.70으로 상승하며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의 상승 폭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증가폭으로,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구조적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이번 합계출산율 상승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실질적 출산연령층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감소 폭이 완화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청년 정착과 생활 안정 기반 조성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내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순히 출생아 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출산 가능 인구 기반을 유
[아시아통신] 대구 동구청은 봄철 산불 위험기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시간을 확대해 운영했으며, 팔공산 일원 산림 내 사각지대에서 이뤄지는 촛불 켜기나 분향 등 무속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밀착 감시했다. 또, 지난 3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이 겹치는 이 시기는 사소한 불씨 하나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팔공산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양읍이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해가 저문 뒤 월출 시각에 맞춰 진행된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에서는 높이 20m의 대형 달집이 힘차게 타오르며 청도천 밤하늘을 밝혔다. 군민과 풍물단, 관람객들이 함께 달집 주위를 돌며 화합 한마당을 펼치는 장면은 행사의 백미로 꼽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와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청도의 전통문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
[아시아통신]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3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해 ‘봄철 산불방지 및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마련됐다. 김 시장은 산불 예방과 해빙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3월 산불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며, 산림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하는 ‘입체적 방어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특히 농산물 폐기물 소각 행위 엄단 등 현장 밀착형 감시를 강조했다. 또한 지반 해동에 따른 붕괴와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도 비중 있게 다루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재난 대응에는 ‘내 부서, 네 부서’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을 발로 뛰며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됐으나 1년 동안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자,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 의심’으로 검진결과를 받은 자를 포함합니다. 이번 검진은 치매이행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치매 증상 발현을 늦추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치매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당해연도 만75세 진입자 및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고령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고위험군 대상자에 우편발송사업을 시작했으며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우편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이나 가정으로 직접
[아시아통신]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축산류·양곡류 20%, 기타 농·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판매 품목은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상품을 비롯해 과일·채소류, 미곡·잡곡류, 인삼·홍삼류,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영주장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주력했다. 시는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전과 기획전을 지속 운영해 온라인 판로 경쟁력을 강화
[아시아통신] 홍천군은 총 8,98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해 오는 3월 6일 군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당초 예산 8,227억 원보다 759억 원(9.2%)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8,225억 원과 특별회계 761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교부된 국고보조금 및 광역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재정 안정화 기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하여, 민생 안정 지원(275억), 지역경제 활성화(382억), 미래 산업육성(71억), 법정 필수사업 등에 31억 원을 편성했다. 먼저 민생 안정 지원 분야에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 농가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 사업들이 편성됐다. △ 군민의 건강과 안전 부문에는 약 150억 원이 투입된다. 서석‧남면 파크골프장 조성 16억 원, 내면 고원국민체육센터 건립 15억 원(당초 예산 45억 합산 시, 총 60억 원), 읍면별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보수 16억 원, 수변공원 조성에 40억 원, 농업인 안전‧농기계 종합 보험에 5.6억 원, 재해예방 하천 정비에 21
[아시아통신] 사천문화원(원장 고병호)과 어람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박민정)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사천문화원 원장실에서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 관련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안정적인 운영과 문화 관련 분쟁 예방,각종 법률 자문 및 제도개선 지원을 통해 문화원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원 운영 전반에 관한 법률자문 및 자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어람 법률사무소는 정관규정 제개정, 이사회 및 총회 운영, 개인정보 보호 등 문화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문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예방 및 대응지원으로 문화활동과 관련된 법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사천문화원은 지역 문화의 보전계승과 생활문화 확산, 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사업의 규모와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법률적 검토와 체계적인 자문에 대한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