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 해외 의료나눔 활동의 토탈케어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부천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방지석 과장이 지난 12일 몽골 국립 제2모자병원에서 한 어린이에게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며 이상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 부천세종병원 제공> 대한민국 심장전문병원 명성에 걸맞게 선천성 심장병 환아를 국내로 초청해 수술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의료진이 직접 현지를 찾아 환자를 진료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26일 부천세종병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 방지석 과장을 단장으로 해외 의료봉사단을 구성, 지난 11~13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국립 제2모자병원에서 총 46명 심장병 환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을 시행했다. 검진 환아 중에는 지난해 부천세종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심장 수술을 받은 울란바야르 군(6)도 포함됐다.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5시간가량 떨어진 한 시골 마을 이동식 전통가옥 게르에서 태어난 울란바야르 군은 태어날 때부터 우심방과 좌심방 사이의 벽(중격)에 구멍이 있었다. 경제적 상황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오래도록 고통받다 성안심장재단(성안선교회장 백종구 목사)과 부천세종병원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초청, 수술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인천 서구의회(의장 고선희)는 지난 25일 서구청 도시주택국 관계자들과 검단3구역 아파트 건설 현장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검단, 루원시티 등의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 건설 현장이 많은 서구 지역 특성 탓에 서구의회에서는 지난 제261회, 제262회 임시회 중 송승환 의원이 공사현장 주변 교통문제와 우중 타설 등에 따른 안전 위험성에 대해 지적하는 자유발언을 했고, 지난 8월 11일에는 의원 6명이 현장에 방문해 안전 점검과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안전 시공 점검 위해 검단3구역 아파트 건설현장 시찰 이번 현장방문은 전체 서구의회 차원에서 진행되었고, 1차 현장방문 점검에 이어 2차 종합점검의 성격을 갖는다. 서구의회 의원들은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 우중 타설 경위와 후속 조치 및 안전성 검토 ▲ 공사 현장 주변 도로 정비 및 안내판 설치 ▲ 서구청의 특별한 관리 감독 노력 등을 촉구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고선희 의장은 의회를 대표해 “공사 현장 주변에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니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도로의 안전 점검, 이정표 설치 등을 당부한다”라며, “철근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26일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추석 맞아 관내 전통시장 찾아 이날 행사는 고물가 및 장기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회사무과 직원들도 행사에 동참했다.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 명절에 필요한 농·수산물을 구입하였으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유의장은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먹거리와 인정이 넘치는 우리 동구의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구민들에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가을철을 맞아 세차장 등 지역 내 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벌여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업소 4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폐수 배출업소 대상 민·관 합동점검 이번 점검은 지난 11~15일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0곳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 중 29개 사업장에는 환경 기술지원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주요 폐수 배출업소인 세차장과 주요 대기·폐수 배출업소가 많은 고잔동을 중심으로, 세차장에서 발생하는 방류수를 채수해 분석의뢰하고 기타 환경시설 운영사항에 대한 중점 점검 및 기술지원 등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환경관리인 법정 교육 미이수,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4개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주의 환경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고, 관내 주요 폐수 배출업소인 세차장에 대한 적극적인 점검 및 단속 강화로 환경오염 우려 해소와 구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2일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계양구에 취약계층 위한 백미 100포 기탁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명절맞이 백미 나눔,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이웃 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오병희 원장은 “취약계층 가정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10월부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가 본격 시작됩니다” 영종국제도시 숙원 ‘영종·인천대교 무료화’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4일 영종 씨사이드파크 특설무대에서 「제23회 영종 주민의 날 및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지역주민 무료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영종 주민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기념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옹진)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영상 축사를 보내와 오랜 시간 무료화를 염원해온 주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는 지난 정부에서 공약으로 추진했으나 오랜 기간 지연돼왔다”라며 “이번에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인천공항을 통한 물류와 각종 산업 발전에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연예술의 한마당 ‘2023년 제27회 부평풍물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3년 제27회 부평풍물대축제 성료 부평풍물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한 인천의 대표 축제이자 거리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부평에 있다! 풍물을 잇다!’ 라는 주제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평대로에서 열렸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에 따르면 거리축제 2일간 약 5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 22일 신트리공원에서 진행한 풍물기원제를 시작으로, 23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방송인 조영구씨의 사회와 트로트 대중가수 신승태, 국악인 오정해, 화려한 미디어 북 퍼포먼스를 선보인 IN풍류 등이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시민무대에서는 부평구문화재단이 준비한 축제속의 축제 ‘2023 부평생활문화축제’의 장이 열려, 밴드, 악기연주, 무용 등의 동호회와 지역뮤지션의 다양한 공연·생활문화 체험․전시 행사가 펼쳐졌다. 거리에서는 부평구축제위원회, 부평문화원,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등이 마련한 예술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차표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 최근 5 년간 암표 단속은 물론 처벌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 ( 국회 국토교통위원 ,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 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 년간 암표 단속 건수는 ‘0 건 ’ 이었으며 과태료 부과 및 경범죄 처벌 또한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서고속철도 (SRT) 운영사인 에스알 (SR) 의 경우 지난 2020 년 추석 당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승차권을 부당 확보한 후 웃돈을 받고 판매한 암표상을 적발 , 같은 해 9 월 9 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고발 조치한 게 유일했다 .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최근 5 년간 열차 승차권 암표 단속 현황에 대해 ‘ 해당 없음 ’ 으로 답하는 등 철도 당국이 기차표 암표 거래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 기차표 부정판매 ( 암표 ) 는 철도사업법과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최대 1 천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하지만 , 관련 기관이 단속하지 않다 보니 , 처벌 규정은 무용지물이 되고있는 것이다 .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회장 정천용)는 지난 23일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홈플러스와 장안사거리 일대에서 가을맞이환경 대청소 정화 활동 및 산재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전단지를 배부하였다.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 가을맞이 환경 대청소 이날 행사는 정천용 회장 외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가을맞이 대청소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산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산재예방 관련 전단지를 1,000부를 배부하였다. 정천용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가고 있는 가을을 마지하여 회원 30명 참석해주신 회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몸관리 건강에 신경쓰시고 협회 발전에 많은점 을 말씀해주시길 바라며 “다음에도 캠페인에 꼭 동참하도록 하면서 돌아오는 10월 28일에도 실시되는 환경정화 및 산재예방 캠페인 참여를 독려 하였다. 정천용 회장은 자원봉사 켐폐인에 오랫동안 참석한 회원을 선발하여 이날 표창을 수여하였다. 인천시 미추홀구장애인인단체 연합회 연합회장상 수상자는 최문철 조승우가 수상하였다. 부상으로는 시계와 지팡이가 수여되었다. 이날 산재협회 발전을 위해서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 후원하신분은 김송철,지성광, 길영일, 최문철, 전승학, 장이민님이 후원하였
‘한국 리틀야구의 강호’ 인천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유소년 야구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제3회 태백산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7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제3회 태백산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전국 42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9월 13~22일까지 태백스포츠파크에서 치러졌으며, 남동구는 작전 야구로 매 경기 명승부를 펼치며 대회 관계자 이목을 사로잡았다. 남동구는 1차전 용산구와 경기에서 14대0 콜드게임 승으로 불방망이를 선보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특히, 3차전 부천시(3대2·승)와 4차전 영등포구(7대6·승)와의 경기에서는 두 번의 짜릿한 6회 말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면서 8강에 올랐다. 5차전 8강전 남양주별내와 6차전 화성서부 준결승은 대회 기간 중 앞선 경기들이 우천으로 경기가 연기되면서 21일 더블헤더로 치러졌다.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면서 남동구는 수비와 공격에서 집중력을 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지난 ‘제19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맞붙은 남양주시 리틀야구단과 1
계양소방서(서장 강성응)는 22일 지하철역사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역사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예찰 이번 예찰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철 역사의 화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안전한 계양을 위해 지하철 역사 곳곳의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피난 상 장애요인 등을 확인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운영실태 확인 및 개선사항 지도 ▲취약장소 현장 확인 및 불안전요인 제거 등 안전관리 당부 ▲관계자 소방·피난·방화·전기시설 유지관리 철저 등이다. 강성응 서장은“지하철 역사는 유동인구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소방활동에 어려움이 따른다”며“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제23차 북태평양 해양치안 기관장 회의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일·캐 4개국 북태평양해양치안기관 해양안전을 위한 공조강화 합의 전 세계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2019년 러시아 개최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4개국이 첫 대면 회의를 통해 만나게 된 것으로 그 어느 해보다 뜻깊고 의미가 깊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러시아와 중국이 불참함에 따라 4개국으로 진행됐으며, 북태평양에서의 위기대응, 해상보안, 합동작전, 불법어로, 밀수·밀입국 등 6개 실무그룹이 열띤 발표·토의를 통해 전 세계 새로운 해양위기 상황에서의 더 한 층 강화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 동 회의는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러시아 6개 해상치안기관이 북태평양에서의 협력강화를 위해 2000년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전문가 회의 및 기관장회의를 실시하고 있음 아울러 4개국 기관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 총회에서는 6개 실무그룹, 4개 기관장 총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