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현지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와 귀국 지원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주간에도 레바논, 이라크 등 안전상 위험 수준이 높은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관들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주레바논대사관에서는 지난 3월 27일 우리 국민 3명이 육로를 이용해 튀르키예로 대피하는 전 과정을 지원했다. 레바논에서 출발, 시리아를 경유해 튀르키예까지 이동하는 약 12시간여의 여정에 우리 공관 직원 5명이 동행한 것은 물론, 공관 방탄 차량에 탑승토록 하는 등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했다. 주이라크대사관에서는 현지 정세 악화를 고려해 우리 기업 주재원들과 수시 소통하며 출국을 적극 권고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대피 계획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간 28명을 포함하여 3.18.(수)부터 3.29.(일)까지 총 60명의 우리 기업 주재원들이 쿠웨이트, 튀르키예, 요르단 등 인근국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주이라크대사관과 해당국 내 우리 공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들의 출입국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시아통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30일 오후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등 국토교통부 행정에 있어 최일선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함께 말하고, 서로를 잇는 국토교통부”를 주제로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1차관·제2차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주관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내부 의견을 폭 넓게 수렴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의전용 자료 과다 생산 등 불필요한 일 줄이기 ▲근무시간 내 집중적인 업무지시를 통한 효율적 업무 추진 ▲자존감과 역량 강화를 위
[아시아통신] 내가 다닌 모든 장소를 초단위로 기록하는 스마트폰?! 위치정보 기능 끄고 내 데이터 보호하기 위치정보도 개인정보에 해당돼요! ■ 내 이동 경로와 방문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스마트폰 - 보이스피싱범 손에 이 정보가 들어간다면? "어제 오후에 다녀가신 OO은행입니다." 듣는 순간, 깜빡 속을 수밖에 없겠죠. ■ 내 위치 개인정보를 지키고 싶다면? - 간단한 설정만으로 위치 추적 원천 차단 자주 사용하는 어플 마이페이지에서 웹 및 앱 활동/타임라인 사용중지 등의 설정으로 이동경로 자동 저장 기능 해제! 당신 곁의 개인정보 보호 소식지, 락락레터 놓치기 쉬운 개인정보 지금부터 함께 지켜요.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 종료 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2일 제주 일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 동문시장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대통령 부부의 방문 소식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놀라움 속에 환호와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 입구에 서 있던 한 외국인 관광객은 어디서 왔냐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오스트레일리아”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셀카촬영과 악수를 이어가며 과일모찌 가게에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즉석에서 강유정 대변인, 하정우 수석 등과 함께 시식했다. 이동 내내 이어지는 셀카요청에도 이 대통령 부부는 반갑게 응했다. 그러자 시장을 찾은 많은 도민들은 이동 중인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사랑해요", "와 대박", "화이팅"을 외치는 소리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의 사진 요청에 적극적으로 답했다. "애기 있어요"라는 소리가 들리면 발걸음을 멈추고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반갑게 셀카를 찍었다. 또한 강아지를 안고 이 대통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6일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야외 데크에서 개최된 어린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오스트리아·체코 등 주한외교 사절,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개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탐험대가 되어 한양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체험형 전시’를 주제로 조성되었으며, 오스트리아 그라츠 어린이박물관과의 국제교류전인 ‘볼 빨간 돼지의 종이모험’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형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국립중앙박물관 등에는 어린이박물관이 조성되어 운영되어 왔으나, 수도 서울의 역사를 상징하는 서울역사박물관에 전용 어린이 공간이 부재해 아쉬움이 컸다”며, “오늘 비로소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박물관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형재 의원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7일(금)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26 제1회 서울시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서울시 명예시민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4회에 걸쳐 나눠치를 예정이며 오늘 이자리에는 ’19~’25년도 역대 서울시 명예시민 32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문화·예술·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1958년부터 현재까지 100개국 968명의 인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명예시민들은 서울갤러리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단순 방문객이 아닌 서울의 파트너”라며 “수많은 이야기와 가능성이 만나는 서울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서울을 사랑해 준 분들이자 서울과 세계를 이어주는 다리”라고 강조하고 이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서울을 제2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27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 :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전문가 포럼」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환영하며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인 ‘용산서울코어’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김 의원을 비롯해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 학계·산업계·공공기관 전문가와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글로벌 기업 입지 동향과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글로벌 기업 아시아ㆍ태평양 본부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윤혁경 ANU디자인그룹 상임고문(용산국제업무지구 총괄 PM)은 ‘용산국제업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오는 4월 3일(금)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시민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 모습을 쉽고 즐겁게 만나볼 수 있는「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크쇼와 음악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조성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방향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문적인 설명 중심의 기존 포럼과 달리, 이야기 형식의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듣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방향과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시는 2019년 노들섬 개장 이후 이곳을 시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왔으며, 현재는 한강을 대표하는 ‘글로벌 예술섬’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러한 변화 방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행사 현장에서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축하 메시지를 공유하고, 향후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완성되었을 때 시민들이 누리게 될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포르쉐코리아, 초록우산과 함께 3월 27일 포르쉐코리아 본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서울숲 남측편 기존 놀이터 주변에 ‘Dream Circuit(드림 서킷)’이라는 주제로 입체적 놀이정원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하는‘드림 서킷’정원은 노후 시설 부지를 재생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입체적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이다. 포르쉐의 역동적 이미지와 슈퍼카가 달리는 서킷을 정원시설에 녹여내어,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운동을 통해 활력을 얻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러닝크루의 성지로 알려진 서울숲의 특성을 살려, 쾌적한 숲속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수유, 공조팝나무 등 탄소 흡수 효율이 높은 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