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1,800만원 규모로, 도비 540만원과 시비 1,260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6명의 신규고용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본점 또는 연구소가 양산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이며 지원 가능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다. 공고일 기준 3년 내 최소 5천만 원 이상의 투자(부가가치세 제외) 및 해당 투자 완료일 이후 공고일 이전 신규로 고용된 인원 중 당해연도 사업기간(선정 후 6개월) 동안 고용유지한 인력에 대해 1인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양산시 산업혁신과로 방문 접수하며, 투자금액 인정 항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작년 4개사 6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했고 올해에도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해 창업기업의 고용 여건 개선과 지속 가
[아시아통신]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가 지난 7일 개최한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서부청소년센터 첫 돌’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돌잔치’ 콘셉트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의 시작은 센터와 함께 성장해 온 청소년 밴드 ‘어거지밴드’와 ‘아없상밴드’의 공연이 장식했다. 이어 한수훈 관장은 성과보고를 통해 “개관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7만 8천 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를 130% 달성했다”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제안을 100% 반영하는 등 ‘청소년 주도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렸다. 특히 이날 시상식은 성적 우수자 중심의 관행적인 시상에서 벗어나 ‘우정’과 ‘참여’에 가치를 둔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시상으로 진행됐다. 손수아 청소년운영위원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센터를 지킨 ‘지킴이상’(유승재·양해슬) ▲센터와 생일이 같은 ‘단짝상’(김도현)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도운 ‘길잡이상’(박주언) ▲SNS로 센터 소식을 널리 알린 ‘홍보대상’(유연지) 등을 수여해 감동을 더했다. &nbs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진
[아시아통신] 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의정부시, 양주시, 파주시, 연천군 등 관내 11개 시·군의 보훈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2026년 보훈 정책과 사업 전반을 알리기 위해 ‘보훈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주요 보훈정책 추진 방향과 변경된 제도 안내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보훈단체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관내 11개 시·군을 돌며 보훈단체 한 분 한 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의 보훈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난방유 지원사업은 난방비 부담이 큰 1인 어르신 가구 중 지원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각 가구에 25만 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지원해 혹한기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물품은 설 명절 이전에 모두 전달 완료돼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겨울철 추위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금광면에 지정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현선 공공위원장은 “난방유 지원과 같은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액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며,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시아통신]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성은사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성은사로부터 이웃돕기 쌀 1,000kg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성은사는 봄이면 다양한 꽃이 만개해 ‘꽃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으로 자리하고 있다. 성오 스님은 “신도분들께서 정성껏 부처님께 올린 공양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시는 성오 스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고, 욕지도 지하수저류댐에서 욕지식수댐까지 연결관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욕지도의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가뭄 대응 필요성을 행정안전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다. 욕지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강수량 변동에 따라 가뭄이 발생하면 생활용수 불편으로 직결될 수 있어, 대체수원 확보와 비상급수 체계 구축이 중요한 지역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지하수저류댐에서 확보한 용수를 기존 급수계통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연결관로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가뭄 시 물 공급이 끊기거나 줄어드는 상황을 예방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수돗물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욕지도에서는 ‘욕지도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에는 차수벽과 취수정, 도수로 등 지하수저류댐 설치에 필요한 주요 시설이 포함돼 있다. 다만 지하수저류댐에서 확보한 용수를 욕지식수댐으로 연계하는 연결관로는 기존 사업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지하수저류댐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nb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방지법'이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과태료 및 벌칙 규정을 군민들에게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기존 '산림보호법'에서 규정하던 일부 산불 관련 처벌 기준이 강화·이관됐으며, 산림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에 대한 책임이 한층 엄격해졌다. 중점 홍보 대상인 과태료 규정에 따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1차 위반 시 50만 원, △ 2차 위반 시 100만 원, △ 3차 위반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는 종전 과태료(1차 30만 원, 2차 40만 원, 3차 50만 원)에 비해 대폭 강화된 기준이다. 또한 벌칙 조항으로, 불이 타인의 산림으로 번져 피해를 입힌 경우에는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는 기존 2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에서 처벌 하한선이 상향된 것으로, 산불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반영한 조치다. 함양군은 법 시행에 따른 인식 제고를 위해 관내 주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2월 9일 오후 가좌캠퍼스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설날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유학생에게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소개하는 참여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행사에는 유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북 공연, 송편 만들기, 한국 전통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새해맞이 한글 소원 엽서 작성하기 등 다양하게 체험하도록 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복문화 체험, K-뷰티케어, K-태권도, K-팝 등 한국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숙할 수 있도록 계절과 절기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날맞이 행사도 고유의 명절을 체험함으로써 한국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날맞이 한마당에 참여한 수 따 진 아웅 학생(국제통상학과, 미얀마)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문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설날맞이 행사에서 새해 엽서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몽골과 유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월 8일부터 10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주요 대학·고등학교·지자체를 잇따라 방문하고, 항올구청과 함께 ‘GNU 글로벌 협력 기관(GNU Global Cooperation Institution)’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1월에 진행한 예비 유학생 대상 사전 체험 프로그램 ‘미리 가보는 캠퍼스’의 후속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교육기관과의 유학 준비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고 장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표단은 이번 일정에서 ▲이데르대학교·몽골농업대학교 등 주요 대학 ▲몽겐고등학교, 18번 고등학교, 52번 고등학교 등 현지 유력 고교 ▲항올구청을 포함한 지자체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각 방문에서 △예비 유학생 대상 전공·입학 안내 △고교–대학 연계형 유학 준비 모델 구축 △지자체 기반의 상담·체험 프로그램 협력 △대학 간 교류 및 학술 협력 논의 등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특히 항올구청에서 열린 ‘GNU 글로벌 협력 기관’ 현판식은 양 기관이 그동안 공동 추진
[아시아통신]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온기나눔 명절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명절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내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떡국 재료를 비롯해 돼지고기, 라면, 쌀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정성을 담아 준비됐다.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열 관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청년농부 사담은 2월 9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부 사담이 운영한 ‘사담장’ 판매 수익금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안성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청년농부 사담은 지역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소리 청년농부 사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농부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성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