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동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경로당 준공을 기념했다. 신읍2통 경로당은 신읍동 135-16번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0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은 4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토지 소유주가 달라 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포천시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 데 이어 제1기 건강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시행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건강도시위원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심의하는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실적 △2026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계획 △중장기 계획 조정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포천시의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지표 개발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포천시 관계자는 “건강도시는 단순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을 넘어 도시 환경과 생활 구조 전반을 건강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종합적인 정책”이라며 “위원회와 함께 시민 모두
[아시아통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가 아닌 개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기억의 실천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방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 종이꽃 헌화 후 종이꽃을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것으로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조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16일부터 28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 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위례·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위례도서관·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 ▲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 ▲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 파워셀러 특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e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AI 기반 마케팅 홍보 기법 등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파워셀러’ 교육은 지난해 총 7회 운영돼 670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파워셀러 특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시에서 제작·배포하는 각종 홍보물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성평등 홍보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고, 정책 수요자의 성별 특성을 반영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에서 제작하는 홍보물을 대상으로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비하·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성별 대표성 불균형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이러한 점검을 통해 홍보물 속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성차별적 요소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홍보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안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안산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안산시티투어는 ▲계절별 코스 ▲체험 중심 코스 ▲안산–대부도 뱃길 연계 코스 등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계절별 코스는 시기별로 변화하는 안산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형 코스는 대부도 와이너리, 종이미술관, 유리섬 등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안산–대부도 연계 시티투어 코스는 시화호와 대부도를 잇는 뱃길을 따라 이동하며, 안산의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색다른 해양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코스도 운영된다. 일반형은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 신청 시 관광지 3곳 이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뱃길형은 15명 이상 신청 시 뱃길 이용과 관광지 2곳 이상을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다. 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한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코스 정보는 안산시 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2026년 제1차 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는 안산문화재단, 안산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 등 산하기관과 함께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해 청년정책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연간 청년정책 주요 추진성과 공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및 상반기 주요 추진사업 공유 ▲청년정책 협조사항 및 협업계획 논의 ▲기관별 주요사업 및 행사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참여기구(청년정책위원회·청년활동협의체·온라인청년패널) 운영 ▲청년정책박람회와 청년정책토론회 개최 ▲청년큐브 ‘월피캠프’ 개소 및 ‘청년창업대회’ 개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개소 ▲제3회 e-스포츠 페스티벌·제5회 청년의 날 축제·제3회 유니온 페스티벌 등 다양한 정책을 전개하며 청년 참여와 일자리, 문화 분야 확대에 힘써온 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활동 스탬프투어 ‘청년마블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단원연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공동체 치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병권 상록연합대장,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 양 연합대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의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과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으며,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공연은 국내 대표 서커스단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가 무대를 연다. 폐막공연에서는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Carabane)의 ‘WOW’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협력 부서와의 협력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