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는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대구 엑스코(그랜드볼룸,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2‧28민주운동을 직접 목격하고 쓴 詩, 김윤식 시인의 '아직은 체념할 수 없는 까닭'에서 인용한 문장으로, 불의한 현실에 맞서 처음으로 민주화 운동을 행동으로 실천한 대구 학생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그날의 민주주의 정신이 지금까지 이어져 강렬한 태양처럼 시민들의 용기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함 올해로 66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은 학생과 시민들의 지지 속에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대전 3·8민주의거, 마산 3‧15의거, 그리고 4‧19혁명이라는 위대한 결실로 이어지며 10대 학생들이 주도한 대한민국 민주운동의 효시로 평가받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정권의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국민의 삶이 무너진 시대적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절박한 인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2월 27일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동해서 혼잡도를 점검했다.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국회의원, 대광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사업 등 혼잡완화 대책을 이행함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한 국회 국민청원동의가 5만명을 돌파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국무총리는 사우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운영 및 혼잡 현황, 그간의 혼잡완화 방안 및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5호선 연장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근본해결책으로 5호선 예타통과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 개선을 위한 ▲70(A·B)버스 노선 신설, ▲광역버스 추가 투입, ▲개화~김포공항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 김포골드라인 열차 6편성 증차, ▲ 배차간격 단축,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그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혼잡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 연안해역 내 일부 어장의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시범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어업감독공무원 당직선’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82년부터 국가 안전보장 및 질서 유지를 위해 유지되어 온 인천해역 내 야간 조업 제한이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정부의 규제 완화 결정에 따라 44년 만에 일시적으로 풀리게 된 것이다. 대상 구역은 북위 37도 30분 이남 해역으로, 만도리·초치도·팔미도 어장 등 총 18개 어장이 포함되고, 경기권에서는 유일하게 김포시 어선 55척이 야간 조업·항행 신청을 하여 야간 조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야간 조업 허용에 따른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번갈아 가며 당직 체계를 가동한다. 김포시 소속 어업감독공무원이 승선한 민간당직선(김포시 어선)으로 인천광역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당직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당직 근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인천·경기·김포가 주 단위 교대로 당직을 수행하며, 김포시는 시범 운영 기간 중 총 4주
[아시아통신] 이천시는 2월 26일 오후 2시 30분, 백사면 우곡보건진료소에서 ‘그린리모델링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을 줄여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국토교통부 주관)이다. 우곡보건진료소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국가 R&D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과 협력하여 제로에너지(ZEB) 1등급 수준을 확보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백사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리모델링 완료를 축하하고, 새롭게 단장된 진료 시설과 외부 전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보건진료소는 최일선에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아시아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정영철 영동군수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영동산업과학고와 이수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영동교육발전특구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두 기관장은 먼저 영동산업과학고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찾았다.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스마트팜(가로 15m‧세로 20m‧높이 6m)은 현재 기본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스마트팜에서는 학생들이 센서를 활용해 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물을 주며, 관찰 데이터를 분석해 식물이 가장 잘 자라는 환경을 찾아내는 미래형 농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고등학생 실습에 그치지 않고 유‧초‧중학생 대상 스마트팜 진로체험 프로그램부터 고교 심화 실습, RISE 사업*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연계되는 '정주형 인재순환 체계'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영동산업과학고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융합기계과를 운영하는 농업계 특성화고로, 2025년 9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CNC/밀링 직종에서 금메달(이동규/2026년 1월 삼성전자 취업)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시아통신] 강화군은 지난 26일 만 65세 이상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질병 치료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비에스종합병원, 강화병원, 강화요양병원 등 3곳이다. 의료기관은 만 65세 이상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사전평가, 의뢰 및 의료정보 공유 등을 담당한다. 강화군은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한다.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아시아통신] 예산군은 예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활 근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예산지역자활센터에는 약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식당과 카페, 청소, 편의점,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다양한 사업단에서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센터는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례관리와 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자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20만 원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년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카드를 발급하지 않았거나 전액 사용하지 않은 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 원 초과자,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4월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농협거창군지부를 통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또는 개인소지 ‘NH채움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삶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환경 개선과 삶의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심곡지구와 장암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4일과 26일, 이틀간 사업지구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사전에 공유하고,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추진되는 장암2지구와 심곡지구는 건축물(주택, 상가 등)이 복잡하게 형성되면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로 인해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시는 위성측량과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지적공부(지적도 등)와 실제 현황을 일치시켜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향후 포천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될 경우 국비 약 1억 4,276만 원을 지원받아 지적재조사측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26일 포천시 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5기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5기 청년정책 서포터스 단원 30명과 함께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린 뒤, 시장과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서포터스의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5기 서포터스는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기·분과 회의 참여 △역량강화 공동 연수 참석 △청년정책 누리소통망(SNS)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매월 청년정책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청년일자리·창업·주거·문화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또래 청년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정책 홍보 메신저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