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여명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명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서울시의 정책과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썼다. 또한 여 의원은 2020년 9월부터 1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다양한 정책들과 그에 따른 예산 편성 및 집행이 적절히 운용되고 있는지 검토하는 역할도 수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과 예산심의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 시민들을 위한 ”서울특별시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사회적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으로 시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여 의원은 “서울시민의 관점에서 서울시의 정책을 바라보고 의정활동에 매진했기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2선거구)이 9대 의회 이어 10대 의회에서도 전국광역의원을 대표하는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는 12월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11번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 김태수 의원은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의정 대상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김 의원은 활발한 조례 제개정 활동을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1호 조례인 서울시 개성공업지구 현지기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9건을 대표 발의했다. 특히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시민의 삶을 바꾼 최고의 조례 30선 ▲시민이 뽑은 서울시 최고의 조례 2위에 선정됐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와 △면목선 도시철도 조기 착공 및 재정사업 주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중랑둘레길 조성 △관내 학교 교육 및 시설환경 개선 등 지역활동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수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오한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오는 12월 21일부터 2022년 5월 8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2021 해외소장품 걸작전 ‘빛: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개관 준비 중인 북서울 미술관을 방문해 본 전시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전시는 2019년 ‘데이비드 호크니’전의 성공 개최 이후 ‘해외소장품 걸작전’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두 번째 해외소장품 걸작전으로 서울시립미술관과 영국 테이트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다. 오 의원은 그간 시민들에게 친숙한 명화전시를 통해 북서울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북서울미술관에 한국 근현대 명화전을 유치하였고, 이번 전시를 위해서도 준비단계인 2019년부터 해당 예산을 꾸준히 확보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19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2020년 개최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한해 연기되면서 이번에 개최하게 되었다. 오의원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상황에서 이번 전시를 준비하느라 시립미술관 백지숙 관장을 비롯한 북서울미술관 백기영 부장과 미술관 직원들의 노고가 몇 배로 힘들었을 것”이라며 “향후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12월 1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11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17대 후반기 의장인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의 시상으로 진행된 이번 우수 의정대상은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홍보하고 시·도 의원에게는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춘례 의원은 “지역 주민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건 시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며 책무이다.”라고 말하며 “우수 의정대상 수상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북구 주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12월 1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전문도서관 선정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을 3년 연속 수상하였다. 의회전문도서관 우수의원상은 지방의회 최초 도서관인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이 의정활동 및 입법 활동을 위해 의회전문도서관의 자료를 폭넓게 이용한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더불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한 민생 밀착형 연구생활화와 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을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경만선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써 올해 초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접종 로드맵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예상하고, 이에 발맞춰 문화예술과 체육 그리고 관광 업계를 위한 지원방안을 다양한 학술 자료와 사회·과학 서적을 통해 연구하고 해답을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 경 의원은 평소에도 국회도서관 학위논문과 의회전문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학술 DB 등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면서 의정활동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문화 자본, 문화 생태, 위드 코로나 시대 예술, 체육, 관광과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이 1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박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 활동 외에도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의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다수의 서울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에 참여하여 후보자들이 시민을 위해 공공기관을 운영할 자질이 있는지 꼼꼼히 검증 했었다. 입법분야로 박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소방활동 중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서울특별시 소방활동 손실보상에 관한 조례안」, 체납 세금 징수를 독려하는 「서울특별시 세입징수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주민에게 우선하여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서울특별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기부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민 빛축제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이며 서울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호평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이 12월 17일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매년 지방자치 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광역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시·도의회에서 개별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호평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2022년도 예산안 등을 꼼꼼하게 심의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적으로 서울시청 공무원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한 예산심의를 진행하는 등 예결위원장으로서 적시성과 책임감 있는 리더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김호평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정사무감사 및 관계기관 인사청문회 등에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하여「서울시의회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호평 위원장은 우수의정대상 수상소감을 통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하며, "앞으로 남은 예산심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이 1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1회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시·도 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심사하여 수상하는 상으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하여 지방의회의 능동적이며 선제적 활동의 모범이 된 우수의원을 시상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추 의원은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교통발전을 위한 입법·정책성과를 창출하며, 동시에 서초구 지역사업과 굵직한 시정사업 추진을 위해 앞장서서 숙원 사업 해결을 도모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 의원은 위드코로나 대응 및 일상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정책위원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노동 취약계층 지원,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연장 등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위기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추 의원은 “많은 시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받는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이 1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1회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시·도 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심사하여 수상하는 상으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하여 지방의회의 능동적이며 선제적 활동의 모범이 된 우수의원을 시상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김 의원은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교통발전을 위한 입법·정책성과를 창출하며, 동시에 서대문구 지역사업과 굵직한 시정사업 추진을 위해 앞장서서 숙원 사업 해결을 도모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의원은 서부권역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부선 조속 착공을 위해 현안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시의원 본연의 활동을 했을 뿐인데 이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서대문구민과 소통하며 서울시 교통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2)이 1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위원회 도시인프라 개선 연구위원장,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 위원,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문 의원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저소득청소년 문화생활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급식 운영조례안’, ‘서울특별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해 시행토록 하는 등 청소년과 인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앞장서 왔다. 또한, 문 의원은 안전총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물재생시설공단, 도시기반시설본부(시설국) 등을 관할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예리한 예산안 심사를 통해 비효율적 예산집행과 예산낭비를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시의회 이세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2)은 17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지난 1년 동안 탁월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세열 의원은 제10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정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비판으로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실천적인 대안 제시로 시정방향을 이끄는 한편, 성실한 공약이행,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의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조례』,『서울특별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등의 조례를 제정하여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였고,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민방위통지서 모바일 고지제도 도입,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율 인하, 서울시 민간단체 보조금 중복지원 개선 등을 요구하여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지역의 현안사업, 불편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지난 17일 열린 ‘제11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시민의 행복을 모토로 시정 현안에 대한 견제, 대안 제시, 지역 간 상생협력 등 우수한 의정 활동을 수행한 의원들을 발굴·전파하고, 지방 의원들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개정으로 아파트 경비원 휴게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문제를 해결하고, 선제적인「서울특별시 주택 조례」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부실시공 예방 및 주택 품질 제고에 공헌하였으며,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2040서울플랜 등 기존 정책의 절차적 정당성 훼손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감시를 이어오는 등 도시계획 및 주택건축 분야에서 펼쳐온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종무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시기에 뜻깊은 상을 받아 큰 힘이 되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히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내년에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