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2023 청년포럼(여재만 대표의원)’은 지난 27일 계양구의회 5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023 청년포럼’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이날 보고회에는 여재만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양희 의장, 황순남 부의장. 이상호 의원. 리더스클럽 손수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계양구 청년정책 관련 응답, 청년 간담회, 타 지자체 사례 비교 연구 등 연구용역 결과 발표와 의견 수렴 및 향후 추진 과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해당 연구 결과가 청년 정책 개선의 방향성 제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재만 대표의원은“올 한해 청년포럼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청취할 수 있었다.”라며, “청년포럼에서 도출된 결과가 정책 개선과 발굴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정책 관심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청년들의 이해와 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정책에 대한 개선과 발굴에 노력하겠다.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과 부평풍물교육 활성화와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북부교육지원청과 부평풍물교육 활성화와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신종택 부평구 축제위원장, 박미자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준희 부평구 문화관광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초·중학교 교육기관과 ▲풍물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화 교류 ▲풍물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한 운영 협조 ▲양 기관 공동 상생발전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평풍물의 역사와 장단을 배우는 부평풍물 전수학교 운영 ▲풍물풍물대축제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 참여를 위한 풍물동아리반 운영 시 전문강사풀제 구축 지원 ▲2024년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 사전 홍보 행사로 부평지역 유치원·초·중학교를 찾아가는 부평풍물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박미자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풍물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ldquo
계양구의회는 11월 2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4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제24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 및 집행부에서 제출된 안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예산안 등이 처리된다. 상정 안건으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3건,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규칙안 3건, ‘인천광역시 계양구 공공 체육시설 민간위탁운영 재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5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2024년도 예산안’,‘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11월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8일 조례안 등 심사, 29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2월 1일 안건처리, 12월 4일부터 1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 뒤,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 안건처리를 통해 제2차 정례회가 모두 마무리된다. 조양희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이달 23일 실시된 3일 차 교육지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구 영어마을과 관련하여 심도 있는 질의를 펼쳤다. 김원진 의원 먼저 향후 행정체제 개편으로 서구가 분구가 되면 현재 원당동에 위치한 영어마을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질의에 해당 부서는 아직 검토된 사항은 아니지만 분구가 된다면 검단쪽으로 갈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현재 영어마을이 운영 중인데 분구가 되면 물리적인 장소는 원당동이므로, 서구 영어마을은 없어지는 것인지 이후 계획을 물었고, 담당 부서는 루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시 어학당 조성을 대안으로 답했다. 김 의원은 루원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은 루원에 계시는 주민들을 위한 시설로서 기존 영어마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기존 계획된 학교복합시설의 어학당은 현재 서구 영어마을 연면적과 비교 시 차이가 크고, 교육청과의 협약으로 연면적이 약 26%가 줄었다며, 과연 어학당이 영어마을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교복합시설 내 세부시설의 구성비율을 조정한 고민이 없었음을 지적했다. 이어 서구영어마을은 월 평균 1,400여 명이 이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9일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70만 원을 전달받았다.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70만 원 전달 이웃돕기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문호 지회장을 비롯한 부평구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것이다. 기탁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저소득가정을 위한 지역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 전달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문호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장은 “물가 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추운 겨울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지난 1989년 4월에 창립한 국민운동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에서 진행하는 비만대사외과수술이 지역과 성별, 연령을 초월해 각광받고 있다. 이성배 인천세종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장이 수술하는 모습. / 인천세종병원 제공 29일 인천세종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클리닉으로 출범해 최근 센터로 승격된 비만대사수술센터(센터장 이성배)에서 수술받은 환자가 출범 1년여만에 3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병원이 위치한 인천은 물론 서울, 광주, 부산 등 특·광역시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 전국 환자들이 이곳에서 비만대사 수술을 받았다. 제주도에서도 5명이, 중국 국적 외국인도 이곳을 찾았다. 현재까지 비만대사 수술을 받은 환자의 남녀 성별은 1:4 비율로 집계됐다. 환자 중 최저연령은 20세, 최고연령은 68세다. 연령대는 20~60대까지 고루 퍼져있는데,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20·30대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인천세종병원 소속 간호사는 물론, 남성 군인 2명(30대)도 비만대사수술을 선택했다. 한 집에 거주하는 자매가 함께 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성배 센터장은 “전 세계 단일 질환으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이 비만대사외과수술이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8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넙뒤공원에서 ‘2023년 숲가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는 2023 숲가꾸기 기간(11월 1일 ~ 11월 30일)을 맞아 푸르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청 직원, 중구시설관리공단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지난해 식목일에 심었던 수목 2,027그루가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고형 비료 주기 등 숲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 등 산림보호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 동참한 김정헌 구청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숲가꾸기에 나서 준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숲가꾸기 활동이 청정 영종국제도시를 만드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 푸른 도시 인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숲가꾸기 행사
인천 서구의회(의장 고선희)는 지난 21일 시작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인 일부 집행부의 수감 태도에 대해 성토했다. 서구의회 전경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변하는 구의원들이 집행부에 현안 제시와 정책 제안을 하고 이에 대한 개선과 해결책을 요구하는 자리이지만,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공직자가 의원의 질의에 감정적으로 답변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행정사무감사의 본질을 훼손했다는 것이다. 해당 공직자는 의원의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해서 ‘확인하려면 고발하라’며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다소 격앙된 감사장 분위기에 위원장의 발언 제지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의견을 개진하며 감사자인 의원의 의사진행을 방해하기도 했다. 또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도중에 ‘직을 걸겠다, 의원님은 무엇을 거시겠냐’라며 62만 구민들이 뽑은 선출직 의원으로서의 지위와 명예를 폄하시켰다는 것이 의원들의 주장이다. 고선희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보인 일부 공직자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와 요구자료 제출 거부 태도 등은 서구의회 전체를 경시하는 행동일 뿐만 아니라 의회에 감사권을 위임한 구민을 무시하는 행위이기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8일 중소기업인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에코매스(대표 한승길)와 ㈜소낭구(대표 김영주)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 이번에 개최된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는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구 차원의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현장의 소리를 함께 풀어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에코매스는 바이오플라스틱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2022년도에는 바이오 의약품산업의 핵심 원부자재인 BPC(Bio Process Container) 국산화를 위해 연구 및 상용화시설을 개소하는 등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소낭구는 친환경 원목가구 제조회사로 끊임없는 시장조사와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꾸준히 판매 실적을 향상시키고 있다. ㈜에코매스 한승길 대표는 “서구와의 인연으로 현재까지 열심히 사업을 하고 있다. 서구민을 위하여 산림탄소상쇄 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 관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소낭구의 김영주 대표는 “이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이하 중구센터)는 지난 28일 영종분소 교육실에서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회(이하 전가연)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한 누룽지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회 「누룽지만들기」봉사활동 중구센터의 특색사업인「누룽지 만들기」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어렵게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식사대용인 누룽지 전달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장기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가연은 지난 9월에 이어 쌀 100kg 기부과 함께 직접 누룽지를 만들었으며, 이날 만들어진 누룽지는 어려웃 이웃과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전가연 박수진 회장은“이번 누룽지 지원을 통해 독거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구센터 배동수 센터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기부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전가연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ld
인천 서구의회 박용갑 의원(국민의힘, 마 선거구)이 보도블럭의 잦은 공사로 인한 혈세낭비와 함께 담당 부서에서 평소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박용갑 의원 박용갑 의원은 지난 27일 행정사무감사 6일 차 중 부서를 대상으로 “보도블럭 교체로 인한 혈세낭비의 주 원인은 공사 후 방치, 즉 무관심”이라고 지적하며, “안그래도 보도블럭 공사에 대해 예산 낭비라는 국민 불신이 큰데 설치한 후 무관심으로 인접 부서에서 가로수를 심어도 인지하지 못해, 결국 가로수 뿌리돋움이 보도블럭 훼손으로 연결되어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결국 보도블럭 설치 후 훼손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 그리고 가로수 식재의 영향을 고려하여 사전에 부서 간 원활한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예산낭비를 방지하는 해결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산림조경과 행정사무감사 간 보도 잡초관리에 대한 부서의 과오를 언급하며, 인적이 드문 곳은 보도 잡초관리를 위해서도 보도블럭보다 아스팔트를 시공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과 예산 차원에서 효율적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박용갑 의원은 “보도블럭 교체만큼 국민의 불신 가득한 집행부의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최근 동구청 철쭉홀에서 2024(2023년 실적)년 국정 시책 합동 평가에 대비하여 정량 지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청 이날 보고회는 김진서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국정평가 정량 지표 중 10월말 기준 목표 미달성 지표(총 11개)를 대상으로 10개 담당 팀장이 참석하여 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특히 구는 2024년을 한달여 남은 시점에서 부진 지표의 미달성 사유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실적 향상 방안과 향후 대책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진서 부구청장은 “남은 기간 달성 가능한 지표는 연말까지 잘 마무리하고, 부진한 지표는 실적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