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3일간 운영됐으며, 연휴기간 총 1,007명의 관람객이 고성박물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물관 원형 광장에서는 설 연휴 동안 윷놀이와 투호 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돼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내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총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가오리연을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일대에서 날려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명절 기간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한육우 393, 젖소 45, 돼지 39, 닭 25)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한육우 49, 닭 1, 염소 22, 타조 1, 산양 3, 사슴 2)이다. 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하여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불일치 여부 등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함께 2026년 함양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양군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관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로 41년째 진행되고 있는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생 7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 금액이 55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0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패류독소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패류독소 검출 시기가 전년보다 빨라짐에 따라 그간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계획과 협력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연안에서는 지난 1월 29일 거제 조사정점에서 채취한 담치류에서 최초로 기준치 이하의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됐다. 이어 2월 2일 거제시 시방리 해역에서 기준치(0.8mg/kg)를 초과한 수치가 검출됐다. 이는 전년보다 검출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기준치 초과 시점도 한 달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마비성패류독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해 패류·피낭류 채취금지 조치와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관계기관 합동 대책반을 구성 및 상황실 운영을 통해 발생 상황을 어업인과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당일 채취·당일 검사·즉시 통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패류독소 전담 검사시설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통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도민들에게 4대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폭력예방교육 분야 전문강사이며, 재단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선발된 전문강사는 재단과 함께 경기도내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후, 3월 18일 강사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참석은 필수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담당자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26년도 수상레저 조종면허 정기 실기시험 시행을 앞두고 시험장 안전과 공정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조종면허 대행기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금)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6.2.1.~3.31.)과 맞물려 진행됐고 동절기 중단됐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이 3월부터 재개됨에 따라 사전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험장 시설·장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행 기관의 전반적인 시설·장비 관리상태 △시험관 자격요건 준수 여부 △안전시설 장구 비치 및 성능 확보 여부 △수상 안전교육 이수 관련 서류 및 허위 발급 여부 확인 △대행기관 문서 작성・보관 등 행정처리 실태를 확인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안전관리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거창의 깊은 숲속에 숨겨진 액티비티 천국,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점프할 준비를 마쳤다. 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낙점되며 그 압도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지난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거창 창포원’에 이어 다시 한번 공모에 선정되며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고제면 일원의 백두대간 주변 해발 750m 이상에 위치하며 청정 산림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레포츠와 평온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산악 지형을 활용한 역동적인 트리탑,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별 쏟아지는 숲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과 캠핑장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아시아통신] 거제시가 도내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공공현수막 친환경 원단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 시는 '거제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의회․면동 등 전 부서에서 제작하는 공공현수막에 환경표지 인증 친환경 원단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공공현수막은 연간 약 6,000~6,400여장이 제작․폐기되고 있으며, 기존 일반 현수막 사용시 연간 약 22.5톤의 CO₂가 배출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전면 전환으로 약 16.4톤의 CO₂감축(배출량 약 70% 감소)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공공부문 선도 시행을 통해 민간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단체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설치와 회수 현수막 재활용(업사이클링)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단순한 소재 전환을 넘어 공공이 먼저 실천하고 민간이 함께 확산하는 탄소중립 광고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도시 거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아시아통신] 거제시가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제도 참여 전과 올해 참여기간 동안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 거제시 등록 차량의 모집기간은 2. 23. 9시부터 3. 7. 18시까지이며, 선착순 592대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등 무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중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하여 참여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문자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현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고 10월 말, 최종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12월경 신청한 계좌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감축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이나 제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기후위기 대응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대비해 빈틈없는 사전 준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10시 부시장실에서 담당 부서장 및 면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 FDA 지정해역 점검 대비 관련 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임무와 현장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 했다. 이번 점검은'한·미 패류 위생협정(1972년)'에 따라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미국 FDA 전문가 6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정해역 인근의 오염원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하수처리시설과 가정집 정화조, 하천 등 육상 오염원 관리와, 항․포구 화장실 및 굴 박신장 청결 상태, 가두리양식장 및 유어장 관리 등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거제시는 이번 회의에 그치지 않고, 오는 3월 둘째 주에 최종 대응 회의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간 도출된 미비점의 보완 상태를 최종 확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건강 수준과 의료 여건을 분석해 목표와 실행사업을 정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제8기(2023~2026년) 중장기 계획의 마지막 연차 계획이다. ‘모든 사람이 평생건강을 누리는 행복한 경남’을 비전으로 3대 전략 아래 13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는 도 보건의료국장,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의료·학계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심의했으며, 계획안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경남도는 보건복지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 ‘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119와 연계한 이송체계를 구축해 응급 대응 역량을 구조적으로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성과는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아시아통신]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6일, 55동원지원단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분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위문품은 생필품 선물세트 34개로, 총 75만원 상당이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최OO 어르신은“까득막한 후배들이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