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 민간 위탁 전환 운영 ▲ 집단급식소·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 등 복지·안전 서비스를 강화하여 시민 체감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그간 직영 운영해오던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를 2026년 1월 1일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했다.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고용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 해왔다. 구는 이번 전환을 통해 민간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활센터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참여자 맞춤형 자립 지원을 강화해 탈수급 기반을 탄탄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영으로 운영하던 당시 BNK 경남은행의 후원으로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오늘도 빨래방'의 확장 이전을 위해 4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확장 이전과 재가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구는 후원금 집행 절차 및 적정성을 검토 및 지원하고, 부지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부서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자활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구민의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 공공체육시설 노후환경 개선 ▲ 생활권·산단권 주차공간 확충 ▲가음정동행정복지센터 승강기실 증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6년 상반기 올림픽공원과 남산녹지공원 내 축구장·야구장 등 주요 체육시설의 노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4억 8천만 원 등 총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올림픽공원 축구장 인조잔디(6,636㎡) 전면 교체, 야구장 관중석·덕아웃 등 부대 시설 정비를 진행하고, 남산녹지공원 축구장도 인조잔디(8,458㎡) 전면 교체 및 시설 보수를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편의 제고에 나선다. 추가로 2억 원을 투입해 ▲ 대방테니스장 조명 증설 ▲ 반지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 상남푸르미운동장 환경 개선 ▲ 상남중앙체육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정비 ▲ 남양열린운동장 세족장 설치 ▲ 주민운동장 녹지 조경 관리 등 공공체육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공공체육시설 노후 환경 개선 사업은 시설 이용 시민의 건의 사항을 반영하여 추진되는 만큼 구민들의 이용 만족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수로 인한 인·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 불모산 세월교 상습 침수 구간 구조 개선 ▲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공사 ▲ 남천배수펌프장 배수펌프 교체 등 재해예방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산구는 불모산동 156번지 일원 ‘세월교’ 상습 침구 구간에 대한 구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집중호우 시 하천수가 월류하여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인근 농경지 고립 등 반복적인 침수 피해와 통행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존 세월교를 철거하고 BOX교를 설치하는 한편, 주변 농로 정비까지 병행해 우기에도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포함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올해 6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지하차도 침수에 따른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지하차도 전기시설 보호 대책의 마지막 단계로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추진한다. &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2026년 구정목표인 ‘구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행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구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동순방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8개 동을 순회하며 고질 민원현장을 찾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대안을 함께 모색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기반을 다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2026년 구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을 만들기 위하여 ①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②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이용편의 향상 ③ 복지·안전 서비스 강화로 시민체감도 제고를 3대 역점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1)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불모산동 156번지에 위치한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수 월류로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농경지 고립 등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구는 기존 세월교를 철거한 뒤 B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의 힘을 더해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의 한 끼부터 대학과 산업단지의 아침밥,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과 이웃이 함께 채우는 나눔 냉장고까지, 다양한 정책과 지역 참여를 통해 ‘밥을 먹는 일’이 걱정이 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먹거리 복지인 ‘창원의 밥심’을 소개한다. ◇‘밥 한 끼’에 돌봄을 담다, 창원의 먹거리 지원 =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 급식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급식 단가와 운영비를 현실화해 식사의 질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무료 급식사업은 기존 ‘무료 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 경로식당’으로 변경해 이용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한다. 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운영비 비율은 급식비의 5%에서 8%로 확대해 장기간 동결로 누적된 운영 애로를 해소한다. 나눔 경로식당은 의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0일 고성군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과 통영시 굴수하식수협에서 가리비·굴 양식 어업인과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식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와 토론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와 토론회는 가리비 과잉 생산에 따른 출하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 굴의 고수온·자연채묘 감소·인력난 등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 등 경남 주력 양식품종인 가리비·굴 산업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가리비 생산량은 2025년 기준 10,464톤으로 전국 생산량 11,082톤의 94.4%를 차지한다. 생산량은 2021년 4,808톤에서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특정 시기 과잉 출하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전체 생산금액은 같은 기간 218억 원에서 23% 감소한 168억 원으로 조사됐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가리비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잉 생산에 따른 비만도 하락과 가격 폭락에 대한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가공 및 수급 조절을 위한 가리비 가공유통거점센터 유치 △대형 유통 업체 및 외식 프랜차이즈 연계 판로 확대(1개
[아시아통신]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개 시도 양돈농장에서 9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남에서는 2월 4일 창녕 대합면 돼지 농가에서 확진됐다. 도는 역학 관련 농장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임상 예찰과 집중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구제역은 1월 31일 인천 강화군에서 소농가 확진 이후 추가 확산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도는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하고 축산차량 소독과 20개 거점소독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1월 22일부터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왔으며, 최근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이후 가축전염병 전반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월 9일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 민생, 안전 등 군민이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장바구니가 풍성한 명절 △온기 있는 따뜻한 명절 △24시간 든든하고 안전한 명절 △공공서비스 공백 없이 평안한 명절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하여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대응까지 빈틈없이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10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15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하여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산청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기존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25곳에 대한 운영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등에 게시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가동으로 명절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과 가공품 66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업체별 융자 승인 금액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상반기 융자지원에는 13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신청 금액은 약 507억 원에 달했다. 군은 심의 결과, 135개 업체, 약 503억 원을 승인했으며, 업체별 최대 이자보전율은 3%이다. 또한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2개 업체는 융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와 기술개발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예방접종 항목(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에 대한 입학 전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통영시 보건소에서는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 완료를 권고하는 사업을 수행 중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아이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보건(지)소 및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누리집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할 수 있으며, 외국에서 접종을 했다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영문 서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등록이 가능하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연령대인 초·중학교 학생들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이동과 교류 증가에 대비해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홍역과 뎅기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상시 감시와 신속 대응 유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을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손 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환기 등 기본 대응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명절 음식 섭취 시 충분한 가열과 위생 관리에 유의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력을 알려야 한다. 또한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면회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시민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과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통영거제사무소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 선물용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 또는 혼동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단속한다. 시는 지난 10일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전통시장과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원산지 표시 안내와 계도를 병행해 지역 상인의 인식 개선과 제도 정착에도 힘썼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으며, 단속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 근절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