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광주광역시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광역시의회 대응 TF'를 구성하고, 1월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의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상임위원회별 추천을 통해 지역구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의원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시의회 TF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통합 논의 전반을 면밀히 검토·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 및 시·도 차원에서 논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의회 차원의 의견 정립과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제1차 회의에서는 1월 12일 개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제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특별법(안)의 입안 과정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TF 위원들은 행정 통합이 지역 주민의 삶과 지방자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충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앞으로 TF 운영을 통해 ▲특별법(안) 면밀 검토 및 대안 마
[아시아통신] 웅촌면 소재 국공립 웅촌어린이집이 13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9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성탄절을 맞아 웅촌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아들이 함께 푸드트럭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박정숙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주보령 웅촌면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웅촌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수도급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해 제도 정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용면적 85~130㎡ 주택의 옥내급수관 교체비 지원율이 기존 30%에서 70%로 대폭 상향되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지원 기준 금액도 함께 인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아연도강관을 사용한 급수관이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이다. 단, 담당자 승인 없이 사전에 공사를 완료한 주택,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주택,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을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 수도자원국 수도시설과(032-625-3295, 3291)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
[아시아통신] 양평군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양평군 전역에 강설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시설 이용을 위해 남한강테라스 일대에서 신속히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발적 조직으로, 이번 제설작업을 위해 사전 교육과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눈이 내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돼 도로와 인도, 공공장소 주변의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교통 혼잡이 예상되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이동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이번 작업은 군과의 협력을 통해 제설장비인 브로워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추진됐으며, 자율방재단은 추가 강설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남기범 단장은 “이번 제설작업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겨울철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강설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내 집 앞·내 점포 앞 제설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친환경인증농가의 행정 불편을 줄이고 사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시행되는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을 통합해 신청·접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신청·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친환경인증 검사비 100% 지원 △친환경인증농가 생산자재 구입(카드) 지원 △벼 못자리용 상토 지원 △벼 친환경농법 지원(왕우렁이 농법) △친환경농법 지원(미생물 제재) △저탄소농업 토양개량제(부엽토, 바이오차) 지원 등 총 6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24억 원 규모다. 신청 기간은 1월 7일부터 30일까지이며,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또한 군은 미인증농가를 대상으로 한 벼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사업과 경기도와 양평군이 함께 지원하는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사업도 같은 기간에 접수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이번 통합 접수 방식을 통해 농업인이 여러 사업을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사무소 한 번의 방문으로 관련 지원을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사업 관리의 효율성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세계 최대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되는 국제 공시체계로, 매년 도시와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2025년 CDP 평가는 기후환경정보를 제출한 1,000개 이상 도시 중 738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을 비롯한 뉴욕·도쿄·런던 등 120개(약 16%) 도시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자료를 제출한 국내 19개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만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서울시는 야심 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기후위기 완화·적응 정책 수립과 이행,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가 글로벌 기후 리더 도시로서 정책 추진력과 성과를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울시의 4년 연속 A등급 유지는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하철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및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시간 연장 및 막차 연장 등을 통해 일172회 증회 운행을 추진하는 등 파업 사전 단계부터 준비하는 등 수송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 13일 퇴근길부터 출퇴근 집중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하여 파업 종료시까지 추가 증회도 추진한다. 혼잡시간 운행은 총 79회 증회하고, 막차시간 운행은 종착역 기준 익일 02시까지 연장돼 총 93회 증회한다. 열차지연 및 혼잡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전동차 15편성을 준비한다. 실시간 시민 안내를 위해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시 홈페이지와 SNS 계정, 도
[아시아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함께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구는 이날 서울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13일 최저기온 -12℃ 예보),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이 구청장은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작업 구간을 함께 살피며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구는 특히 장안1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는 겨울철 제설 대응과 함께, 주민 참여가 중요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 핵심 민생 정책인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지난 2019년 도입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이 3조 44억 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한 해에만 7,575억 원이 발행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발행량을 기록했다.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78만 4,520명으로, 시 전체 인구인 105만 8,789명의 74%를 넘어섰다. 가맹점 또한 3만 3,646개소가 확보돼, 전국 최고 수준의 이용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희망화성지역화폐는 도입 이후 누적 사용률이 96.7%에 달해, 발행된 화폐가 실제 지역 상권 내 소비로 즉각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화폐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연구원이 실시한 정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시 재정 투입 대비 평균 3.14배에 달하는 실질적인 경제 승수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통신] 포천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 2026년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천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의회 의원과 신성장사업과, 교육정책과, 관광과 등 집행부 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2026년도에 본격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이 보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 및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변경) ▲산정호수 가족호텔 정상화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 사업 등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지정’ 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