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해빙기 말라리아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얼룩날개모기류)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최근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인해 연천군 내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인 3~4월을 방제 최적기로 보고, 모기 생존의 근원인 ‘유충’ 박멸에 집중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모여 사는 유충의 서식지를 공략해 성충으로 부화하는 것을 막는 방식이다.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은 성충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대폭 줄이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자체방역반을 편성해 정화조, 하수구, 물웅덩이, 인공 용기 등 모기 산란이 예상되는 서식지를 집중 점검하고, 상습 고인 물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살충제 투입 등 맞춤형 유충구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의료원의 전문적인
[아시아통신] 연천군은 3일 ‘연천군 EBS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 50개 센터 중 하나로 지정됐으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연천군,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연천군 학생들을 위한 공공 학습지원 모델을 운영한다. 센터는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1층(전곡읍 전곡역로66번길 53)에 위치하며, 총 158.5㎡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개인 열람형 학습실 2개, 강의실 1개, 코디네이터실 1개, 휴게실 1개 등을 갖춰 쾌적한 자기주도학습 환경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연천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30명이다. 지난해 12월 사전 설명회에는 학부모·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차 모집에서는 59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 학습진단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별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와 학습계획을 제공한다. 학습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출결 관리, 주간 학습 관리, 진로 상담, EBS 교재(e-Book) 제공 등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아시아통신] 연천군은 지난 2월 27일 통일평생교육원 대회의실에서 연천꿈샘학교 한글교실 수료생 59명과 각 반 문해교육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연천군수와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모범 교원의 감사장 수여와 초·중등 학력인증 과정 우수 졸업생에 대한 표창 및 학력인증서 전달, 수료생에 대한 수료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초등 10명, 중등 7명이 학력을 취득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정규학교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학습에 참여하신 수료생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공자의 가르침에 따라 배우고 때때로 익히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학력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꿈샘학교는 한글 습득과 기초 학습능력 향상에 목적이 있으며,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 또는 중등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현재 통일평생교육원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평택시와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 29일과 2월 25일 평택산업진흥원 소회의실에서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와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전시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성과 공유와 함께 다음 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장, 진흥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결과와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년 기업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외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새싹 기업(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장비 활용 및 시험인증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등 총 8개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됐다. 특히, 일부 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으며, 창업·사업화·마케팅·특허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질
[아시아통신]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참여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연구소 또는 공장을 등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의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증 기간에 기술·인력 투입이 가능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정 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에 대한 파일럿 규모 실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KITECH 연계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4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김도형 노동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정유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3개 시군 참여기업 대표 및 근로자 대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추진경과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공동 기금 방식으로 운영해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 간 연대를 통해 추진된 광역 협력 모델로서, 지방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동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이 뜻을 모아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3월부터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대상으로 주 1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중심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이번 조사는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만족도 조사 방식을 개선해 보다 촘촘하고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그동안은 연말에 종합적으로 만족도를 파악하는 방식이었으나, 시민의 체감 의견을 보다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조사 주기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민원 접수의 편의성 ▲담당 공무원의 대응성 ▲시설 이용 편리성 및 쾌적성 ▲민원 처리 과정 및 품질 ▲전반적 만족도 결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응답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유형별‧부서별 분석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은 우선 개선 대상으로 관리한다. 참여 대상은 해당 기간 중 법정 민원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시민이다. 민원 처리 완료 후 문자 또는 온라인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4월 1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미래 준비와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소득이나 취업·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세 청년이다.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할 수 있다. 기간 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증명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자동신청 동의 시 다음 분기부터 자동 심사 대상자가 된다. 지급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2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이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주민의견사업’ 집중공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제도다. 공모에는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비 규모와 관계없이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단순 민원 사업이나 타기관 소관 사업,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6월 중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뒤,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온라인투표 결과(30%)가 반영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예산 확정 이후에는 반영사업 추진 현황을 반기별로 점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