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동두천시 공공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겨울 집콕 독서’를 주제로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날씨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자책과 전자잡지를 통해 다양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한다. 전자도서관 리브로피아에서는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도서를 PC와 모바일에서 언제 어디서나 대출·열람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자료가 많아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학술·교양 정보 서비스 'DBpia'(디비피아)를 통해 인문, 사회, 과학, 취미 등 다양한 전자잡지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동두천시 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소정의 인증 절차를 거쳐 리브로피아와 DBpia에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자료실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손안에서 도서관을 펼칠 수 있다”라며 “시민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전자자료를 통해 새해 독서를 시작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아시아통신]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음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건강 악화와 사회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됨에 따라,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 학교, 사업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문제음주 예방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알코올이 신체·정신·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술의 양면성, 음주문화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상 음주 체험을 통해 음주 후 신체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센터 관계자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정보 습득과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업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살 위험에 놓인 주변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전문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함께, 구직자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제공한다. 사업은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업급여 수급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명지킴이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난 도시로 집계되며,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8,1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7,283명)보다 833명(11.4%)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6.56%를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출생아 수 8천 명을 돌파하며 인근 대도시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주요 도시별 출생아 수는 ▲수원시(7,060명) ▲용인시(5,906명) ▲청주시(5,525명) ▲고양시(5,522명) 순으로, 화성특례시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경기도 전체 출생아(77,702명) 중 화성특례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10.4%에 달해, 도내 영유아 10명 중 1명 이상이 화성특례시에서 태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기준 화성특례시 주민등록 인구는 전년 대비 2만 1,148명이 증가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서울 성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보이며 도시 성장을
[아시아통신]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1월 2일 시무식 행사를 통해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노사가 함께 인권 중심의 경영을 다짐하며 2026년의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인권경영 선언문은 주민과 내부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다. 공단은 이를 위해 ‘인권경영 오픈톡’ 등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보장한다’, ‘금지한다’ 등의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실천 규범으로서의 성격 강화 ▲보호 대상을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협력업체로 확대 ▲2차 피해 금지 조항 및 환경경영(ESG) 내용 신설 등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새해 업무를 인권경영 선언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하여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인권 친화적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선언식을 기점으로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난 7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안성제일한방병원, 허리편한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관내 병원과 협약하여 퇴원 후 거동 불편 및 돌봄 제공자 부재로 인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집에서도 충분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지역주민의 경우 퇴원 전 원무과로 신청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로 연계되어 원스톱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에서 제공하는 퇴원환자 재가 서비스에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관리가 있으며 그 외 복지서비스도 통합상담이 가능하다. 안성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복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아시아통신]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지난 7일, 안성세린로타리클럽과 안성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에게 바리스타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경제적 자립 기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참여자의 회복 단계와 개인 특성을 고려한 대상자 선정 및 교육 연계를 담당하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취업 준비 지원을 통한 장기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도울 계획이다. 임명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민간단체와 공공 정신건강기관이 협력하여 회복 중심 서비스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업 역량뿐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제5군수지원여단 참수리대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70만 원과 식료품 세트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참수리대대 장병과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군부대의 역할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모금은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장교와 부사관, 군무원, 용사 등 다양한 계층의 부대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유진 참수리대대장은 “참수리는 수호와 책임을 상징하는 존재로, 이번 나눔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날아오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영중면과 꾸준히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손을 내미는 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지역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아시아통신]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가수 이병찬의 팬 모임 ‘노랑이들’이 쌀 1.8톤(10kg 180포)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병찬의 생일인 1월 8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기부된 쌀은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원되며, 팬들의 뜻에 따라 이병찬의 고향인 포천시 군내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팬들은 “이병찬이 보여주는 선한 영향력을 팬들도 함께 이어가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번 기부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나눔 사례”라며 “기부된 쌀이 관내 저소득층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