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양평공사는 오는 27일 사옥을 양평읍 대흥리에서 양평읍 양근리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이를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군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보다 체계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대민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3월 3일부터 정상 업무를 개시한다. 신사옥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대교길4번길 5(구 양평노인복지관, 양평경찰서 옆)에 위치하며, 해당 건물은 양평군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리모델링과 보수를 완료했다. 건물은 연면적 786.62㎡ 규모로, 2층과 3층을 양평공사가 사용한다. 이번 이전에는 본사와 경영기획실을 포함한 6개 부서가 함께 이전하며, 대표전화(031-770-4000)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청사 전면에는 일반주차 10면과 장애인 주차 1면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공사 사용 가능 면수는 6면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내 신사옥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3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설치 전까지는 인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20일 경기도가 주관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음 달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양평군만의 특화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양평, 다시 돌아온 봄(양평, 다돌봄)’을 사업명으로 정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양평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집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퇴원, 퇴소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상복귀 돌봄집’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AIP 코디네이터’ 운영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방문돌봄 주치의’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통한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일상복귀 돌봄집’을 통해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AIP 코디네이터’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시설 입소 대신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 가정생활(AIP(Aging I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 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공식 명칭: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중 15억 1,200만 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
[아시아통신] 평택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통계로 본 산불 위험, 원인은 ‘사람의 부주의’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헬기 임차 및 감시원 집중 배치 등 ‘입체적 대응’ 평택시는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 운영하여 공중 감시와 진화 역량을 강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 안전관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설 연휴 기간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 준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특히 최근 잦은 화재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애써 준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유난히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시기다. 여러 곳에서 열리는 달집사르기 행사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신속집행은 재정집행의 연말
[아시아통신]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 나눔 사업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재능, 전하는 희망'을 통해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은 다꾸다오고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환경개선 ▲K-FOOD(떡볶이·라면) 나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 ▲리본·키링 만들기 ▲이·미용 재능기부 ▲의약외품 나눔 ▲쌀 나눔 ▲가옥 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현지 학생·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다. 빠나깐 지역 동장은 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 센터장은 “현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남은 일정 동안 현지 협력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시민들이 가정에 보관 중인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VHS 테이프(16mm), 캠코더 테이프(6mm·8mm) 등 시민이 소장한 영상 기록물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제공해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가족·지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변환 대상은 결혼식, 가족여행, 돌잔치, 졸업식, 안성의 옛 모습 등 시민이 직접 촬영·기록한 비디오테이프라면 가능하다.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올해 3월부터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신청 방식으로 변경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미디어센터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메뉴에 게시된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매월 선착순 5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개 테이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회원가입을 권장한다. &nb
[아시아통신]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2월 22일 삼죽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안성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및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무사고 치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삼죽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무사고 활동과 주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최 선언 → 분향 → 초헌 → 축문 낭독 → 아헌 → 종헌 → 망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방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원 건강, 삼죽면 주민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사명감을 되새기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월 20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축하 화환 대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행사보다 실질적인 기부가 더 의미 있다고 판단해 결정한 일이다. 전달식에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윤혜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0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윤혜경 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책임을 늘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보육 현장을 이끄는 단체의 의미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 융해와 시설물 변형이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재난안전법』에 따라 해빙기 공공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대상은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총 17개소(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 처리시설 8개소, 건조화·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 3개소)이며, 하수도과 직원 10명과 운영사 관계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 5개 합동점검반이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해빙기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설물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구조물 안전, 기계·전기 설비 관리, 산업보건(밀폐공간), 운영 관리 부문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3월까지 조치 계획을 수립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수도과장은 “해빙기에는 토양 수분 증가로 지반이 약화돼 시설물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