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국적인 창업 감소세 속에서도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기반 창업 기업수는 11,357개로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전국 순위 4위)를 기록했다. 경남의 신규기술기반창업은 전년 대비 4.6%(501건)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2.8%)을 웃돌았다. 이는 AI·디지털 기술 보급에 따른 경영컨설팅 창업 증가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성화 등에 따른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분야의 창업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은 연간 약 1만 1천 건 내외로 도내 전체 창업 중 기술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6.4%, 2023년과 2024년 17.5%에서 2025년 19.42%로 상승했다. 한편, 도는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전달 허브 역할을 위해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성장펀드 조성과 개방형 혁신(오픈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산불방지,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등 다양한 시책 및 홍보자료를 제공
[아시아통신] 창녕군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3․1민속문화제가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 등에 창녕지역자활센터와 계약을 통해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운영했다. 국밥, 떡, 수육 등 음식 메뉴에 국그릇, 수저, 접시 등 7종의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음료와 생수는 다회용 컵을 사용했다. 축제 기간 4일 중 이틀 동안 다회용기와 다회용 컵 약 4천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탈(脫) 1회용품 실천 참여로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금서면 매촌리(산청 IC인근)에 위치한 한방약초산업특구 내 상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분양 대상은 금서면 매촌리 1428를 포함하는 상업시설용지 5필지로 총3962.8㎡ 규모이다. 분양신청은 전국 만 19세 이상의 개인 누구나 가능하면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제외된다.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산청군청 한방항노화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한방약초밸리지구 분양을 추진하여 한방약초산업특구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22년부터 한방약초밸리지구 주거용지 34필지, 상업용지 4필지를 분양 완료했다.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산청군 13개 부서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한국전력공사산청지사,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산청양수발전소, 산청군산림조합 등 주요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불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에 따른 각 부서와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협조 절차와 이재민 구호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의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조기 진화 시스템 가동을 최우선 목표로 협력체계 절차 등을 중심적으로 공유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홍보가 최선책”이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함은 물론, 화목보일러와 아궁이를 사용하는 농가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전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합산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을 대비 115%, 112%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적극집행추진단’을 상시 가동하며, 주기적인 집행 상황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부진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무엇보다 산불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7일간 ‘합동설계단’을 운영하며 사업 조기 발주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강화한 것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군민들의 삶이 어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4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가 지난해 군청 직원과 보조금 지원 단체가 농협 제휴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3417만 5000원을 함안군 복지 분야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군이 보조금을 지급한 각 사회단체들의 지출카드 사용액과 함안군 직원 개인 복지카드 연간 사용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한 금액이다. 농협은행 함안군지부는 매년 이 금액을 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군에 세입 처리돼 노인복지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근 군지부장도 “함안군과 함께 농협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질병관리청, 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서 작성 등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다. 모집 인원은 4명이며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약 890명을 대상으로 선발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해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1:1 면접 조사를 수행한다. 응시원서는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보다 정확히 조사하여 실효성 있는 보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책임감과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3월 4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이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으로, 최근 3년간 연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군민 3,842명이다. 군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경품 지급 방식을 개편했다. 지난해에는 240명에게 일괄적으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나, 올해는 최근 3년간의 납부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화했다. 이에 따라 △10명에게 5만 원 △50명에게 3만 원 △14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경품인 고성
[아시아통신] 고성군이 3월 한 달간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있다. 먼저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3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팀, 19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루고 있으며, 한국 역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는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이 개최된다. 초·중·고등학생 선수 10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경남 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고등학생 선수들 역시 개인 최고 기록 경신과 기량 점검에 나서며 차세대 역도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같은 열기는 4월에도 이어진다. 고성군은
[아시아통신] 고성군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함께 성장하는 조직, 일하고 싶은 고성’을 목표로 △활력있는 조직문화 △유능한 공정(프로세스) △유연한 업무환경 등 3대 추진 전략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돼 온 불합리한 관행 전반을 철저히 손본다. 특히, 공직 내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히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 근절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자체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저연차 혁신모임인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 운영을 신규 과제로 채택했다. 입직 5년 이하 2030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될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는 청년 직원의 목소리를 조직 내 전달하며 세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은 똑똑한 조직 만들기를 위한 대대적 변화도 예고했다. 우선, 유명무실화된 업무편람 게시판을 ‘비법(노하우) 공유-평가(피드백)-보완’이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공간으로 재편한다.
[아시아통신] 경남 남해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산업 거점, 고성군 해양치유센터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성군은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계기로 지역의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수려한 해안 경관을 기반으로 치유·웰니스 관광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함께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상공에서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섬으로 ‘하트섬’이라 불리는 하일면 송천리 자란도에 조성된다. 고성군은 자란도의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 협력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자란도 내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해왔고, 2026년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336억 원 규모, 남해안 유일 해양치유센터 조성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총사업비 336억 원(국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