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안산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전개하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4,25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단순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장애인 학습자가 강사 및 상점 주인이 되는 학습자 주도형 프로그램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AI·디지털 교육을 통한 디지털 창작자 육성 ▲성교육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이해 증진 ▲대부도·풍도 등 도서·원거리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운영 등 총 3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학습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에 대한 교육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아시아통신]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안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안전사고 ▲응급진료 ▲생활폐기물 민원 처리 ▲교통 수송 ▲지도 단속 ▲취약 지원 등 10개 분야, 27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반에는 총 391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시민 불편 제로,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의료 공백 없는 명절 구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교통 체계 및 시민 생활 안전 강화 ▲취약계층 및 외국인 주민 지원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상황반을 편성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18시 이후에는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연계 운영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와 기상 상황을 24시간 관리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상록수·단원보건소를 중심으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복지·의료 등 해당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기관·단체의 대표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자활사업 추진·가족관계 단절·의료급여일수 연장·긴급지원 적정성 심사 등을 통해 기초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심의하여 저소득층의 생활 보장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2026년 자활사업 추진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 및 성과분석 보고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위원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보호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시민들의 위기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복지급여 대상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등
[아시아통신]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설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0세 이상(1947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방문객은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곤돌라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번 무료 탑승 혜택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디엠지(DMZ)스테이션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엠지(DMZ)스페이스에서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체험 프로그램인 '복을 담아 가세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음에 드는 복주머니 도안을 선택해 색칠한 뒤, 직접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나만의 복주머니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더욱 달궈줄 '오징어게임 전통놀이' 공간도 마련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넷플릭스 시리즈-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를 비롯해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까지 총 6종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파주디엠지곤돌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11일, 금촌전통시장 일원에서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과 성수품 물가 관리를 중심으로 한 ‘설 명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파주시와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행사로, 명절을 앞두고 상승하기 쉬운 소비자 물가를 안정시키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금촌전통시장과 명동로·문화로 시장 일대 점포를 직접 방문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고물가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홍보했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파주페이 충전 한도 상향(2월 100만 원 한도) ▲금촌·봉일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환급) 등이 있으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녪년 이클레이(ICLEI)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알렸다. 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정기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 기후환경대사를 비롯해 25개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기후정책 분야 공직자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 회의는 ‘지역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성 전환 국면(모멘텀) 구축’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정책 원탁회의 ▲이클레이 활동 및 협업 우수사례 공유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 GCoM) 신규 인증서 전달식 등이 진행됐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파주시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적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
[아시아통신] 파주시가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올해 3대 시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帤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전담하는 帤만 파주 도약 티에프(TF)’팀을 주축으로 제1차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하는 자문회의 구성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첫 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특성을 살려 교육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병갑 부시장은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는 파주시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아시아통신] 군포시는 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포시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협의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했다. 의왕시와 광명시는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정안건 협의와 함께 군포시 우수사례 발표,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환영사에서 “군포는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환경 개선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업지역 리모델링을 통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품은 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을 위한 복합 지원 거점, 군포시 가족센터 회의가 열린 군포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해 가족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 지원 기관으로, 2023년 9월 15일 개관했다. 센터 내부에는 영어가족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시민 체감형 가족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4층 어울림터를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
[아시아통신] 농어촌 주민과 함께 지금, 이륙합니다. ■ 주민엔 삶의 질, 지역엔 균형발전 가져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도입(2월 말부터) ·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 마을 살리고 환경 지키는 햇빛소득마을 조성(공모계획 발표 후) · 마을부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사업을 시행하고 탄소 저감 · 발전 수익은 마을 공용버스, 무료급식 등 마을공동체 공유 *매년 500곳, 2030년까지 2500곳 조성 농어촌에 사람이 모이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대한민국으로 착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