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창군 김치 원료 공급단지 설계안 조감도> 고창군,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초기 설계안 검토-핵심 내용- 전북 고창군이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건축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및 제1차 설계 자문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습니다. - 사업 위치: 전북 고창군 대산면 산정리 일원- 총사업비: 약 320억 원(국·도·군비 포함)-주요 시설: 저온 저장시설 절임·전처리 가공시설 염수 재활용 등 친환경 설비 이번 회의에서는 절임배추 공장동 배치안, 저온저장고 50동 규모 건축 계획안 등 설계 초기 핵심 요소가 검토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생산·저장·가공·물류 동선의 효율성, 운영·관리 체계, 스마트·친환경 설비 도입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가·중소 업체 성장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자문단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완성도 높은 시설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 정읍시, 내년도 국가예산 6,383억 확보…역대 최대 규모 정읍시는 2026년도 국가예산으로 총 6,383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 5,807억 원보다 9.9% 증가한 수치입니다. -확보 예산 구성 국가 직접사업 예산: 약 2,244억 1,000만 원 시 직접사업 예산: 약 4,139억 원 두 축으로 구성돼 정읍시 주요 사업 추진 동력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예산 반영 분야첨단 과학·기술 분야 기초연구 기반시설 구축: 2,500억 원 방사선 기반 소재·장비 기술혁신: 285억 원 정읍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건립: 365억 원 전략기술 지역혁신엔진 사업: 183억 2,000만 원 → 첨단기술 중심 도시로서 경쟁력 강화에 중점 반영됐습니다. - 생활·관광·환경 분야 투자관광 및 시민 편익 동물보호센터 설치: 58억 원 열린관광지 조성: 15억 원 우체국 도심광장 조성: 11억 원 국가유산 야행 등 홍보지원: 총 약 15억 원대 → 체류형 관광지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기후·환경 대응 산업단지 완충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의원(익산2)이 11일 익산 남성고에서 수능을 마친 3학년 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도의회와 도의원의 역할, 청소년의 정치 참여’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섰다. 이번 강연은 ‘정치가 다소 멀게 느껴지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왜 필요한지 설명함으로써 청소년의 생활과 도의회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수 의원은 강연에서 “급식비, 교통비, 버스 노선, 체육관이나 운동장 환경, 교육프로그램 등 우리 생활 대부분이 정책 결정으로 추진된다”며 “유권자인 청소년들이 정치를 외면하면 중요한 결정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의회의 필요성과 역할을 설명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구성과 도의원의 실제 의정활동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를 위해서는 관심·참여·책임,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며 “내 삶에 영향을 주는 정책에 관심갖고, 작은 의견도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속에 참여하며, 그 변화를 끝까지 지켜 완성하는 책임을 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등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하고 11일 의결했다. 예결위 심사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우 2026년도 예산안 총 10조 1,838억 원 중,일반회계에서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45억 원 삭감)’ 등 총 56건에 160억 2천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에 반영토록 하고,2026년도 각종 관리기금 운용계획안은 총 8,173억 원 중,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컨설팅 지원’ 1건에 2억 5천만원을 삭감하여 예치금에 반영토록 했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총 10조 5,865억 원 중, 일반회계에서‘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1건에 2억 4천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에 반영토록 하고, 기금운용계획 제3회 변경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총 4조 4,437억 원 중, ‘에듀테크활용 업무효율화 및 수업개선 콘텐츠 지원(13억 원 전액 삭감)’ 등 총 19건에 39억 원을 삭감
[아시아통신] 공무원 주택임차비 지원 제도가 장거리 출퇴근 공무원 등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공무원 주택임차비 지원 사업을 통해 5년 이하 저경력 공무원과 장거리 출퇴근 공무원 등 총 110여 명에게 44억 원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무원 주택임차비 지원은 출퇴근이 힘든 곳으로 인사 발령이 난 공무원이 관사 부족으로 입주하지 못할 경우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대여해주는 제도다. 교직원의 주거 안정 지원을 통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전북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1인당 최소 20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주택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받은 공무원들의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면서 주거 안정으로 인한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전북교육청이 지난 11월 주택임차비를 지원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주거 부담이 감소했다’는 응답이 98%,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6%로 집계됐으며, 주택임차비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또한 92%로 높았다. &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이루어진다. 점검대상은 단설유치원 34·초 407·중 159·고 63·특수 6 등 도내 모든 공립학교를 비롯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총 709개 기관이다. 점검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상의 점검항목으로 △안전‧보건 목표, 경영방침 등 종사자 안내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여부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등 충실한 업무수행 등이다. 각급 학교와 기관은 1차로 자체점검을 실시한 뒤 점검 결과 미흡 기관에 대해서는 도교육청에서 2차 현장점검을 추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관리한다. 특히 기관별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안전보건 이행 점검은 모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무”라며 “앞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과 29일 박상미 교수와 한재우 작가를 초청해 ‘테마가 있는 학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이 교육은 정신건강·관계 회복, 자기주도 학습·공부 전략 등 학부모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구성,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가정이 교육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의는 오는 17일 오후 4시, 군산대학교 노판순홀에서 열린다. EBS·KBS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박상미 교수가 강사로 나서 ‘행복한 마음도 습관입니다’라는 주제로 마음관리와 정서 회복의 실천 전략을 전한다. 두 번째 강의는 오는 29일 오후 4시 군산대학교 고춘곤홀에서 진행된다.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저자 한재우 작가가 겨울방학을 앞둔 학부모에게 자기주도학습과 학습 습관 형성 등 실제 적용 가능한 공부법을 안내한다. 강의 참여 신청은 군산교육지원청(열린마당-군산학부모교육-교육신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교육이 심리적 안정과 학습 지원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익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한 학교업무경감 만족도 조사 결과 보통이상 긍정 응답 98%를 기록하며 매우 높은 현장 체감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익산 관내 학교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등 지원받은 교직원 853명을 대상으로 20개 학교업무경감 사업 전반에 걸쳐 익산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상시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총 응답인원은 546명이었으며, 이중 98%인 536명이 만족에 가깝다고 응답했다. 이는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경감 주요 사업인 △학교인력채용지원 △교육활동지원 △교육환경정비 △학교맞춤형업무지원 등의 노력이 학교 현장의 소모적인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효과를 거두었음을 입증했다. 특히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조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학교업무지원센터가 지난해 7월 출범한 이래 “반복되고 복잡했던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수업준비와 학생지도, 학교교육과정지원에 더 많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12일 본청 강당에서 ‘2025 학력향상도전학교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학력 신장 지원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학력향상도전학교 중·고등학교 100개교 교장(감)과 담당교사, 학습코칭 연수회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성과공유회는 올해 학력향상도전학교의 운영 성과를 정리하고 효과적인 학습지원 모델을 공유해 내년도 학교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력향상도전학교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워가는 학교로 △학습동기 부여 △학습역량 함양 △교과학습 지원 △학습관리 지원 등 도전과제 수행으로 학생의 학력신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88개교를 시작으로 올해 100개교까지 참여 학교가 확대됐으며, 2026학년도는 3년차 운영 학교 고도화를 위한 지원으로 질적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이 최근 발간한 ‘전북교육정책오늘’ 11월호 분석에 따르면 올해 학력향상도전학교는 학생 개별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의 효율성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 보충 및 심화 프로그램 참여율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아시아통신] 전북의 독보적 청정 자산인 생태와 환경자산을 이용해 생태관광 트렌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지역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해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도내 14개 시, 군간 생태자산을 활용 연계시킨 ‘전북 에코캠핑 삼천리길’을 조성하자는 역설적인 제안도 제시됐다. 전북연구원은 2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새정부 출범에 따라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전북에서 향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생태관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면서 ‘전북 생태관광 2.0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 제안은 지난 2015년부터 시군별 자산을 활용하여 생태관광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놓고 있으나 하드웨어에 치중된 사업과 행정 중심의 추진방식, 시·군간 연결성 부족, 지역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부족 등의 한계를 드러낸 데 따른 처방으로 풀이된다. 전북연구원은 우리 지역이 동부산악, 중부평야, 서부도서연안 등 다채로운 생태·환경자산을 보유해 생태관광을 추진하기에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 10년간 전북과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에서 정읍시와 임실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군산시와 무주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계절관리제 이행, 비상저감조치, 생물성 연소 저감, 무공해차 보급, 주요 사업 집행 등 7개 분야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정읍시는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환경정비, 무공해차 보급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실군은 생물성연소 집중관리지역 단속·홍보 강화로 불법소각을 실질적으로 줄인 점, 비상저감조치 충실도 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드론·이동식 측정차량을 활용한 감시체계 구축으로 효과적인 저감조치를 수행했으며, 무주군은 ‘찾아가는 환경교육’ 100개소 운영을 통해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문화를 조성했다. 전북도는 내년도 평가가 보다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과 시군 의견을 반영해 평가지표를 도의 중점 시책 중심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암행감찰에 착수한다. 선거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과 복무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감찰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6월 2일까지 25주간 진행된다. 감사위원회 사무국 소속 40여 명이 투입되며 본청·직속기관·사업소, 14개 시군, 도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등 전북 자치감사 대상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전방위 점검이 이뤄진다. 이번 감찰은 예고 없는 현장 확인, 문서 추적, 온라인 활동 모니터링 등 암행 중심의 실효적 방식으로 추진된다. 감사위원회는 동시에‘정치적 중립 위반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공직자의 선거 개입, 특정 후보자 지지·반대 표현, SNS 활용 선거관여 등 위법행위는 신고 즉시 조사로 이어지는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신고는 도 누리집(민원소통'민원신고센터'부패익명제보), 청렴포털, 신고 핫라인, 감사위원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점검 대상에는 △정당·후보자 지지 의사표시 △내부 정보 제공 △공적 예산·인력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배포 △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