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진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7000건, 7억 9000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자는 해마다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허가 ‧ 인가 ‧ 영업신고 등)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전국의 금융기관 ▲가상계좌 ▲ARS(142211) ▲은행현금인출기 ▲위택스 ▲간편 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서는 납부 금액, 납부 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내용을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고령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세무과 도세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다른 정기분 지방세에 비해 세액의 규모가 작지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기 일을 지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기한을 준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지역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의 2025년 연매출액 51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최대 5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12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내용은 전 품목에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여기에 입점 업체의 자발적인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질 경우 일부 품목은 최대 56% 수준의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진주드림 쇼핑몰’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제도에 부합하는 상품을 모은 ‘우선 구매관’을 운영해 여성·중소·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파프리카와 딸기, 마, 우엉, 영호진미 햅쌀 등 진주시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논개 한우·한돈 ▲진주축협 한우 사골곰탕 ▲당일 산란 무항생제 계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 가공식품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이와 함께 진주 실크를 활용한 ‘실크커피포션’과 진주 마를 활용한 ‘진주마빵’ 등 특색 있는 지역 상품도 선
[아시아통신] 진주시의 2025년도 문화시설의 관람객 수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이성자미술관과 실크박물관, 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사업소가 소관하는 문화시설 6곳의 지난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25만 1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4년 20만 7000여 명보다 약 4만 4000여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문화시설사업소에서 운영·관리하는 문화시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 모두 6곳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은 개관 두 달여 만에 1만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시는 문화시설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년 문화시설사업소를 신설하고, ‘한국 채색화의 흐름 Ⅲ’,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 등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아시아통신] 진주시가 2026년 새해에 달라지는 시책 85건을 5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행정정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설 인프라 정보까지 포함해 ▲행정·안전·경제 분야 ▲문화·관광·체육 분야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도시·교통·환경 분야 ▲농정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담았다. ▷ 행정·안전·경제 분야 먼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의 기부액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되고, ‘시민안전보험’이 올해부터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성범죄 피해자 지원까지 보장이 확대된다. 또한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2007~2008년생 청년에게는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10만 원까지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와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는 올 상반기에, 그리고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 문화·관광·체육 분야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12일부터 겨울학기 무룡서당 수강생을 모집한다. 무룡서당은 1~4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절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학기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2월 2일부터 6일까지 2기로 나눠 주 5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우리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사자소학 뿐만 아니라 택견, 숟가락난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북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각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전통 체험을 낯설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4천389건, 8억5천7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소지한 자에게 1종에서 5종으로 구분해 1종 6만7천500원에서 5종 1만8천원의 세액을 부과한다. 등록면허세 납부기한은 다음달 2일까지며, 은행 CD/ATM기, 가상계좌, 인터넷시스템 위택스, 지방세입계좌, ARS 전화납부 등을 통해 가능하다. 북구 관계자는 "납부기한 내 미납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기 내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관내로 이전·신설·증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기업 재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북구는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과 지역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매년 투자유치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2026년 재정지원 대상은 북구 관내로 이전·신설·증설하는 투자 유치기업으로, 일반지원은 투자금액 10억원 이상 또는 신규 상시 고용 10명 이상 기업, 특별지원은 300억원 이상 또는 신규 상시 고용 150명 이상인 대규모 투자기업 등이다. 일반지원 기업에는 ▲협약융자금 이차보전 ▲고용보조금 ▲전기요금 지원금 ▲판로개척 지원금 등 기업 경영 전반을 고려한 보조금이 지원되며, 특별지원의 경우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규모와 방식을 결정한다. 북구는 3월 말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투자유치 가능 기업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에 나선다. 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를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유치 정보를 공유할
[아시아통신] 안양시에서는 올해부터 아동의 돌봄을 돕는 아동의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되고, 청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무주택 청년의 대상이 확대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사업대상 확대)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소개했다.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관련 39개의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여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일상생활돌봄・주거환경 개선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1월말 조례 심사를 거쳐 2월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은 자녀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는 24~36개월 아동을 돌보는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발생 가정을
[아시아통신] 경기도 공공버스 9100번이 12일 오전 5시 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수원과 판교를 오가는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9100번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호매실과 판교 방면 이동 불편을 개선하고, 화서·정자 일대 기존 판교 방면 광역버스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평일 기준, 차량 10대를 투입해 하루 48회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20분, 그 외 시간대에는 25~30분 간격이다. 호매실스타힐스·수원여대입구를 출발해 스타필드와 한일타운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화서·북수원 일대 신규 주거지와 판교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한다. 9100번 운행으로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원시 최초로 수소버스를 도입했다. 무공해차 운행 확대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9100번 개통으로 수원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노선 이용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하는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12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는 챗지피티(Chat GPT),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다. 문서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번역 등 문서 기반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보도자료, 블로그 등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수원시는 서비스 시작에 맞춰 공직자들에게 보안 가이드와 사용자 매뉴얼을 배포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 도입으로 수동‧반복적인 행정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