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윤환 구청장)는 지난 17일 계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9회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의 정기공연 ‘추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9회 정기공연 ‘추억’ 개최 이날 공연은 함석헌 예술감독과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이 4년 만에 개최하는 정기연주회로, 여성합창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아름다운 하모니에 바이올린 김나연의 연주가 곁들여져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첫 곡 꽃구름속에를 시작으로 파란마음 하얀마음, 과수원길 등의 동요로 어린시절의 추억을 소환하고, 이어 옛사랑, 광화문 연가, 회상 등 옛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익숙한 OST 모음으로 뮤지컬 ‘렌트’의 Season of Love, 뮤지컬 ‘캣츠’의 Memory, 뮤지컬 ‘모차르트’의 황금별, 영화 ‘국가대표’의 Butterfly를 공연하며 공연을 보러 온 모든 관객들이 앞으로 만들어 나갈 새로운 추억을 응원했다.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은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행복누리음악회, 점심시간의 짧은 공연으로 구민에게 활력을 주는 로비음악회, 구민의 날 기념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세계평화의 숲에서 흥겨운 음악과 단풍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포스터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오는 28일 세계평화의 숲 중앙잔디마당과 숲 산책길에서 ‘세계평화의 숲 음악 축제- 알록달록 가을숲’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 축제는 인천 중구청과 「2023년 두드림 생태학습관 운영사업」 참여 기관인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알펜로제 어린이 요들단, 영종 우쿨렐레 앙상블, 현악 앙상블 라메르,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밴드부, 영종초 학부모 플롯 앙상블, 바다소리 우쿨렐레 앙상블, 인천 공항중 밴드부 등이 참여, 가을 풍경에 걸맞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평화의 숲에서 진행해왔던 각종 프로그램 활동을 소개하는 사진전은 물론, 자연을 이용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꽃차나눔, 포토존,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할 전망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 축제는 주민들에게 중구의 아름다운 숲을 소개하는 기회와 함께, 세계평화의 숲을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17일 운서동 삼목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삼목초 교통안전 캠페인에는 김정헌 구청장, 삼목초 관계자,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중부모범운전자회 등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통학로 내 교통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고,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질서 준수 확립에 힘썼다. 더불어, 삼목초 관계자들의 학교폭력 근절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나갈 것”이라며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목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인천세종병원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이 재단법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임원으로 선임됐다. <인천세종병원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 / 인천세종병원 제공> 인천세종병원은 최근 열린 기증원 이사회에서 김 센터장이 이같이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직책은 비상임이사다. 기증원은 이사회를 통해 김 센터장 선임을 의결하고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았다. 당연직을 제외하고 이번에 선임된 임원은 보건의료, 법률, 회계, 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9명(비상임이사 7명·감사 2명)이다. 이 중 심장 분야 전문 의료인은 김 센터장이 유일하다. 김 센터장은 오래도록 심장병 환자들의 주치의로서 심장 이식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국내 의료기술 발전 및 행정제도 개선 등에 공헌했다고 평가를 받는다. 김 센터장은 지난해 환자들의 심부전 극복기와 올바른 심장 건강 정보를 담은 저서 ‘심부전과 살아가기’를 출판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 센터장을 포함한 임원은 앞으로 정관에 따라 기증원에 대한 전략체계 수립, 예산 확정 등 중요한 경영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2025년 8월 6일까지다. 인천세종병원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은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1월 8일까지 부평구 시설물 중 길거리 그림(그라피티)을 허용하는 외벽을 공개 모집한다. 시설물 외벽 공모 이번 공모는 서브컬처의 대표적 장르인 길거리 그림(그라피티)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상징적 문화경관을 조성해 부평만의 지역 특성화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있는 개인, 기업, 민간·공공기관 소유의 건물 등 시설물 외벽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에는 부평의 지역자원·문화 또는 시설물의 장소성을 반영한 아트웍을 개발해 참신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의 길거리 그림(그라피티) 아트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길거리 그림(그라피티) 크루 ‘LAC 그라피티 스튜디오’가 함께한다. 크루를 대표하는 레오다브 작가는 유퀴즈온더블럭 로고 및 티저영상, 독립운동가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에 작가 및 그래피티 아트웍으로 출연했고, 뱅크시와 협업을 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2-500-2172)로 문의하
인천서구새마을회(회장 이부종)는 지난 17일 백석동 소재 유휴지 850평부지에서, 올해 5월에 정성들여 심은 ‘사랑의 고구마’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서구새마을회 소외계층돕기 “사랑의 고구마 나누기”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를 수확했다. 인천서구새마을회는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어려운 이웃 60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실천했다. 이부종 서구새마을회장은 “올해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려 수확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을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고구마를 수확할 수 있어서 보람되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구청장도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심기에 참여해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서구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서구문화원(원장 정군섭)은 인천광역시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2023 군구테마여행 상품개발 지원사업「가좌! 동네 한 바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2023 군구테마여행 상품개발 지원사업 『가좌! 동네 한 바퀴』성료 ‘가좌! 동네 한 바퀴’ 행사에서는 인천 2호선 가재울역 역사에 가좌동 과거 사진 20점을 전시하는 가좌컬랙션과,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하여 코스모 40이 진행됐다. 또한, 신진말 일대에서는 선데이이즈, 포토존, 거리장식, 초등학생 대상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됐다. ‘가좌! 동네 한 바퀴’는 참여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가좌동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조사 결과, 향후 재방문 의향이 76.3%를 기록하여, 관광지로서의 인천 서구를 알리기도 했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2023 군구테마여행 상품개발 지원사업「가좌! 동네 한 바퀴」로 인천 서구 가좌동의 모습을 새롭게 인식시켰다. 우리 지역이 관광지로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 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가좌동의 미래를 상상하여 그리는 ‘초등학생 대상 그림 그리기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7일 민선 8기 공약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구는 ‘다시 도약하는 동구, 역사·문화로 풍성한 동구, 안전하고 편안한 동구’를 목표로 5대 분야 2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김진서 부구청장과 공약 추진 부서 담당 팀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분기까지 이행을 완료한 공약을 제외한 15개 공약에 대한 분석을 공유하고 임기 내 완료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갔다. 보고회 결과 김찬진 구청장의 공약은 2023년 10월 현재 20개의 사업 중 완료 9건, 정상추진 10건, 보류 1건 등으로 전체 이행률이 63.8%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청소년 교육바우처 지원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답사 관광길 개발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지원 등 9개의 사업은 완료했다. 더불어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비사업 지원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구립도서관 조성 ▲화도진축제 활성화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인구정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 의원연구단체인 ‘2023 시민친화 생태하천 연구회’가 ‘시민친화형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방안’을 과업으로 진행해온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연구회 소속의 정한솔, 박영훈, 손대중, 황미라 의원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5월 22일 출범한 ‘2023 시민친화 생태하천 연구회’는 부평구에서 추진 중인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하여, ‘굴포천의 온전한 생태하천 복원 및 시민친화형 생태하천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부천 심곡천 및 시민의 강 등 인근 지자체의 생태하천 복원사례 등을 탐방하고 해당 주제의 연구용역을 발주, 약 3개월간 관련 정책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부평구민들의 오랜 숙원 이었던 굴포천 복원사업이 온전한 시민친화적 생태하천으로 구민들 품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사후 활용방안에 대한 사례 연구와 생태하천 복원의 긍정효과 뿐 아니라 전국 생태하천 복원현황 중 우수사례를 발굴, 굴포천에 적합한 활용모델을 제안하였다. 해당 의원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인
중구의회(의장 강후공)는 10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중구의회 제314회 임시회 개회 이번 임시회에서는 본회의, 상임위원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하며 ▲인천광역시 중구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및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규제 완화 촉구 결의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14건, ▲영종지역 공원시설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종지역 공원시설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가 있어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강후공 의장은 개회사에서 “집행부의 2023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이 계획된 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안건에 대하여 심도있게 심사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이 지역의 관심과 존경을 받고 대접을 받는 풍토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밝혔
공익감시 민권회의, 글로벌 에코넷,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투기자본 감시센터, 수도권매립지 연장반대 범시민사회단체 협의회 등 시민환경단체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하 행안위)가 19일(목) 실시할 인천시 국정감사와 관련하여 민생대책을 꼼꼼하게 챙길 것을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17일 발표했다. 인천시청 이미지 이들 단체들은 행안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2026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대책 ▲검단신도시 GS자이 입주자 긴급 대책 ▲불법적치 1,000만 톤 건설폐기물 처리 중 방진 벽·덮개 행정 대집행 ▲“주거 부적합 사월마을” 용역 만 4년째? 건강권, 환경권 개선사항 ▲서구 오류동 금호마을 아스콘 공장 11곳 미흡한 환경문제 등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철저하게 챙겨 민생 안전 대책 등을 촉구했다.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윤석열 대통령, 유정복 인천시장은 선거공약인 2025년 반드시 매립종료 이행에 따른 대체매립지 확보에 대한 사항, 수도권매립지 인천시 이관을 촉구했다. 김 회장은 인천을 포함한 서울·경기의 향후 20년 밑그림인 ‘2040 수도권 광역시 계획안’에 수도권매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이하 중구센터)는 지난 17일 영종분소 교육실에서 씨글래스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씨글래스 액자 만들기 이번 교육은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 환경인식을 제고하고 환경보호 습관을 길러 봉사활동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사용된 ‘씨글래스’는 바다의 대표 쓰레기인 유리조각이 파도에 마모돼 반짝이는 것으로 이러한 해양쓰레기를 가치있는 물건으로 업사이클링하여 하나뿐인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교육을 진행한 시월애숲 최명옥 대표는 쓰레기로 인해 오염되는 바다와 탄소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노하우 및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교육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이혜란 봉사자는 “바닷가의 쓰레기였던 유리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작품을 만든 것도 매우 놀라웠을 뿐만 아니라 해변을 깨끗이 만드는 것을 비롯해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바닥을 유리조각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에도 일조했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뜻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중구센터 고미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