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휴식하는 ‘참여형 관광’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 거창군 민간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법’(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바바그라운드)은 지역 농촌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해, 지난 2년간 누적 방문객 1,500명, 매출액 3억 5천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농촌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년 차 사업에도 도전해 최종 선정됐다. 거창군은 이번 3년 차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구축한 웰니스 관광상품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거창, 계절에 머물다’ 주제로 재구성했으며, 특히 계절별로 다른 매력을 가진 드라이브 코스와 K 미식 상품을 연계한 ‘거창-길을 따라’ 상품을 신규로 개발해 독창적인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 크리에이투
[아시아통신] 광명시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월 중 ‘광명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대상기업 모집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테크노밸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유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업별 업종과 입지 적합성 검토,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의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분양 일정과 입주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광명의 신(新) 성장 동력…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 박승원 광명시장
[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지난 6일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자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8개 동 ‘누구나 돌봄’ 담당자와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개요 ▲동 담당자의 역할 및 업무 절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별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참석해 지난해 10월 개통한 ‘누구나 돌봄 플랫폼’의 도입 목적을 비롯해 ▲이용자 신청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담당자들이 플랫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
[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오염 우심지역과 하천 주변,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전 사전 예방 단계(2월 9~13일)에는 오염 취약 사업장과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각 사업장에는 QR코드가 포함된 자율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해 환경관리 준수 의식을 높이는 한편 주요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집중 감시 단계(2월 14~18일)에는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 기간 동안 오염행위 신고 및 민원 접수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공장 밀집 지역과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불시 순찰을 실시해 폐수 무단 방류, 쓰레기 불법 소각,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 행위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
[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오산오색시장에서 부시장 주재로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오색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시장 내 노후 전기배선 및 가스시설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확보 상황 △소방차 진입로 장애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조속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재정경제부에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가운데, 해당 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속히 선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이후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다시 신청한 상태다. 이번 신청안이 재정경제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nbs
[아시아통신]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4일 베일러국제학교로부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목도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인사와 평안, 건강을 기원하는 손편지와 함께 정성스럽게 전달됐다. 베일러국제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목도리가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신 베일러국제학교에 깊이 감사드리며, 설 명절 인사와 함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터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생활용품, 가전제품, 즉석밥, 음료 등 총 725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가전제품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터는 매년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명절마다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박상규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열 관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아 가축분뇨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4월 말까지 ‘해빙기 가축분뇨 적정처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겨울철 농경지 등에 적치된 가축분뇨가 해빙기 강우와 함께 유출될 경우 하천 수질오염 및 주민 생활환경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반사항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축산농가 및 경종농가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미부숙 가축분 퇴·액비의 농지 살포 여부 ▲퇴·액비 저장시설 관리 상태 ▲퇴비의 노상 야적 및 무단 방치 여부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특히 경종농가는 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액비의 농지 살포 행위를 중점 점검하고, 축산농가는 저장시설 관리 미흡 및 침출수 유출 가능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개선을 유도하되,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
[아시아통신]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또바기’는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둥근세상만들기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천문우주, 항공우주, 우주탐사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우주의 시공간을 체험하고 무한한 우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에어로켓, 폼로켓, 종이비행기 등을 직접 제작하며 로켓의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우주 공간에서 발생하는 신체 변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캠프에 처음 참여해 무척 설레었고, 우주 공간에서 우주인이 되어보는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실무자와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