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2026년 울산교육 정책 홍보영상 ‘뛰어올라!’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수업 나눔을 중심으로 한 질문하는 학교, 독서와 토론이 살아 있는 교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울산교육의 방향을 울산동천고등학교 댄스부 학생들의 노래와 율동에 맞춰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영상은 총 2분 31초 분량으로, 학생들의 일상 속 배움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울산동천고등학교 댄스부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에서 2024년과 2025년, 2회 연속 1위를 차지한 팀으로, 학생교육문화예술제에서도 두 차례 특별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댄스부 학생들이 1학년 한 학급 학생들에게 직접 안무를 지도하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래 간 배움과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참여형 장면으로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은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야지’라는 가사와 함께 손을 드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교실에서 질문하고 답하며 소통하는 장면을 통해 질문 중심 수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을 집행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교육부가 설정한 재정집행 목표액인 2조 2,976억 원(96.0%)을 웃도는 2조 3,461억 원을 집행했다. 최종 집행률은 98.0%로, 목표 대비 485억 원(2.0%포인트)을 초과 달성하며 5년 연속 재정집행 성과급(인센티브) 5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 자금 순환과 직결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교육부 목표치를 넘어서는 집행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보통교부금 감소 등 대내외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재정집행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울산교육청은 연초부터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집행 속도를 동시에 높이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예산의 적기 추경 조정으로 효율적인 재원 배분을 실현하고, 시설사업비 예산 편성 방식 개선, 물품과 기자재 선구매 등을 적극 추진해 집행 속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해 7월 ‘울산교육재정
[아시아통신] 울산박물관은 학술총서 제16집 ‘조선시대 재산 상속 기록, 분재기–가족의 화목을 바라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분재기(分財記)’란 조선시대 재산을 상속하는 사람이 생전에 토지, 가옥, 노비 등의 재산을 자손에게 나눠주며 기록한 문서를 말한다. 조선시대 사회 경제사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울산지역 양반 가문의 재산 규모와 경영 방법, 상속 관행 등을 생생히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번 학술총서에는 학성이씨 월진파, 학성이씨 현령공파, 아산장씨 성재공파 등 조선시대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가문들의 분재기를 번역, 해제하고 사진, 연구논문을 수록해 조선시대 분재기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울산박물관은 학술총서를 관내 박물관 및 도서관을 비롯해 전국 주요 기관에 배포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분재기에는 기록을 남긴 이가 남은 가족들이 혹여나 재산으로 다투지 않을까 하는 염려와 당부가 담겨 있다”라며 “이번 학술총서를 통해 조선시대 분재기에 담긴 가족의 화목을 바라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난 2011년 개관 이래 지속적으로
[아시아통신]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신년음악회’ 무대에 초청돼 연주를 펼친다. 이번 무대는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을 무대에 올려 말러 전문가로 알려진 임헌정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는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이 연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극적인 전개와 화려한 관악, 힘찬 리듬이 비장한 출발을 알린다. 이어 최근 클래식 음악계에 불고 있는 말러 열풍의 여세를 몰아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Titan)’이 연주된다. 젊은 시절 말러가 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플루트 4대와 트럼펫 4대, 호른 7대 등 4관 편성에 가까운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이 영웅적이고 찬란한 음향으로 관객을 압도한다. 지휘를 맡은 임헌정 예술감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를 완주하며 이른바 ‘말러 붐’을 이끈 장본인이다. 미국 밀레오페라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 포항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시이에스(CES) 2026’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미국 소비재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가전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구매자(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산업과 신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글로벌) 전시회다. 울산시는 이번 전시회에 미국 소비재기술협회(CTA) 참가 승인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 7개 사와 함께 울산관 홍보관(부스)을 운영한다. 홍보관(부스)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내에 위치하며, 인공지능(AI)과 드론,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울산 기업들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울산관에는 △㈜엘바 △㈜엔소프트 △㈜스피랩 △세호마린솔루션즈㈜ △이엠코어텍 △㈜이에스피 △포엑스㈜ 등 7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지능형공장(스마트팩토리) 해결책(솔루션)을 비롯해, 드론·로봇용 엣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경기도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수원시는 99.4점을 받아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제안 접수 건수, 채택률 등 정량평가(50%)와 제안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육 노력도 등 정성평가(50%)를 종합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제안 488건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심사했다. 84건을 채택하고, 51건을 시행해 정량 지표를 개선하고 제안 심사위원회를 4회 개최하는 등 내실 있게 제안제도를 운영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깨알 정책 제안 공모전’, ‘공감×내일 정책 제안 챌린지’ 등 공모전을 열어 제안을 활성화했다. 특히 제안을 제출하거나 제안이 채택된 공직자에게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공모전 수상자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는 등 공직 내부에서 제안 실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 채택 제안 우수 사례 카드뉴스와 정책 지도를
[아시아통신]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앞두고 수원시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역동적으로 달려가기 위한 준비를 단단히 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의 대전환’이라는 시정기조를 수립했고,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도시’를 지향점으로 삼았다. 수원시의 2026년 시정계획에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구상과 계획이 촘촘히 담겼다. 먼저 혁신적인 공간구조 재편을 토대로 풍요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교통과 환경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할 구상을 확인해 보자. ◇첨단과학연구도시 기반인 공간 혁신 수원시의 올해 계획 중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첨단과학 연구도시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의 대전환이 그 핵심이다. 첨단 산업 분야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거점을 만들고, 역세권과 중심권역은 밀도 높게 복합적으로 개발하고, 노후한 도심은 체계적인 정비로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이 예고된다. 먼저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기점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이 될 전망이다. 서수원권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 허브 역할을 할 K-실리콘밸리를 만드는 첫 단추다. 오는 6월 산업통상부에 신청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한파와 지속된 경기 침체에 대응해 오는 3월까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등과 같은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이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안양시무한돌봄센터, 안양시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공적서비스를 통한 생계비 및 주거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 및 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 및 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한파 등으로 대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고립되거나 생계 어려움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지난 1월 5일,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정을 나누고자 용인대 팔달태권도장(원장 손승보)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500봉지를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동장 최영문)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부된 라면은 우만2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승보 용인대 팔달태권도장 원장은 “비록 물질적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새해에 작게나마 따뜻함을 느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용인대 팔달태권도장의 우리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이달 21일까지 아동들이 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이자 행정의 당사자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7세(초등 1학년)부터 만 16세(고등 2학년)까지의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다. 시는 권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균형있게 위원을 구성하고, 장애·다문화·취약계층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동참여위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 동안 ▲아동 관련 정책 및 예산에 대한 토론 ▲아동권리 옹호·홍보 활동 ▲아동친화 공간 체험활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동참여위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2월 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3월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