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6일간의 추석연휴(9.28 ~ 10.2)동안 해양사고 예방, 강력범죄와 수산물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고 22일 밝혔다. 해양경찰청 이번 집중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5일과 26일 이틀 간,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서·남해안의 주요 항인 목포, 군산, 통영 등 1,000km를 직접 이동하며 통항 선박 안전 및 수산물 원산지 단속 등 명절 민생대책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해·수산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해양치안 민생대책에 반영하고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경찰청장은 25일 군산과 목포 광역 VTS 개국식에 참여하여 광역VTS 출범 후 통항선박 관제의 변화상을 확인하며 가을철 성어기 안전사고 예방과 추석 특별수송 안전을 당부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은 관제범위를 넓히는 광역VTS* 지속 확대를 통해 선박의 항만 입·출항 위주의 관제에서 운항 과정 전체를 촘촘히 관제함으로서 선박 사고 예방 기능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 우리나라 영해면적(86,004㎢)의 41.5%(35,649㎢)에서 50% 이상으로 관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도기범)는 지난 21일 인천 영종도 선녀바위 해변에서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영종도 선녀바위에서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이날 훈련은 인천시, 서구,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17개 기관 및 단체 등에서 9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유조선 간 충돌로 벙커C유 15㎘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훈련에 임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참여자 안전교육 및 해안오염 현장조사 ▲해안 유형별(암반, 자갈, 모래) 고압·저압세척기, 비치클리너 등 방제장비 이용 기름 제거 실습 ▲폐기물 운반(릴레이식) 등이다. 한재철 인천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해안방제기술을 공유하며 협조·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중구 신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관섭)는 인천아리랑 지도자 배출을 위한 인문학 강의를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신포동 터진개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한다. 인천아리랑 지도자 배출을 위한 인문학 강의 운영 인천아리랑 지도자를 배출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강의는 1883년 인천 제물포 개항으로 당시 인천지역에서 불렸던 인천아리랑의 형성과 배경, 기록, 가사, 정체성, 선율, 콘텐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서광일 대표가 나섰다. 서 대표는 ‘인천아리랑의 최초의 기록과 선율에 관한 연구’로 2020년 국립국악원 우수학술상을, ‘개화기 인천아리랑의 기록을 통한 전승양상과 문화자원화 방안 연구’로 2021년 단국대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인천아리랑의 역사는 18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일본은 조선 침략의 거점으로 제물포 개항장에 일본인 거주지를 구축했고, 이후 전국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인천으로 유입됐다. 이 과정에서 부둣가 노동자들이 일본인들의 멸시와 타향살이의 서러움을 노래로 불렸던 것이 ‘인천아리랑’의 형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박생덕, 이하 ‘서특단’)은 21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이웃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이웃에 위문품 전달 서특단의 추석맞이 사랑나눔은 직원 자율 모금을 통해 준비됐다. 직원들은 320여만 원의 모금액으로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직접 아동돌봄센터인 보라매교육원(인천 동구 소재)과 미혼모 쉼터인 인천 자모원(인천 중구 소재) 등 시설을 찾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서특단 사무실이 위치한 인천 중구 연안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외 이웃 10가구에 쌀, 과일 등 식용품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었다. 서특단 관계자는 “불법 외국어선에는 냉철한 머리로, 국민에게는 따듯한 가슴으로 우리 바다와 국민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다. ”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나눔을 지속 실천하며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일 경인아라뱃길 장기동 황어광장 일원에서 ‘계양 아라뱃길 빛의 거리’ 조성 기념행사 ‘라이트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빛의 거리 조성 기념행사 계양구는 올해 인천시 주관 ‘테마여행 상품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기동 황어광장부터 수향원 일원에 이르는 구간을 빛과 조명, 미디어아트로 채워 ‘빛의 거리’로 조성했다. 이날 개최된 ‘라이트쇼’는 빛의 거리 경관 조명 사업과 더불어 ‘인천시 핵심관광명소’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빛의 거리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행사로 추진됐다. 구는 그동안 물길만 내어주던 아라뱃길 계양 구간을 낮과 밤 모두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고자, 2026년까지 연차별 사업을 통해 계양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날 식전공연에서는 계양 구립여성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성주희와 테너 박윤상의 성악 공연, 아리랑 전통 연희단의 풍물놀이 등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점등 기념식에서는 ‘아라뱃길 계양시대’를 알리는 대북미디
“치매와 정상적인 노화는 엄연히 다릅니다. 명절을 맞아 부모님 건강을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부천세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우은송 과장>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 우은송 과장(정신건강의학과)은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는 조기 발견이 중요한데, 스스로 몸에 생기는 변화를 다른 사람과 의논하는 게 불편하다 보니 진단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가족이 관심을 갖고 치매 환자의 행동 변화를 확인하고 환자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뒤 전문의 진료를 받도록 유도하는 게 올바른 치료 방향”이라고 밝혔다. 우 과장은 그러면서 곧 있을 추석 연휴를 부모님 건강 상태 확인 기간으로 활용해 볼 것을 제안했다. 그는 “치매 환자는 이상 증상이 발현해도 인지하지 못하거나, 어찌할 바 몰라 침묵하는 경우가 많다.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서는 누구보다 가족의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모처럼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부모님의 치매 여부를 대략적으로나마 먼저 체크 해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치매와 정상적인 노화를 구분하는 법은 간단하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 의원연구단체인 ‘부평구 청년친화도시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정예지)’는 21일 부평구의회에서 청년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을 통한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과업으로 하는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이날 보고회에는 ‘부평구 청년친화도시를 위한 연구회’ 소속의 정예지, 윤태웅, 윤구영, 정한솔 의원을 비롯한 부평구 의회 의원들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연구결과를 보고받았다. 연구용역을 수행해온 청사진(책임연구원 김은경)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청년친화도시 조성 우수사례 도시 방문을 통한 비교연구와 관내 청년(학생,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의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로 부평구 청년정책의 현황을 비롯하여 문제점 개선을 위한 정책방향과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단기 및 중장기 정책을 제시하였다. 해당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정예지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부평구 청년의 현실과 기존 청년 정책들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청년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부평구 상황에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배동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국공항공사 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단장 김지태)과 함께 ‘추석명절 음식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사회봉사단과 ‘추석명절 음식나눔’ 활동 이날 진행된 ‘추석명절 음식나눔활동’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부친 동그랑땡전, 애호박전과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누룽지를 함께 포장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공항운영 전문기관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을 공사 특화브랜드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국방문 후원사업, 이중언어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 김지태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에 임했다”며“한국공항공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중구자원봉사센터 배동수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155면 규모의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주택 밀집 지역인 부평구청 근처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서면서, 고질적인 문제였던 이 지역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평구는 21일 신트리공원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사업 준공식’을 진행했다. 총사업비 129억 원을 들인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은 신트리공원 축구장 하부 공간인 지하 1층 5천727㎡를 활용, 155면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시행으로 기존 공영주차장이 폐지됨에 따라 대체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었다.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완공으로 부평구청 주변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은 지난 11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무료 개방 후 11월부터 유료화에 들어간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신트리공원 지하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오는 27일까지 ‘2023 주민주도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시행,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주민주도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공모 올해 ‘주민주도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은 중구 지역의 여러 녹지・문화공간을 활용해 일상 속 주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2인 이상의 주민이 워킹그룹을 구성해 공연, 전시, 체험 등을 결합한 소규모 축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문 팍(PARK) 문화생활>, ▲관내 민간 문화공간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공간에서 인문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향유하는 <생활력발전소> 총 2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공모 후 심사를 통해 <문 팍(PARK) 문화생활> 분야 5개 워킹그룹, <생활력발전소> 분야 8개 문화공간을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재단 이사장인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누구나 다양한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활동을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0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간부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필수 교육이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은 별도 집합 교육을 의무적으로 수료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성(性)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폭력예방통합교육연구소 허성열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性) 가치관 확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관리자로서 조직관리의 책임이 있는 만큼, 모범적 리더로서 상호 존중과 협력의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개학기를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위험를 방지하기 위한 정비를 추진한다. 동구청 구는 2023년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간 2개조의 정비반을 편성하고 학교주변의 노후·불법 간판, 현수막 및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주출입문 300m)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200m)에 위치한 15개 초·중·고 주변의 고정 광고물 중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낡고 오래된 간판을 중점 점검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음란·선정적인 유동광고물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특히 학교 앞 횡단보도 및 울타리 등에 걸려있는 정당 현수막의 경우 현수막의 위치조정 등 안전조치를 요구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하여 동구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